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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2일 수요일

[단독] 충격적… MB정부 발표는 허구였다

원본게시날짜 :  2012.12.12 02:33:55


[단독] 충격적… MB정부 발표는 허구였다
"송도 GCF 8000억달러 조성" 정부 발표 알고보니 엉터리
선진국 연 1000억불 지원 '2020년부터'인데 '2020년까지'로 오인
8000억불도 미확정이고 GCF로 100% 안들어와… 장밋빛 경제 효과 '의문'





인천 송도에 들어설 녹색기후기금(GCF)의 재원을 2020년까지 8,000억달러(약 880조원ㆍ단기재원 포함 8,300억달러) 조성한다는 장밋빛 전망은 허구로 확인됐다. 실제 기금 조성은 난항을 겪고 있는데도 정부가 잘못된 정보를 발표한 탓이다. 재원 규모가 불투명해짐에 따라 당초 예상했던 연간 3,800억원 경제적 파급효과(한국개발연구원 추산)도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

11일 한국일보 취재 결과 지난 10월 GCF 사무국 유치 발표 당시 '국제통화기금(8,450억달러)에 맞먹는 초대형 국제기금 탄생'이라고 대서특필된 것은 기획재정부가 '2020년까지 매년 1,000억달러 조성을 목표로 한다'는 잘못된 보도자료를 발표했기 때문으로 확인됐다. 내년부터 2020년까지 8년 간 총 8,000억달러가 조성된다는 계산이 여기서 나왔다.

그러나 이는 2010년 칸쿤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총회에서 합의한 '선진국들이 2020년부터 매년 1,000억달러씩 지원한다'는 협약 내용을 '2020년까지'로 잘못 표현한 것이다. 총 기금 규모는 지난 8일 카타르 도하에서 폐막된 UNFCCC 총회에서 논의됐어야 했지만, 선진국들이 경기 악화를 이유로 논의 자체를 미뤄 정해지지 않았다. 애초에 8,000억달러는 근거가 없었던 것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기금 규모를 8,000억달러라고 제시한 적이 없다"며 "언론 보도가 나온 뒤 기자들에게 해명했다"고 말했으나 보도 전 이를 바로잡지 않았다.

더구나 선진국들이 2020년부터 돈을 내놓더라도 100% GCF 사무국으로 들어오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영국 국제환경개발연구소의 11월 보고서에 따르면 실제로 선진국이 2010년부터 3년간 조성한 긴급재정 236억달러도 GCF와 같은 유엔 산하 기금을 통해 지원된 경우는 2%에 불과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선진국이 내놓은 돈이 최대한 GCF로 들어오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결국 선진국들은 기금 조성에 발을 빼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의 잘못된 정보로 실체도 없는 8,000억달러짜리 기금을 주무르게 됐다고 호들갑을 떤 셈이다. 기금 규모가 줄어들면 500명에서 수천명에 이른다고 했던 GCF 사무국 인원, 이에 따른 경제효과도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 뻔하다.

이정필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연구원은 "선진국들이 개도국의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까지 조성하기로 한 긴급재정 300억달러도 아직 모이지 않았다"며 "조성된 재정의 어느 부분까지를 GCF 재정으로 볼지도 불분명하다"고 지적했다.


원문 :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212/h2012121202335421950.htm




2012년 10월 22일 월요일

이명박 대통령, “GCF유치는 국격상승 증거…더 많은 국제기구 유치하자"

원본게시날짜 :  기사입력 2012-10-22 10:41

[헤럴드경제=홍길용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22일 “GCF(녹색기후기금) 본부 유치는 “GCF 이번 일이 우리나라의 국격이 높아진 것을 실감한 계기가 됐다”며 “우리나라에 국제기구가 더 많이 유치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큰 국제기구를 유치를 했으니 이에 따라서 우리나라가 모범이 되야되고, 이에따른 책임과 의무에 대해서도 철저히 고려를 해서 하자”고 주문했다.

아울러 “정상들과의 통화를 해보니 많은 국가의 정상들이 대한민국이 이 시대에 이 분야에 대해서 가장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다 인정을 하더라”며 "처음에는 어렵다는 비관적 전망이 있었지만 녹색성장 관계부처와 녹색성장기획관실에서 끝까지 노력한 공로가 있다”고 치하했다.

한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이날 이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녹색성장 등 외교적 분야에서 대통령의 리더십에 대해 국제사회가 평가한 것으로 본다”며 “국제사회에서 한국에 대한 신뢰와 기대가 국제사회에서 크다”고 축하했다. 반총장은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유엔총장, 월드뱅크 총재 등이 모두 한국 사람인 데 대해 농담삼아 ‘한국이 세계를 지배한다’라고 말씀하더라”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이에대해 이 대통령은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책임과 의무가 더 커지고 있다”며 “GCF 유치는 대한민국의 큰 자산이 될 것이며 국격상승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또 반 총장이 “(한국이 유치한) 국제백신연구소를 통해서 북한 영유아에 대해 백신지원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하자 이 대통령은 “영유아 문제를 포함한 인도적 지원에 대해서는 관심을 계속 갖고 있으니, 유엔도 북한의 핵과 인권문제에 대해서는 깊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반 총장은 이에 대해 유엔 안보리 등에서 한국과 긴밀히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kyhong@heraldcorp.com




원문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21022000427&md=20121022104148_AI




MB "이제 늦은 점심을 한술 떠야겠습니다"

원본게시날짜 :

MB 해냈다! 904조 국제기구 인천송도 유치!

MB "이제 늦은 점심을 한술 떠야겠습니다"

페이스북 "가슴이 벅차 배고픈 줄 몰랐는데, 갑자기 배가 고파 옵니다"






마지막까지 결과를 알 수 없는 박빙의 경쟁!
UN 산하기구인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유치를 놓고 우리나라와 독일이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사무국 유치를 위해 모두 6개의 국가에서 6개의 도시가 뛰어들었지만, 임시사무국이 있던 독일 본과 인천이 최종 후보지로 남은 것.
발표를 앞두고 이명박 대통령은 조마조마한 마음에 의자에 제대로 앉아 있기도 힘들어했다.
"그저 끝까지 최선을 다할 뿐이다."
심호흡을 내쉬면서 마음을 다잡으려고 노력했지만 이 대통령의 눈은 자꾸만 시계로 향했다. 내심 마음으로 기대를 하고 있었는지….
"국운이 있으니 될거야!"
최면을 걸듯 이같은 말을 계속 읊조리던 그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기도 했다.
"발표 직전 TV에 나온 자막뉴스는 오보입니다."
그러나 12시 25분. 다음과 같은 한 마디를 듣고 이 대통령은 "십년 묵은 체증이 다 내려가는 듯 했다"고 회상했다.
"대통령님, 됐습니다. 우리가 해냈습니다."

ⓒ 이명박 대통령 페이스북
▲ⓒ 이명박 대통령 페이스북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의 인천 송도 유치가 확정된 20일 오후, 이명박 대통령이 긴박했던 당시의 순간을 생생히 묘사하는 글을 썼다.
"위대한 국민의 저력입니다. 대한민국은 국운이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 여러분, 녹색기후기금 본부를 우리가 유치하게 되었습니다"라고 했다.
"환경분야에서 이처럼 중량감있는 국제기구 유치는 아시아에서도 처음 있는 일입니다."
"우리 젊은이들이 최고의 국제기구에서 일할 기회가 생기고 송도는 명실상부한 국제도시로 발돋움하게 될 것입니다."
"국제사회의 원조를 받던 작고 가난했던 변방의 대한민국이 전 지구적 이슈를 주도하며 국제사회에 기여하는 더 큰 대한민국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가슴이 벅차 배고픈 줄 몰랐는데, 갑자기 배가 고파 옵니다. 이제 늦은 점심을 한술 떠야겠습니다"라고 글을 맺었다.
기획재정부와 인천광역시, 환경부, 외교통상부 대표단측은 이날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녹색기후기금(GCF) 2차 이사회 직후 GCF 사무국 유치지로 인천 송도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다음은 페이스북에 이명박 대통령이 올린 글 전문이다.
“대한민국은 국운(國運)이 있습니다”
40년 만에 해외 원전을 우리가 수주해 냈을 때,
G20정상회의와 핵안보정상회의를 주최하게 되었을 때,
3번째 도전 만에 평창동계올림픽을 유치에 성공하고,
16년만에 UN 안보리 이사국을 재수임하게 되었을 때,
그 때마다 되뇌이고 또 되뇌었던 말이었습니다.
오늘도 그랬습니다.
마지막까지 결과를 알 수 없는 박빙의 경쟁 속에서
정말 조마조마해서 의자에 앉아 있기가 힘들었습니다.
'그저 끝까지 최선을 다할 뿐이다' 라고 생각하며 심호흡 하면서도,
내심 마음으로 기대를 하고 있는지,
눈은 자꾸만 시계로 향했습니다.
그러면서 "국운이 있으니 될거야" 최면걸듯 계속 읊조렸습니다.
발표 직전 TV에 나온 자막뉴스가 오보라고 연락왔을 땐
정말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그리고 12시 25분,
“대통령님, 됐습니다. 우리가 해 냈습니다” 라는 한마디에,
십년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듯 했습니다.
국민 여러분,
녹색기후기금 본부를 우리가 유치하게 되었습니다.
환경분야에서 이처럼 중량감있는 국제기구 유치는
아시아에서도 처음 있는 일입니다.
우리 젊은이들이 최고의 국제기구에서 일할 기회가 생기고
송도는 명실상부한 국제도시로 발돋움하게 될 것입니다.
국제사회의 원조를 받던 작고 가난했던 변방의 대한민국이
전 지구적 이슈를 주도하며 국제사회에 기여하는
더 큰 대한민국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위대한 국민의 저력입니다.
대한민국은 국운이 있습니다.
가슴이 벅차 배고픈 줄 몰랐는데,
갑자기 배가 고파 옵니다.
이제 늦은 점심을 한술 떠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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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26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