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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31일 화요일

"MB에 협조한 대가가 이거냐"…상인들 피눈물

원본게시날짜 :  2012.01.31

[가든파이브 집중해부 ②] 청계천 상인들의 무덤(?)

[CBS 홍영선 조태임 기자]

◈ 청계천에서 가든파이브, 다시 청계천으로…상인들 피눈물

지난해 여름 가든파이브 라이프동 영(Young)관 지하 1층에서 아들과 의류를 팔던 황창규(81) 씨는 임대료가 5개월까지 밀리자 계약 해지 공고장을 받았다. 한 달 뒤에는 점포를 비워 달라는 명도장까지 날아왔다.

황 씨는 빚을 지면서까지 임대료를 힘겹게 막아 왔지만 곧 한계 상황에 부닥쳤다. 장사를 할 수록 임대료에 대출 이자에 돈만 까먹는 구조라는 사실을 안 황 씨는 다시 퇴거당할 위기에 놓이자 꿈을 접고 청계천으로 돌아갔다.

그런가하면 오는 6월에 가든파이브 리빙관 3층 입점 2년을 맞는 이현규(66) 씨는 입점 이후 거짓말 안 보태고 신발 한 켤레를 못 팔았다. 그러나 SH공사는 관리비나 임대료를 제 날짜에 꼬박꼬박 받아갔다.

이 씨도 후회 막급이다. 분양가의 80~90%를 대출해 주겠다는 달콤한 말에 임대 점포 두 개를 더 얹어 신발가게를 시작했지만 장사는 되지 않는데 이자만 내려니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었다.

결국 두 손 두 발 다 들고 지난해 12월을 끝으로 끊긴 월 10만 원 하는 관리비 지원금이라도 벌 요량으로 다시 청계천에 좌판을 펼쳤다. 하지만 대통령이 된 이명박 당시 서울시장 정책에 순순히 따라준 대가가 고작 이것이냐는 배신감과 울분이 치밀어 올라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기 일쑤다.

황 씨와 이 씨처럼 부푼 꿈을 안고 가든파이브에 들어왔다가 빚더미에 올라앉고 쪽박차는 신세가 돼 다시 청계천으로 돌아가거나, 청계천과 가든파이브를 오가며 이중 영업을 하는 상인들이 늘고 있다.

◈ 이명박 대통령 '1등 공신' 청계천 복원…상인에게는 '재앙'

2004년 당시 이명박 서울시장은 청계천 복원 공사로 상인들이 자살을 하는 등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자 다른 상권을 보장해 주겠다고 상인들을 달랬다.

대체 상권으로 제시된 곳이 바로 경기도 성남시와 맞붙은 송파구 장지동의 동남권 유통단지였다. 가든파이브는 이런 연유로 청계천에서 이주한 상인들을 위한 전문상가로서의 목적을 함께 가지게 된다.

이후 이 시장은 대선 후보로 나서 4,200차례나 면담해 물리적 저항없이 청계천 상인들을 설득했다며 성공 리더십을 자랑했다.

실제로 청계천 상인 6,000여 명은 이명박 당시 시장과 서울시를 믿고 가든파이브에 이주하기로 서울시와 협의했다. 상인들은 특별분양가로 점포 1개(약 7평)에 7,000만 원을 약속 받았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평균 분양가는 2억 가까이 치솟아 있었다. 결국 높은 분양가로 꽤 많은 상인들이 들어오지 못했고, 그나마 입점한 사람들도 상당한 돈을 빚을 얻어야 했다.

빚을 지고 가든파이브에 입주한 상인들이 접한 현실은 서울시가 제시한 장밋빛 청사진과는 180도 딴판이었다. 상가는 활성화 되지 않았고 유령화 되다시피 했다. 이러자 상인들이 프리미엄 몇천만 원에 부동산이나 투기업자에게 점포를 넘기고 엑소더스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해 9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조승수 현 통합진보당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모면 6,097명의 청계천 상인 중 약 40%만 가든파이브에 이주했지만 현재 가든파이브에 남은 청계천 상인들은 100명도 안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 대기업에 속수무책인 동네상권과 똑같아

한때 '가나안땅'으로 불리던 가든파이브에서 이명박 당시 시장 권유로 찾아든 청계천 상인들이 하나씩 둘씩 떠나고 있다. 남은 상인들은 이제 청계천 상인 '씨'는 거의 말랐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청계상인들이 떠난 자리에는 단지 활성화 명목으로 거대 자본과 탄탄한 유통망을 갖춘 대형 백화점, 대규모 할인점, 영화관과 쇼핑 공간이 어우러진 멀티플렉스, 찜질방 등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조항만(57) 씨는 테크노관 2층 상인들과 함께 SH공사가 입주해 있는 10층에서 30일까지 6일간 농성을 했다. 개장한 지 1년 6개월이 넘었지만 조 씨가 입주한 2층은 130여 개 점포 중에 8개 업체만 들어왔을 뿐 나머지는 빈 공간으로 남아 장사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는 2층에 7평짜리 3칸을 6억에 분양 받기 위해 2억을 대출 받아 한 달에 이자만 110만 원을 내지만 매출은 거의 제로다. 장사는 안 되고 이자만 축내다 보니 팔순 노모는 폐지를 줍고 있고 매장일을 같이 하던 아내는 화장품 팔이에 나섰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일부 상인들은 대기업을 입주시켜서라도 단지를 활성화시키자는 입장이고, 이 지점에서 SH공사의 의도와 정확히 맞아 떨어진다. 이에 SH공사가 활성화 대책으로 키 테넌트(key tenant, 핵심매장 - 집객효과가 큰 중심매장)를 도입하면서 이마트 등 유통업체가 들어왔지만 판매물품 중복과 경쟁력 저하로 인해 점포 한두 개 갖고 장사하는 소상인들은 더욱 더 죽을 맛이다.

가든파이브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은 빵집과 안경점, 떡볶이집, 슈퍼들이 밀려난 자리에 대기업 가맹점들이 영향력을 확대해가고 있는 동네상권과 닮은 점이 많다.
ho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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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2일 화요일

[속보]보물 1호 동대문 폭우에 지붕 붕괴 위험

입력 : 2011-08-02 16:38:27수정 : 2011-08-02 16:39:54



최근 중부지방에 쏟아진 폭우 때문에 보물 1호인 서울 동대문(흥인지문) 문루의 지붕(내림마루) 일부가 훼손됐다.

문화유산 시민운동단체인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 황평우 소장은 2일 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용마루와 연결되는 내림마루(일명 추녀마루)가 폭 1m 넓이 70㎝ 이상 떨어져 나갔다”면서 “훼손된 부분에서는 진흙이 그대로 노출돼 폭우가 다시 온다면 내부로 빗물이 유입돼 붕괴 위험도 있다”고 말했다.

황 소장은 현장을 살핀 결과 부실시공에 따른 붕괴 가능성도 제기했다. 용마루에 바른 삼화토가 제대로 배합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황 소장은 “8월 1일 현장을 살펴본 결과 흥인지문 전체 용마루와 내림마루에 균열이 발생했는데 그 사이로 잡풀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었다. 흥인지문의 용마루는 생석회와 백토를 의도적으로 부족하게 시공하여 공사비를 착복한 부실공사가 된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


원문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8021638271&code=940100

2011년 7월 29일 금요일

내리기만 하면 100년 만의 폭우…정말?

등록 : 20110728 17:16 | 수정 : 20110728 18:08


지난해 추석 물난리에도 같은 표현…기상청 “정확한 표현이 아니다”
» 27일 오전 폭우로 침수된 서울 사당역 입구에서 출근길 시민들 일부가 정강이까지 차오르는 물을 뚫고 힘겨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독자 제공/뉴시스
“또 100년 만에 폭우라고요? 지난해 추석 물난리 때도 100년 만에 폭우라더니…”
이번 폭우사태를 보도하는 언론의 ‘100년 만의 폭우’라는 표현에 대해 누리꾼을 중심으로 문제제기가 쏟아지고 있다. 비가 많이 올 때마다 ‘100년 만의 폭우’라고 보도함으로써 폭우를 천재지변으로 몰고 수해대책을 제대로 세우지 않은 지방자치단체에 면죄부를 주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된다.
‘100년 만의 폭우’라는 말은 정확한 표현일까.
기상청은 “100년 만의 폭우는 정확한 표현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기상청이 밝힌 강우 통계를 살펴보면, 27일 하루 동안 서울에서 301.5㎜의 비가 내렸다. 이는 1998년 8월8일 서울 강우량 332㎜ 이후 최고 기록으로 역대 3위에 해당한다. 서울에서 가장 비가 많이 내렸을 때의 기록은 1920년 8월2일 기록한 354.7㎜다.
27일 하루 동안 서울 지역의 시간당 최대 강수량 통계를 봐도, 오전 8시56분부터 9시55분까지 기록한 59㎜가 최대다. 1937년 7월31일 역대 최고를 기록한 서울 지역 시간당 강수량 146.9㎜에 비하면 한참 못미치는 기록이다(서울 종로구 송월동 기상관측소 측정). 
기상청 관계자는 28일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1998년 이후 13년 만의 최대 폭우’라는 표현은 쓸 수 있고 ‘100년만의 폭우’라는 표현은 맞지 않다. 기상청은 ‘100년 만의 폭우’라고 밝힌 적 없다”고 말했다. 결론적으로, 27일 기록적인 수준의 폭우가 쏟아진 것은 맞지만 ‘100년 만의 폭우’라는 말은 부정확한 표현인 셈이다. 
다만 7월로만 한정해 말하면 27일 역대 최대 강우량이 맞다. 1907년 10월1일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7월에 가장 많은 비가 내린 기록은 1987년 7월27일 294.6㎜다. 27일 301.5㎜의 비가 내렸으므로 기상관측을 시작한 100년 중 최대 강우량의 비가 지난 27일 내렸다. 이 때문에 기상청 관계자는 “‘100년만의 폭우’라는 표현을 쓰려면, 7월에 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언론은 왜 뭉뚱그려 ‘100년 만의 폭우’라고 보도하는 걸까. 그것은 서울시 등 지자체들이 ‘백년 빈도의 기록적인 폭우’라고 적어낸 보도자료를 제대로 해석하지 않고 보도한 데서 비롯한 것으로 보인다.

27일 서울시는 “서울 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발생했다”며 “27일 08시 관악 지역에 100년 빈도에 해당하는 시간당 110.5㎜의 국지성 폭우가 쏟아졌다”고 밝혔다. 우면산 산사태가 벌어진 서초구청도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100년 만의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우면산 산사태가 발생했다”며 “오전 6시50분부터 8시50분까지 2시간당 최대 강우량 164㎜로써 100년 빈도인 2시간당 156.1㎜보다 많이 내려 피해가 훨씬 컸다”고 주장했다.
‘100년 빈도의 폭우가 내렸다’는 말은 ‘100년 만의 폭우가 내렸다’는 말과 다르다. ‘100년 빈도 폭우’는 일종의 재해대비와 구조물 설치 등을 할 때 활용하는 개념이다. 기상청이 사용하는 용어는 아니다. 사방협회(산림청 사방사업법에 의해 마련된 특수법인) 관계자는 “이 정도면 100년에 한 번 올까말까한 양이라고 임의로 설정한 것이 ‘100년 빈도 폭우’ 개념인데 이 개념을 기준으로 댐과 같은 구조물을 만든다”고 설명했다. 이 기준은 지자체마다 다른데 서초구의 경우 시간당 100㎜ 정도의 폭우가 내리면 ‘100년 빈도의 폭우’라고 표현한다고 한다.
서초구청은 그러나 보도자료에 ‘100년 빈도의 폭우’라고 적어놓고 제목에는 ‘10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라고 적었다. 언론도 별다른 검증 없이 ‘100년 만의 폭우’라고 보도해 시민들의 혼란을 부추겼다.
이렇게 언론이 정확한 표현을 쓰지 않으면서 인터넷상에는 다양한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누리꾼 ‘남경’(http://blog.daum.net/malnanum/234)이 2010년 9월 자신의 블로그에 남긴 글은 지금까지도 누리꾼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지순례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 누리꾼은 ‘102년 만의 최대 강수량! 언론의 사기인가? 기상청의 사기인가? 권력의 사기인가?’ 라는 제목의 글에서 “1984년 9월1일 268.2㎜ 광화문 멀쩡…1998년 8월 8일 332.8㎜ 광화문 멀쩡…2010년 9월21일 259.5㎜ 광화문 침수”라고 적으며 “언론이 102년 만의 최대 강수량이라고 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2009년 광화문 광장이 만들어진 뒤, 2010년부터 2년 연속 광화문 일대가 침수 피해를 입고 있는 것이다.
누리꾼 ‘잉여공책’도 28일 자신의 블로그에서 “100년 빈도에 해당하는 폭우일 뿐 100년 만의 폭우라는 수식어가 붙을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http://noteing.tistory.com/260)
기상청 관계자는 “언론이 정확한 표현을 써야 시민들의 혼란을 막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허재현 기자 catalunia@hani.co.kr



  


원문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89460.html

2011년 7월 26일 화요일

폭우로 서울 6곳 통제…명동롯데앞 물바다

입력 2011.07.26 20:54 | 수정 2011.07.26 20:58


`실종·고립' 인명피해 속출…"침수 피해 신고 300건"

(서울=연합뉴스) 박용주 차지연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지역에 시간당 70mm의 기습 폭우가 쏟아지면서 시내 곳곳의 교통이 통제돼 퇴근길 교통대란이 벌어졌다.

300여건이 넘는 침수 피해 신고가 접수됐고 계곡물이 갑작스럽게 불어나면서 인명 피해가 속출했다.

26일 소방 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을지로입구에서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점으로 향하는 도로 4차선 구간이 오후 6시50분부터 7시까지 통제됐다.




이날 을지로 롯데백화점 앞 4차선로의 인도 우수관로 뚜껑이 열리면서 하수가 역류해 인근 도로가 물바다가 됐지만 도로 통제 상황은 10분 만에 해제됐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명동 인근 도로가 극심한 차량 정체를 빚었다.

이와 함께 이날 오후 8시 기준으로 서울 시내 6곳의 도로가 침수로 인해 교통이 통제됐다.

침수 구간은 서대문구 북가좌동의 증산 지하차도, 청계천 보행자 도로, 동부간선도로 성동교-월계1교 구간, 양재천로, 개화 육갑문 등 지역이다.

주간에 통제됐던 양천구 신월동의 신월 지하차도는 이날 오후 늦게 통제가 해제됐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8시 현재 서울 전역에서 300여 건이 넘는 침수 피해 신고가 접수돼 배수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은 현재 5~6곳에서 실종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 인력을 급파했다.

오후 5시께 노원구 월계동 장월교 인근과 은평구 불광동 삼천사에서 각각 시민 1명이 물살에 떠내려가는 것을 목격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수유동 백련사 계곡 인근에선 1명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침수 및 고립, 실종 등 피해 신고가 급증하고 있어 앞으로 피해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speed@yna.co.kr

charge@yna.co.kr

(끝)





원문 :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view.html?cateid=1067&newsid=20110726205414674&p=yonhap

2011년 7월 1일 금요일

건축가들 "최악은 오세훈의 광화문광장, 3위는 MB 청계천"

2011-06-29 10:59:23

"건축가도 없이 단기간에 불도저로 밀어붙이듯 만들어"

국내 유명 건축전문가들이 최악의 건축물로 오세훈 서울시장의 광화문광장, 3위로 이명박 대통령의 청계천을 꼽았다.

29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최근 국내 유명 건축가와 건축학과 교수 등 전문가 30명(23명 응답)을 대상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건축물'을 설문 조사(복수응답)한 결과 '한강 선유도공원'이 13표로 최고의 건축물로 꼽혔다. 이와 함께 서울 원서동 공간그룹 사옥(9표), 서울 인사동 쌈지길(7표), 경기 파주출판도시(6표), 서울 장충동 웰콤시티(5표)가 '베스트(best) 건축물 5'에 꼽혔다.

반면에 '워스트(worst) 건축물 5'로는 광화문광장(10표)이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예술의전당(7표)이 2위, 타워팰리스·청계천(각 6표)이 공동3위, 종로타워·용산구청 신청사(각 5표) 등이 선정됐다.

'워스트'의 경우 "광화문광장과 청계천은 한국을 상징하는 공공 건축물인데 건축가도 없이 단기간에 불도저로 밀어붙이듯 만들었다", "예술의전당은 반포대로 끝을 정면에서 가로막아 막다른 길처럼 보이게 했다", "타워팰리스는 지나치게 과밀하고 폐쇄적인 경관을 연출했다", "종로타워는 외국 건축가(라파엘 비뇰리)가 설계를 맡으면서 화신백화점(박길룡 설계) 자리라는 역사성이 사라졌다" "용산구청 신청사는 형태만 있고 내용은 비어 있는 건물"이라는 지적을 각각 받았다.


원문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6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