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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9일 토요일

검찰, 윤석용 옥매트 횡령의혹 수사…장수돌침대 압수수색

원본게시날짜 :  2011년 11월 19일 (토) 15:11:27



 
 ▲ 대한장애인체육회에 기부된 옥매트 등의 물품을 횡령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윤석용 한나라당 의원이 12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옥매트 기증현황 등 자료를 가지고 나와 의혹반박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뉴시스 
 
[시사서울] 검찰이 장애인 후원 물품을 횡령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한나라당 윤석용 의원 수사에 나섰다. 

19일 서울동부지검에 따르면 검찰은 전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 있는 장수돌침대 본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압수수색으로 해당 업체의 물품후원 내역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압수한 자료를 분석해 후원물품이 최종적으로 어디에 전달됐는지 등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앞서 민주당 장병완 의원은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서 "윤 의원이 7억원 상당의 옥매트 900장을 후원 받았으나 장애인체육회는 100장밖에 받은 사실이 없다고 한다"며 "윤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인 강동구 주민에게 옥매트 500장을 뿌렸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뉴시스>



원문 : http://www.sisaseoul.com/news/articleView.html?idxno=48501




검찰, 윤석용 옥매트 횡령 의혹 수사착수

원본게시날짜 :  2011년 11월 19일


검찰, 윤석용 옥매트 횡령 의혹 수사착수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이성희 부장검사)는 한나라당 윤석용 의원이 장애인 후원물품을 횡령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검찰은 전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장수돌침대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이 업체의 물품후원 내역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검찰은 압수한 자료를 분석해 후원물품이 최종적으로 어디에 전달됐는지 등에 대해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
   민주당 장병완 의원은 지난달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국정감사에서 "장수돌침대가 장애인체육회와 협약에 따라 옥매트 900장(시가 7억원 상당)을 후원했는데, 후원현황을 보면 100장만 후원받은 것으로 돼있다"며 횡령 의혹을 제기했다.
   민주당은 장애인체육회 회장인 윤 의원이 옥매트를 빼돌려 지역구민과 동료 의원들에게 배포했다며 횡령 및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윤 의원은 "이번 일은 장수돌침대 측이 사회공헌 차원에서 기부한 것으로, 장애인체육회 직원의 소개로 시작된 사업"이라고 해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신문 공식트위터 @dgtwt / 온라인 기사 문의 maeil01@msnet.co.kr 




원문 :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66867&yy=2011




2011년 10월 14일 금요일

민주 "윤석용 옥매트 횡령 및 직원폭행 모두 사실!"

원본게시날짜 :  2011/10/14


▲ 윤석용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윤석용 대한장애인체육회장에 대한 '민주당 비리진상위원회'가 지난 13일 송파구 방이동 장애인체육회에서 실시한 현장조사 결과, 옥매트·축구공 횡령 및 직원 폭행이 모두 사실로 드러났다고 14일 밝혔다. 
 
장병완, 김재윤, 전병헌, 홍영표, 전혜숙 등 민주당 진상조사단 위원들은 최원현 사무총장 등 20명의 장애인체육회 직원들과 질의응답 과정을 통해 횡령 사실이 명확히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최 사무총장은 이날 진술에서 "지난해 9~10월경 윤 모씨라는 장애인체육회 후원자가 한 제조업체가 장애인체육회에 옥매트 1000장을 후원하고 싶다는 의향을 전달해왔다"면서 "같은해 12월 초 윤모씨는 옥매트 500장이 준비됐다며 장애인체육회 명의로 된 견적서를 가지고 영수증(장애인체육회 명의)을 끊어달라고 찾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사실을 윤석용 회장에게 보고했고, 옥매트 500개는 실제로는 장애인 체육회가 아닌 성내복지관으로 전달됐다"며 성내복지관으로 전달을 누가 제안했냐는 말에 "제가 제안을 할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는 직제상 사무총장 위는 실질적으로 윤 회장 밖에 없기 때문에 윤 회장에 의해 성내복지관에 전달되었다는 사실을 간접 인정한 것, 성내복지관은 윤 회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후 최 사무총장은 윤 회장에게 "성내복지관 명의로 영수증을 끊어달라고 말했으나 윤 회장은 성내복지관에서도 (영수증을) 끓기가 어렵다고 말했다"면서 "이후 후원자가 장애인체육회나 성내복지관 명의로 못 끊어주니 (영수증을 끊어줄 수 있는) 나눔복지관(나눔복지장애인중앙회)을 소개해줬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최 사무총장은 또한 한나라당 국회의원 5명에게 옥매트 250장이 전달된 경위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다.
 
그는 "윤 회장이 (저에게) 한나라당 의원 5명에게 전달하라고 지시했고, 저는 직원 2명에게 해당 의원에 전달하라고 지시했다"며 "처음엔 제조업체에 택배로 보내줄 것을 요구했는데, 택배가 어렵다고 하자 우리 직원이 직접 가서 수령했다. 직원 2명은 2개조로 나눠 해당 의원들에게 전달됐다"고 말했다.
 
배달을 담당한 한 직원은 "해당 의원 의원 사무실에서 한 식당 창고로 전달해주기를 희망해 의원실 직원과 함께 창고에 물건을 운반하는 작업을 했다"고 말했다.
 
직원폭행 의혹
 
이명호 전 전문체육부장는 이날 질의응답과정에서 '윤 회장의 직원폭행 관련 사건'을 털어놨다.
 
그는 "마포 한 식당에서 직원들과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윤 회장이 부장들을 회장실로 모이라고 해서 모였다"며 "회장은 무슨 일인지 언성을 높이고 있었다. 당시 도시락을 주문한 터라 도시락이 왔다. 저는 밥을 먼저 먹었던 터라 한 숟갈 뜨고 내려놓고 화장실로 가려 했는데, 갑자기 일어나 밥도 안먹고 나간다고 폭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윤 회장이 지팡이로 자신의 옆구리를 치고, 왼쪽 주먹으로 얼굴을 쳤다고 강조했다. 당시 회장실에 함께 있었던 이현옥 홍보부장도 "윤 회장이 회장실을 나가려는 이명호 부장에게 지팡이와 동시에 주먹이 나가는 것을 봤다"고 진술했으며 이홍재 국제협력부장 역시 "윤 회장이 이 부장의 옆구리를 치는 것을 봤다. 당시 등을 지고 있어 정확히 못봤지만, 다른 간부들에게 물어보니 주먹으로 치기도 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축구공 300개 횡령 의혹
 
이명호 전 전문체육부장은 윤 회장이 축구공 300여개도 횡령했다고 말했다. 그는 "윤 회장이 지역구에 배포하기 위해 축구공이 필요하다고 지시했다"면서 "저는 한 업체에 찾아가 지정후원협약 외의 것으로 축구공 300개를 요청해 받았다"고 진술했다. 그는 "200개는 성내복지관로 전달됐고, 나머지 100개는 어디로 전달됐는지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하지만 윤석용 회장은 민주당의 이같은 의혹 제기에 대해 "대부분 체육회 내 분란을 주동하고 있는 세력의 진술에만 의존하고 있다"면서 "진실이 밝혀지면 민주당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무고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kissbreak@naver.com




원문 : http://n.breaknews.com/sub_read.html?uid=188072&section=sc1




2011년 10월 13일 목요일

`윤석용 옥매트 횡령 의혹' 논란

원본게시날짜 :   2011-10-13 23:01


민주 "옥매트 횡령 사실" 윤석용 "횡령 아니다"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정아란 기자 = 민주당은 13일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인 한나라당 윤석용 의원이 장애인 후원물품을 횡령했다는 의혹과 관련,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장병완 의원은 이날 대한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현장조사를 한 뒤 브리핑을 통해 "윤 의원의 옥매트 횡령이 사실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그는 "2010년 9~10월께 윤모씨가 장수돌침대에서 옥매트 1천장을 장애인체육회에 후원하고 싶어한다는 의향을 장애인체육회 최원현 사무총장에게 전달했다"면서 윤씨는 장수돌침대 경영진과 친분이 있는 대한장애인복지회 사무처장으로 장수돌침대와 장애인체육회의 간의 후원 협약을 중개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인지 옥매트는 장애인체육회가 아니라 윤 의원이 이사장으로 있는 성내복지관으로 전달됐고, 영수증은 제3의 복지관인 나눔복지관 명의로 끊어졌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윤석용 의원은 윤씨가 장애인체육회에 기부할 의향을 갖고 있었다는 민주당 측 주장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 윤씨는 성내복지관에 기부하려고 했었다. 윤씨에게 전화를 해 직접 확인해보라"고 반박했다.

윤 의원은 또 나눔복지관 명의로 발급된 영수증과 관련해 "성내복지관 직원이 윤씨에게 영수증을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물었더니 그쪽에서 곧 연락하겠다고 한 뒤에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고 들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의혹은 대부분 체육회 내 분란을 주동하고 있는 세력의 진술에만 의존하고 있다"면서 "진실이 밝혀지면 민주당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무고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airan@yna.co.kr



원문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317025




2011년 10월 12일 수요일

장병완 "윤석용, 옥매트 횡령 사건 해명도 거짓"

원본게시날짜 :  2011.10.12. 수 14:02

장수돌침대 출고증·공무원 차량 이용 내역서 공개…"윤석용 즉각 회장직 ...





[채송무기자] 민주당 장병완 의원(사진)이 장애인체육회 물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한나라당 윤석용 의원에 대해 추가 증거를 밝히며 사퇴를 압박했다.

장 의원은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장수돌침대가 장애인체육회에 옥매트 250개를 기부하면서 작성한 출고증과 윤 의원의 지시로 장애인체육회 직원이 옥매트 수령을 위해 이용한 '공무원 차량 이용 내역 증명서'를 공개하면서 윤 희장의 해명이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장 의원은 "출고증에는 장수돌침대가 2011년 1월 6일 250개의 옥매트 세트를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내 위치한 장애인 체육회에 기증했다는 사실이 명기돼 있다"며 "장애인체육회 공무용 차량 이용 내역 증명서에도 장애인 체육회 직원 이모씨와 장모씨가 옥매트 수령을 위해 장애인 체육회 소유 차량 카니발 '5025'호를 이용한 것으로 돼 있다"고 말했다.

장 의원은 "이들 직원은 장수돌침대에서 5톤 트럭 2대를 불러 150개와 100개로 나눠 싣고 한나라당 의원 5명의 의원 사무실과 이들이 전달을 의뢰한 복지관 등으로 배달했다고 시인한 자필 확인서를 장병완 의원에 제출했다"며 "윤 의원은 옥매트를 본인이 직접 지시해 한나라당 5명의 의원에 전달하고도 거짓 해명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장 의원은 "장애인체육회에 전달돼야 할 후원 물품을 빼돌린 것도 모자라 거짓으로 자신의 잘못을 가리려 하고 있다"며 "윤 의원은 한시라도 빨리 장애인체육회 회장직에서 물러나고, 그에 상응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논란이 된 지난 7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옥매트 1차분 500개는 12월 8일 장수돌침대가 성내복지관에 전달했고, 2차분 250개는 그간 친분이 있는 의원들의 소개를 통해 장애인단체나 복지관에 전달됐다"며 "장수돌침대가 대한장애인체육회에 기부한 것이 아니라 사회공헌차원에서 복지관과 장애인 단체에 기부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사진 제공=장병완 의원실>



원문 :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609696&g_menu=050220&rrf=nv




윤석용 "옥매트 횡령? 터무니없는 모함"

원본게시날짜 :  2011.10.12 10:06



(서울=뉴스1 곽선미 기자) 윤석용 한나라당 의원(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12일 장애인 후원물품을 횡령했다는 의혹에 대해 "허무맹랑하고 터무니없는 모함"이라며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너무 치졸한 일"이라고 항변했다. 

윤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대한장애인체육회 노조가"대한장애인체육회 후원물품으로 들어온 '옥매트' 900여장 중 750장을 빼돌려 지역구 및 동료의원에 나눠줬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일축했다. 

그는 "(후원하는 측과) 협정을 맺기 이전에 개인적으로 제 복지법인에 옥매트 500장이 들어왔고 다음에 주기로 한 250장은 동료의원이 아닌, 동료의원의 지역구나 소외계층에 전달하라는 뜻으로 전해준 것"이라며 "물증도 있고 오늘(12일) 기자회견을 해서 다 밝힐 예정"이라고 반박했다. 

노조 측이 공식후원협약서, 견적서, 물품인증서까지 갖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우리 사무실에는 보관되지 않은 견적서이고 또 견적서는 3년 동안 향후 이렇게 매년 내겠다는 것일 뿐 영수증이나 수령증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물품인수증도) 날짜가 크리스마스이브인 일요일로 돼 있는데 일요일에 무슨 서류를 만드나. 우리도 갖고 있지 않은 서류이다"며 "(저는) 옥매트 기업으로부터 받은 후원계약서 인수증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5000만원 상당의 홍삼드링크를 빼돌렸다는 노조 측 주장 역시 "지난 2월 밴쿠버(장애인동계올림픽)에 갈 때 2600만원어치의 홍삼드링크, 김치 등 여러 물품을 가져갔고 거의 현장에서 썼다"며 "선수들이 가져가기도 했고 일부는 나눠줬고 나머지는 유통기간이 다돼 빨리 처분했었다"고 밝혔다. 

직원이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그것 역시 터무니없다"며 "1년 반 전에 있던 일인데, 직원들이 너무 도덕적 해이가 심했다. 감사실도 없어 제가 감사실을 만들어 4년간 있었던 문제를 바로 잡았다"고 주장했다. 

또 "회계상의 잘못과 횡령이 많아 관련 부장에 지시를 했는데도 두 달간 명령을 이행하지 않았다. 꾸중을 하는 과정에서 좀 폭언과 고성을 했던 것"이라며"진짜 패려고도 했지만 차마 폭행할 수 없어 안했다"고 덧붙였다. 

윤 의원은 그 외의 모든 노조 측 주장도 "터무니없는 모함"이라고 일축하면서 "지난 국정감사에서 '옥매트' 건이 나왔고 몇 사람이 징계를 당했다"며 "회계 잘못으로 징계를 받은 이들이 직원의 절반가량인데 이 같은'불만세력'이모함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101209568255298&outlink=1




윤석용, 옥매트 횡령 해명 새빨간 거짓

원본게시날짜 :  2011-10-12 12:18:00


장병완 의원, 250장 관련 추가 입증자료 공개

‘후원사 출고증’, ‘공무용 차량이용 내역증명서’





민주당 장병완 의원이 추가 공개한 장수돌침대의 ‘출고증’. ⓒ장병완 의원실
에이블포토로 보기▲ 민주당 장병완 의원이 추가 공개한 장수돌침대의 ‘출고증’. ⓒ장병완 의원실
민주당 장병완 의원이 12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한장애인체육회 윤석용 회장의 후원 옥매트 횡령 의혹 해명에 대해 “새빨간 거짓말”이라며 추가 입증자료를 공개했다.

윤 회장은 지난 7일 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750장의 옥 매트와 관련 ▲성내복지관에 전달된 500장은 장애인체육회 후원협약과 무관 ▲250장은 그간 친분이 있는 의원들의 소개로 장애인단체 및 복지관에 전달한 것일 뿐 장애인체육회 후원과 무관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장 의원은 옥매트 250장과 관련 “장애인체육회로 직접 기부됐고, 윤 회장의 지시로 직원 2명이 수령을 위해 장애인체육회 소유 차량을 이용했다”며 장수돌침대가 작성한 ‘출고증’과 ‘장애인체육회 공무용 차량이용 내역증명서’를 내놓았다.

출고증에는 지난 1월 6일 250장의 옥매트 세트(매트조절기(GE2WAY) 250개, 나노쏠라퀸GE 250개)를 장수돌침대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에 위치한 장애인체육회에 기증했다는 사실이 명시돼 있다. 

장애인체육회 공무용 차량 이용 내역증명서에는 직원 2명이 물품수발(옥매트 수령)을 위해 장애인체육회 소유 차량 카니발 ‘5025’호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나 있다. 이들 직원들은 장 의원에게 250장을 카니발 차량에 싣기에는 역부족해 5톤 트럭 2대를 현장에서 불러 150장과 100장으로 나눠 싣고 한나라당 의원 5명의 의원사무실 또는 이들이 전달을 의뢰한 복지관 등으로 배달했다고 시인한 자필 확인서를 제출한 바 있다.

장 의원은 “장애인체육회에 전달되어야 할 후원물품을 빼돌린 것도 모자라 거짓으로 자신의 잘못을 가리려 하고 있다”며 “윤 회장은 한 시라도 빨리 장애인체육회 회장직에서 물러나고 뒤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잘못을 시인하고 그에 상응한 책임을 져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또한 “당 차원의 법률적 검토를 거쳐 윤 회장을 검찰에 고발하고, 5명의 의원을 수사 의뢰할 예정”이라며 “오늘 오후 2시 경 법률 검토가 마무리되는 대로 설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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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옥매트 횡령'‥누구 말이 진실?

원본게시날짜 :  2011.10.12

장병완, "횡령, 구체적 증거 있다!" VS 윤석용 "날조된 주장!"


▲ 윤석용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윤석용 대한장애인체육회장(한나라당 의원)이 장애인 후원 물품인 '옥매트'를 지역구민과 동료 의원에게 나눠줬다는 의혹을 두고 여야간 진실 공방이 벌어졌다.
 
사건의 발단은 장병완 민주당 의원의 폭로에서 시작됐다. 장 의원은 앞서 7일 "윤 의원이 회장으로 있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후원을 받은 7억원 상당의 옥매트를 자신의 지역구 주민들에게 뿌렸고, 일부는 한나라당 의원 5명에게 전달됐다"고 주장했다.
 
장 의원은 옥매트 제조업체로부터 입수한 자료를 공개하며 "대한장애인체육회에 기증하기 위해 출고한 기록을 보면 매트조절기 250개, 나노쏠라퀸 250개라고 명백히 적혀 있다. 또 체육회 직원이 자사 카니발을 이용해 매트를 수령하러 갔는데, 도저히 승용차로는 수령할 수 없어 5톤 트럭 2대를 불러 한나라당 의원 3명에게 150장, 2명에게는 100장을 각각 배포한 사실이 있다"고 구체적으로 증거를 제시했다.   
 
이후 민주당은 12일 장 의원의 폭로를 토대로 윤 의원을 횡령 및 공직선거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서울 남부지검에 고발하는 한편, 옥매트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5명의 의원들에 대해서도 수사를 의뢰키로 했다.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역시 이에 대한 사실 관계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변인도 이번 사건을 '옥매트 차떼기 사건'으로 규정하며 "당 차원에서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아직 드러나지 않는 한나라당 의원들의 비리를 파헤치고 진상을 규명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 내 신설될 조사위에선 대한장애인체육협회의 비리 의혹에 대해서도 집중 조사할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민주당측은 ▲장애인체육회 부정채용 ▲직원 폭행 ▲서울시무상급식 주민투표에 직원들 강제동원 등에 대한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윤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한 뒤 이같은 의혹에 대해 극구 부인했다. 

그는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지난해 9월 한 업체로부터 보온매트 100개를 기부받은 적은 있지만 이외에 현재까지 기부받은 바 매트는 없다"면서 "민주당에서 횡령이라 주장한 올해 1월6일에도 대한장애인체육회는 매트를 기부받은 바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날조 조작된 민주당의 주장은 제 명예와 인격에 상처를 줬다"면서 "민·형사상의 법적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원문 : http://n.breaknews.com/sub_read.html?uid=187894&section=sc1




‘횡령의혹’ 윤석용 “옥매트는 개인적으로 후원받은 것”

원본게시날짜 :  2011년 10월 12일 (수) 09:12:01


[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 후원물품 횡령의혹을 받고 있는 한나라당 윤석용 의원이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그는 12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옥매트 등의 후원물품을 횡령했다는 의혹에 대해 “허무맹랑한 일”이라며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너무 치졸한 일”이라고 일축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인 윤 의원은 체육회 앞으로 기증된 옥매트 900장(7억 원 상당) 중 750개를 빼돌려 자신의 지역구와 동료 의원에게 나눠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홍삼음료, 김치 횡령 의혹까지 더해져 서울시 선관위의 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 의원은 이런 의혹에 대해 “(옥매트 후원 업체와) 협정을 맺기 이전에 개인적으로 제 복지법인에 500장이 들어왔고, 또 다음에 받은 250장은 동료 의원의 지역구에 있는 소외계층이라든지 어려운 장애인에게 소개받아서 전해 준 것”이라고 해명했다. 

윤 의원은 홍삼 횡령 의혹에 대해서도 “가끔 제가 회의를 한다든지 체육 대학을 방문한다든지 모임을 갈 때 회비를 아껴야 하기 때문에 물건(홍삼음료)을 가지고 가서 선물로 준 것이지 그게 무슨 횡령을 한 것이냐”고 반박했다. 

주물럭집에서 일부 직원을 폭행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처음 듣는 얘기”라며 부인했다. 그는 “그때 감사가 있었고, 관련 부장들이 있었다”며 “화장실에서 (직원을) 꾸중하는 과정에 있었던 것이지, 무슨 주물럭집에 제가 언제 갔느냐”고 말했다. 

윤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관련 의혹에 대한 입장을 내놓을 예정이다. 



원문 :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99288




2011년 10월 11일 화요일

市선관위, 윤석용 옥매트 횡령 의혹 조사 착수

원본게시날짜 :   2011-10-11 16:16


【서울=뉴시스】이재우 기자 =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가 11일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을 맡고 있는 한나라당 윤석용 의원이 장애인 선수 후원물품을 횡령해 지역구민들과 동료 의원에게 나눠줬다는 민주당 장병완 의원의 주장에 대해 사실관계 조사에 착수했다.

시선관위 관계자는 "국감에서 문제가 제기돼 사실관계 파악에 들어갔다"며 "윤 의원의 명의로 전달됐다면 '기부행위'로 선거법에 위반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시선관위는 윤 의원과 장애인체육회, 옥매트를 후원한 A사 등에게 진위 여부를 파악하는 것은 물론, 후원물품 전달자와 전달대상자의 명의 등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장 의원은 최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서 "윤 의원이 7억원 상당의 옥매트 900장을 후원 받았으나 장애인체육회는 100장 밖에 받은 사실이 없다고 한다"며 "윤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인 강동구 주민에게 옥매트 500장을 뿌렸다"고 주장했다.

그는 "권택기·주광덕·김성태·권영진·김영우 의원에게 각각 옥매트 50장이 전달돼 의원 사무실이나 해당 의원이 지정한 사회복지관에 전달됐고 나머지 50장은 행방이 묘연하다"며 "공직선거법 위반이자 정치자금법 위반"이라고 꼬집었다.

ironn108@newsis.com



원문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4127795




민주당, '옥매트 윤석용' 횡령죄로 고발키로

원본게시날짜 :  2011-10-11 16:52:52



한나라 5명도 장물양도죄로 수사 의뢰키로



민주당이 장애인용 기부물품을 횡령한 혐의로 윤석용 한나라당 의원을 오는 12일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1일 브리핑을 통해 "18대 국회 최대의 의원부패 사건인 옥매트 차떼기 사건에 대해 한나라당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옥매트 차떼기 사건은 한나라당 소속 의원이 6명이나 연루된 중차대한 사건이다. 그럼에도 한나라당이 이에 대해 일언반구조차 하지 않는 것은 이번 사건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한나라당을 질타했다. 

그는 우선 윤 의원에 대해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인 윤석용 의원이 장애인에게 전달되어야 할 옥매트를 지역구에 살포한 것, 김치, 음료수까지도 빼돌린 것은 명백히 횡령죄에 해당하며 이는 의심할 여지가 없는 부분이다. 체육회 직원을 폭행한 부분은 폭행죄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윤 의원으로부터 장애인의 물품을 전달받은 5명의 한나라당 의원들에 대해서도 "단지 지역 복지관에 연결만 시켜줬을 뿐이라고 구차한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는데 이 역시도 궤변일 뿐"이라며 "물품의 액수가 약 4천만원에 해당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전달받은 한나라당 의원들은 최소한 불법성에 대한 인식이 있었을 것이며, 직접 취득하지 않았더라도 이는 장물양도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민주당은 내일 중으로 윤석용 의원을 횡령, 공직선거법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고, 50개의 옥매트를 전달한 한나라당 5명의 의원들에 대해서도 수사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문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9598




2011년 10월 10일 월요일

음주 방송·옥매트 횡령, MB 아들까지... 나경원 먹구름

원본게시날짜 :

선거 초반, 캠프 안팎 연일 악재... 나 후보도 '장애인 등급' 발언으로 또 구설수


10·26 재보선 공식 선거 운동을 시작하기도 전에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 먹구름이 잔뜩 끼었다. 캠프 안과 밖을 가리지 않고 연일 악재가 터지고 있는 것이다.

캠프 내에서는 나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이었던 신지호 의원의 폭탄주 음주 방송 파문에 이어 선대위 직능총괄본부장을 맡고 있는 윤석용 의원이 장애인 후원용 옥매트 횡령에 휘말렸다. 캠프 밖에서도 이명박 대통령의 아들 시형씨의 대통령 사저 매매 의혹과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의 검찰 출두 등 정권심판론의 불씨가 될 사건들이 이어지고 있다.

나 후보 스스로도 자위대 행사 참석, 장애아 알몸 목욕 사건에 이어 '장애인 등급' 발언 등으로 잦은 구설에 휘말리고 있는 상황이다.

MB 아들 사저 매입 의혹... "신재민은 금품 수수 일부 시인"

이 대통령 아들 시형씨의 '대통령 사저 터' 매입 사건은 10일 정치권의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다. 자금의 출처에 대한 의혹은 물론 불법 증여 및 개발이익을 노린 투기 의혹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사저 터 일대는 이 대통령이 서울시장 시절인 2006년 그린벨트가 해제된 땅이다.

야권은 총공세에 나서고 있다. 청와대가 사저 터에 대해 "실질적으로는 이 대통령 부부 소유지만, 법률적으로만 시형씨 소유"라는 해명을 내놓자 "부동산실명제법을 위반한 불법 행위"(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라는 지적도 나왔다.

과거 한나라당이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를 '아방궁'이라고 비난한 것도 이번 사저 매입 의혹으로 부메랑이 될 조짐이다. 서울 강남과 경남 김해라는 지역적 차이를 고려하더라도 대통령 사저 경호동 부지 매입 들어간 세금은 이 대통령의 경우 42억8000만 원인 반면 노 전 대통령은 2억5900만 원에 불과하다. 민주당은 한나라당과 홍 대표에게 "아방궁 발언에 대해 사과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 대통령의 측근 신재민 전 차관의 검찰 출두도 곤혹스럽기는 마찬가지다. 신 전 차관은 검찰 조사에서 "이국철 SLS그룹 회장으로부터 상품권과 차량지원 등을 받았다"며 금품 수수 사실을 일부 인정했지만 대가성은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지호 폭탄주 방송 파문 가시기도 전에 '옥매트 횡령' 의혹 터져

  
▲ 음주 방송 논란을 빚고 있는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의 대변인 신지호 의원.
ⓒ iMBC
 신지호
캠프 안의 사정도 마찬가지다. 선대위 대변인을 맡았던 신지호 의원의 '폭탄주 음주 방송' 파문이 터지자 강성만 수석부대변인은 "신 의원의 음주 방송 논란에 대해 사과한다!"는 반말 사과문을 내 '국민이 우습나', '오만하다'는 비판이 일었다. 신 의원도 "토론 전에 찬물로 샤워하는 등 술에서 깼다"며 적반하장격의 태도를 보여 더 큰 비판을 자초했다는 지적이다. 결국 신 의원은 선대위 대변인에서 물러났다.

나 후보 캠프 직능총괄본부장을 맡고 있는 윤석용 의원은 장애인 후원용 옥매트 횡령 의혹에 휘말려 있다. 한 돌침대 업체가 윤 의원이 회장을 맡고 있는 대한장애인체육회에 기부한 옥매트 900개 중 500개를 자신의 지역구에 있는 복지관으로 빼돌리고, 250개는 한나라당 의원들에게 나눠줬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이다.

윤 의원은 "돌침대 업체가 장애인체육협회에 기부한 것이 아니라 해당 복지관에 기부한 것"이라는 해명을 내놓았지만 사건의 파장은 커지고 있다. 장애인체육회 노조가 10일 윤 의원의 추가 횡령 사실과 상습적 직원 폭행,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직원 동원 등을 폭로하고 나서면서 야권의 공세가 거세지고 있다. 나경원 후보는 장애인체육회 이사를 맡고 있다.

진성호 생방송 '굴욕' 사건... 네거티브도 효과는 의문

범야권의 박원순 후보측에 대해 전방위적인 네거티브 공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경우도 있다. 스위스에 유학 중인 박 후보 딸의 '호화 유학' 의혹이 대표적이다.

한나라당은 "월세 250만 원 강남 아파트에 살며 딸은 스위스 유학을 보낸 박 후보가 서민과 소외계층을 대변한다고 우긴다면 우스운 일"이라고 비난했다. 하지만 나 후보의 아들 김모(14)군은 연간 학비가 수천만 원에 이르는 미국 명문 사립학교에 유학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군은 미국 코네티컷 주 레이크빌 인근의 명문 기숙사형 사립학교인 IMS(Indian Mountain School) 8학년(한국 기준 중2)에 재학 중으로 기숙사비를 포함한 1년 학비가 4만 6250달러(약 5500만 원)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 후보는 딸의 유학 비용에 대해 "학위 과정을 후원하는 외국계 기업의 장학금으로 충당한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월세 250만 원'에 대한 공세도 40억대에 이르는 나 후보의 재산 때문에 재미를 보지 못했다는 평가다. 특히 나 후보 선대위 홍보본부장을 맡고 있는 진성호 의원의 '생방송 인터뷰 굴욕'은 이미 널리 회자된 바 있다.

진 의원은 지난 4일 MBN <뉴스광장>에 출연해 박 후보의 월세 아파트 평수(61평)를 거론하면서 "월세 250만 원은 서울에서 참 힘든 케이스로 서민 후보로 보기에 의아스럽다"고 주장했다. 그 과정에서 진행자가 "나경원 후보는 지금 몇 평에 살고 계십니까"라고 묻자 진 의원은 당황한 듯 "네?"라고 반문하고 "저는 잘 모르겠고... 알기로 중구 어떤 빌라에 살고 있는 것 같다"고 말끝을 흐렸다.

나 후보는 현재 용산구 서빙고동에 본인 명의의 아파트(50.6평, 신고가 11억6000만 원)를 소유하고 있고 현재 살고 있는 연립주택 전세금은 6억1000만 원에 달한다.

'iSad' 패러디 올렸다 뭇매... 나경원 '장애인 등급' 발언으로 또 구설수

  
▲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측에서 공개한 패러디 이미지. "고인이 된 스티브 잡스를 선거에 이용한다'는 비판이 쏟아지자 나 후보 측은 이를 삭제했다.
ⓒ 인터넷 갈무리
 나경원
나 후보 캠프의 세심하지 못한 아마추어리즘도 발목을 잡고 있다. 애플이 최고경영자였던 스티브 잡스 사망 당시에는 나 후보의 흑백사진에 'iSad'라는 문구를 써 넣은 패러디 사진을 홈페이지에 올렸다가 '고인을 선거에 이용한다', '가식적이다'는 비판이 쏟아져 삭제하기도 했다.

나 후보 스스로도 연달아 구설에 오르고 있다. 나 후보는 지난 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시각장애인 연주단 '한빛예술단'의 정기연주회에 참석해 "사실 장애인들 중에서도 시각장애인이 제일 우수하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훌륭한 오케스트라 연주를 할 뿐 아니라 귀로 지휘를 듣는다"며 "장애인들이 할 수 있는게 많다, 관심을 가질 수록 더 많은 능력을 보여준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주회에 대한 축하의 말을 전한 것이지만 장애인들에 대해 등급을 매겼다는 지적이 일면서, 장애인 차별 발언이라는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거짓해명 논란이 계속되는 것도 나 후보측에 부담이다. 나 후보가 2004년 일본 자위대 행사에 참석한 것에 대해 "초선 의원 시절 자위대 행사인지 모르고 갔다가 금방 돌아 나왔다"고 해명했지만, 당시 행사 참석을 비판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각 의원실에 참석하지 말 것을 요청하는 팩스를 미리 보냈다"고 밝혔다.

장애인 알몸 목욕 사건과 관련해서는 장애인의 인권을 침해했다는 비판과 함께 책임을 현장 취재를 했던 기자들에게 떠넘겼다는 지적을 받았다.

선거 초반 나 후보 캠프가 외우내환에 시달리고 있는 것에 대해 캠프에 참여하고 있는 서울지역의 한 의원은 "일을 해도 되는 집안에서 해야하는데 걱정"이라며 곤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원문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38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