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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29일 일요일

꽁꽁 숨었던 나경원, 결심 굳혔다

원본게시날짜 :  2012.01.28 02:37:25

침묵 깬 나경원 "중구에 다시 출마"


  • 지난해 10.26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 다음 날 여의도 한나라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잠시 참석해 인사말을 하며 울먹이는 모습 (서울=연합뉴스)

선거 패배 이후 3개월간 두문불출했던 나 전 의원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많이 고민했지만 (중구에) 출마하기로 결심을 거의 굳혔다"며 "당이 어려운 상황에서 지금은 불출마가 비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만간 예비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직 한나라당에서는 중구에 출마 의사를 밝힌 사람은 없다. 야권에서는 정대철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아들인 정호준 전 청와대 행정관과 김택수 변호사 등이 민주통합당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다.







원문 :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201/h2012012802372521000.htm




2012년 1월 12일 목요일

전여옥 “박근혜, 대통령 될수도 없고, 돼선 안돼”

원본게시날짜 :  2012-01-11 19:37:42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53)이 10일 출간한 ‘전여옥의 私(사), 생활을 말하다’라는 책에서 박근혜 당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 “내가 당에 들어와 지난 3년 동안 지켜봐 왔다. 가까이서 2년을 지켜보았다. 그래서 나는 잘 알고 있었다. 대통령감은 아니라는 것을”이라며 “나라를 위해서 그녀가 과연 대통령직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까? 그에 대한 나의 답은 이미 정해졌다. ‘아니다. No’였다”라고 썼다.

전 의원은 또 “박근혜의 권력 의지는 대단했다. 나는 그녀를 관찰하면서 저렇게 까지 대통령이 되고 싶을까 싶었다”며 “그러면서 몇 가지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녀에게 있어서는 권력이란 매우 자연스럽고 몸에 맞는 맞춤옷 같은 것이라는 것, 그리고 더 나아가 그녀에는 생활 필수품이라는 것을 말이다”라는 표현도 했다.

그는 “박근혜는 늘 짧게 답한다. ‘대전은요?’ ‘참 나쁜 대통령’…. 국민들은 처음에 무슨 심오한 뜻이 있겠거니 했다. 그런데 거기에서 그쳤다. 어찌 보면 말 배우는 어린이들이 흔히 쓰는 ‘베이비 토크’와 다른 점이 없어 보인다”는 주장도 했다.

전 의원은 또 “박근혜의 스킨십은 독특하다. 당 사람들이 대변인은 대표와 늘 차를 함께 타는 것이라고 했다. 나는 당연히 그런가 보다 하면서 박 대표의 승용차에 탔다. 그런데 그날로 비서관이 내게 말했다. ‘딴 차 타고 따라오시라’고. 나는 그때 알았다. 그녀가 불편해한다는 것을”이라고 썼다.

전 의원은 책에서 “2005년 대구 행사에서 박 대표 바로 뒷줄에 앉아 있었다.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옆에 있던 의원들이 내게 말했다. ‘전 대변인, 뭐하고 있나? 대표님 머리에 (우비 모자를) 씌워드려야지.’ 순간 나는 당황했다. 자기 우비 모자는 자기가 쓰면 되는 것 아닌가? 나는 (모자를 씌우기 위해) 천천히 일어났다. 그러자 카메라 플래시가 미친 듯이 터졌다. 박근혜 대표는 한마디도, 미동도 없었다”며 “대통령이 될 수도 없고, 되어서는 안 되는 후보”라고 주장했다.

전 의원은 2004년 박근혜 대표 체제에서 당 대변인을 맡는 등 측근으로 활동했으나 2007년 대선후보 경선에서 이명박 후보를 지지한 후 박 위원장을 비판해 왔다.





원문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1111937421&code=910402




2012년 1월 11일 수요일

전여옥 "박근혜 대통령? 안돼에"

원본게시날짜 :
  •  2012.01.11 18:17

한때' 박근혜의 입'으로 활동했던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이 10일 출간된 자신의 저서 '전여옥-전여옥의 私, 생활을 말하다'에서 박근혜 비대위원장을 정면 비판했다.

전의원은 저서에서 "박근혜에게 한나라당은 나의 당이었다. 대한민국은 우리 아버지가 만든 나의 나라였다. 이 나라 국민은 아버지가 긍휼히 여긴 나의 국민이었다..."라며 박위원장의 권력의지를 꼬집었다.

"2005년 대구행사에서 박대표 바로 뒷줄에 앉아있었다.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옆에 있던 의원들이 내게 말했다. '전대변인 뭐하고 있나? 대표님 머리에 (우비모자를) 씌워드려야지' 순간 나는 당황했다. 자기 우비 모자는 자기가 쓰면 되는 것 아닌가?... 박근혜 대표는 한마디도 미동도 없었다" 며 인간적 성품도 꼬집었다.

이외 "박근혜는 늘 짧게 답한다... 어린이들이 흔히 쓰는 베이비토크와 다른 점이 없어보인다" "인문학적 콘텐츠가 부족했다" " 신문기사를 보고 분석하는 능력이나 해석하는 깊이 같은 것은 참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등 소양부문도 파헤쳤다.

전의원은 지난 2004년 박근혜 대표 체제에서 당 대변인을 맡아 박위원장의 핵심 측근으로 분류됐지만 2007년 대선경선에서 이명박 후보를 지지한 이후 노선을 달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원문 : http://cnews.mt.co.kr/mtview.php?no=2012011117573862248&type=2




전여옥 "베이비 토크 박근혜, 대통령감 아니다"

원본게시날짜 :  2012-01-11 16:54:30




【서울=뉴시스】이예슬 기자 = 한나라당 전여옥(53) 의원이 "박근혜 후보를 지켜본 결과 대통령감은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고 썼다.

저서 'i 전여옥-전여옥의 私, 생활을 말하다'에서 한나라당 박근혜(60) 의원이 대통령이 될 수 없는 이유를 조목조목 제시했다.

전 의원은 "지도자의 지적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며 "지도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꿰뚫어 보기 위해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데 박 의원의 서재는 날 감동시키지 못했다"고 밝혔다. 또 "늘 짧게 답하는 박 의원의 언어는 말을 배우는 어린아이들의 '베이비 토크'와 다름없다"며 "'대전은요?'와 같은 단언으로는 반대 방향에 서 있는 국민들을 설득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사람에 대한 따스한 인간미가 없다. 박 의원이 당 대표, 내가 당 대변인이었던 시절에도 박 의원의 비서관이 '다른 차를 타고 따라오라'고 했을 정도로 승용차 안에 다른 의원을 태우고 이야기를 하는 일이 드물다."

한나라당에 대해 쓴소리도 퍼부었다. "한나라당은 정당으로서의 존재 이유를 상실했다"며 "지금 한나라당은 '박근혜당'이며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당'"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안철수 돌풍으로 박근혜 대세론은 꺾였다"면서 "이명박 대통령의 아마추어 정치로 한나라당의 앞날에는 커다른 먹구름이 끼어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안철수 현상은 '찻잔 속 태풍'이 아니라 한나라당의 무능이 만든 것"이라며 "이는 기존 정당 체제의 붕괴를 예고한다"고 짚었다.


ashley85@newsis.com




원문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pID=10300&cID=10301&ar_id=NISX20120111_0010182262




2011년 12월 30일 금요일

“난 전여옥이 무섭다, 무슨 거짓말을 할지 몰라서”…재일 언론인 유재순씨

원본게시날짜 :  [쿠키뉴스] 2011년 12월 30일(금) 오후 04:44

[쿠키 사회]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과의 ‘일본은 없다’ 표절 재판 1, 2심에서 모두 승소한 재일 르포작가 유재순씨가 대법원 판결을 촉구하며 전 의원을 강하게 비판했다.

유씨는 29일 자신이 대표로 있는 일본뉴스포털 ‘제이피뉴스’에 올린 장문의 글에서 “전여옥! 난 이 여자의 이름만 들어도 솔직히 무섭다. 너무너무 무섭다. 이유는 간단하다. 무슨 거짓말을 할지 모르니까”라며 “실제로 그녀는 늘 ‘그녀만의 언어’로 사람들을 살상(?)한다. 그녀로부터 ‘언어적 공격’을 받은 사람은 정신적으로 상처받을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유씨는 대법원 판결을 촉구하는 것과 관련해 “지난 여름, 여당 몇몇 의원이 아마도 올해 안으로 대법원 판결이 나올 것이라고 귀띔해줬다”며 “또 다른 의원은 그녀(전 의원)쪽에서 내년 총선 전까지 대법원 판결을 미루도록 압력을 넣었다는 믿지 못할 말까지 전해줬다. 이유는 공천 때문에 그렇다고 했다”고 전했다.

그녀는 “왜 이 재판이 이렇게 시간을 질질 끌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더구나 대법원 판결은 1,2심에 대해 법리해석만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에 대해 한 법조인은 계류 중인 사건들이 많아서 순서대로 하다보니 그렇다고 설명했다. 그게 벌써 올해 봄 이야기다. 순서대로 판결을 내린다고 해도 벌써 나왔어야 했다”며 질타했다.

이와 관련해 민주통합당 김유정 대변인은 28일 논평을 통해 대법원이 정봉주 전 의원에 대해 유죄 확정 판결을 내린 것과 달리, 2심까지 표절 인정 판결을 받은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의 소송에 대해서는 2년이 다 돼가도록 판결을 내리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 비판한 바 있다. 전 의원은 지난해 1월 대법원에 상고를 했다. 김 대변인은 “1, 2심에서 모두 전여옥 의원이 패소했으니 사실 관계는 분명한 것이고 달리 따질 법리문제도 없어 보인다”며 “그런데도 대법원이 2년 가까이 판단을 미루고 마냥 시간을 끄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신속한 판결을 촉구했다.

이어 김 대변인은 “대법원의 속사정이야 차치하고라도 1, 2심을 모두 패소하고도 천연덕스럽게 상고심까지 내고 표절시비를 끌고 있는 전여옥 의원의 후안무치함은 큰 문제”라며 “평소 남 트집잡고 험담과 악담 퍼붓기를 즐겨하는 전여옥 의원이 자신의 치부는 언제까지 외면하고 있을 것인지 묻는다”고 질타했다.

유씨는 글에서 “2007년 1심 승소 후 전여옥이 박근혜 최측근에서 이명박 대통령 후보 지지 선언을 하자, 놀랍게도 재판에 대한 기사가 하루 아침에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며 “적어도 한 나라의 국회의원이 위법행위로 법적 심판을 받았는데도 기사가 한 줄 보도되지 않았다”고 성토했다.

유씨에 따르면 국내 언론은 이 재판 관련 보도를 2심 승소 후부터 제대로 보도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난 다시 태어난다면 두번 다시 이 여자같은 인간하고는 상종하고 싶지 않다. ‘일본은 없다’ 도작(盜作) 문제 이후 그녀가 내게 보인 행보는 가히 엽기적이라고 할만큼 폭력적, 비상식적이었다”며 “임신 8개월이었을때도 죽이겠다는 말을 서슴지 않았고, 그녀 주변 사람들에게 위증을 하게 하고, 또 거짓말을 일삼았다. ‘사장에게 얘기해 너 하나 자르는 것은 쉽다’ ‘죽여버리겠다’같은 ‘협박’은 그녀의 단골 메뉴였다”고 밝혔다.

유씨는 대법원 판결을 촉구하는 의미에 대해 “나 개인의 문제가 아닌 한국 출판문화 저작권에 대한 이정표를 세우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전 의원을 ‘스타’로 만들어 준 저서 ‘일본은 없다’의 표절 논란은 7년 전인 2004년 시작됐다. 당시 유씨가 한 인터넷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 책이 자신의 원고와 자신이 전 의원에게 말해준 내용을 무단으로 사용했다고 주장했고, 이에 전 의원은 유씨와 인터뷰를 한 기자를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2007년 7월 1심, 지난해 1월 2심 모두 ‘전 의원이 표절했다고 볼 수 있다’며 손해배상 책임이 없다는 판결을 내렸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현섭 기자 afero@kmib.co.kr 트위터 @noonker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 국민일보 쿠키뉴스(www.kuk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원문 :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0&articleid=20111230164443758e5&newssetid=1

2011년 10월 24일 월요일

나경원, 박원순의 삶 비교

원본게시날짜 : 2011.10.20





원문 : http://blog.naver.com/kaichoi77/120142788552

2011년 10월 20일 목요일

나경원, 억대 피부클리닉서 관리… “코 조금 손봐”

원본게시날짜 :2011-10-20 14:31:11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가 강남 지역에서 초호화급으로 분류되는 피부 클리닉에 상시 출입해 왔다고 시사IN이 20일 보도했다. 서울 강남구 청담사거리 골목에 위치한 ‘ㄷ클리닉’은 나 후보 뿐 아니라 강남 부유층, 톱스타급 연예인이 피부관리를 받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예약 등록제로 운영되는 ㄷ클리닉은 기존 회원의 소개나 병원장과의 친분이 없으면 상담조차 받을 수 없다. 클리닉 회비는 1인당 연간 1억원선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ㄷ클리닉의 회원들은 “3~5억원씩 선금을 내고 다니는 가족 단위 회원도 있다” “나경원 의원과 클리닉에서 마주친 일이 있다. 억대 회비를 받는 클리닉에 다니는 것을 보고 나 의원이 돈 좀 있구나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 클리닉의 병원장은 세계 최초로 더모톡신(Dermotoxin) 주사요법을 개발했다고 선전해 온 김모박사다. 더모톡신 주사요법은 보툴리눔 톡신을 근육이 아닌 이마, 코, 입술, 턱 등의 피부에 주입해 ‘티 안 나는 성형’에 쓰이는 기법이다. 클리닉의 한 관계자는 “나경원 의원의 코는 살짝만 줄여준 거다”라고 말했다. 클리닉 측은 “항노화 프로그램이 들어가는 40대 이상은 1억원, 피부 관리만 받아도 되는 20대는 5000만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나 후보는 “김원장과는 평소 잘 알고 지내던 사이로, 피부가 많이 상했을 때 찾아가서 관리를 받았다”며 “(김원장이) 나에게는 실비만 받아서 1억원과는 거리가 멀다. 가급적 건별로 계산하지만 모아서도 결제한다”라고 밝혔다. 회비에 대해서는 사생활 문제라며 정확한 액수 공개를 꺼렸다. 이어 나 후보는 “시장이 된다면 피부관리 클리닉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건강관리를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원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0201431111&code=910110

저는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를 반대합니다.

원본게시날짜 : 2011/10/18 14:29



블로그 이웃여러분들 가운데에서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초선의원이던 나경원 의원의 보좌관도 했었고,
올해는 나경원 의원을 한나라당 최고위원으로 만든 전당대회에서
나경원 의원의 기획본부장을 맡았던 사람입니다.
저는 이번 서울시장 선거를 두고 너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저는 지금 어느 당의 당원도 아닙니다.
2007년말 열린우리당 국회의원의 보좌관을 끝으로 국회를 떠난 뒤 올초까지 정치권을 떠나 있으려고
참 많이 노력했던 사람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저는 개인적인 경험과 판단으로는 나경원 의원은 절대 서울시장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된다고 혼자만 생각하고 있어야 하는지 너무 고민스러웠습니다.
정치적인 입장은 다르더라도
한때 자신이 모셨던 국회의원을 반대하는 것이 도의적으로 비난받을 일은 아닐른지,
그래 혹시 시장에 당성될지도 모르니 그냥 가만히 있자,
이런 생각 때문에 너무도 괴로웠습니다.
저는 항상 무슨 판단을 할 때,
제 아이들을 봅니다.
저 아이들에게 떳떳한 일이 무엇일지,
저 아이들의 미래가 계속 지금과 같아서는 안된다.
저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나경원의원이 좋은 집안에서 자라고 실패를 모르고 살았고 뭐 기타 등등의 이유때문에 서울시장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를 제가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정치적으로나 할 수 있는 이야기고, 사람됨을 잘 아는 사람이 할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나경원의원의 성실함을 높게 평가합니다. 그리고 어찌되었든 장애아이들을 위한 정책에 나름 노력하시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나경원의원이 국회의원 이상의 정치적인 책임을 가지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적인 지도자는 자신의 판단에 의해 국민을 이끌어가야 하는 자리입니다.
서울시장이라면 서울시민들의 내일을 책임지고 이끌어가야 하는 지도자입니다.
그런 지도자는 최소한 올바른 판단으로 대중을 이끌어 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제가 아는 나경원 의원님은 그만한 판단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나경원의원은 자위대 창립행사에 참석하셨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후보의 대변인으로서 '주어가 없으므로 아니라는' 논평도 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사저를 아방궁이라고 논평하신 것도 논란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한 이런 것은 나의원님 이야기한대로 모르고 하신 한나라당 대변인이라서 어쩔 수 없이 하신 일은 맞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무엇을 몰랐느냐 대변인이라면 그렇게 하는 것이 옳은지 하는 것입니다.
예컨대 자위대 행사인지 모른 것이 아니라, 그렇게 하는 것이 옳은지 그른지를 모른 것이 문제입니다.
이런 판단력의 부재는 지도자의 흠결로서는 아주 큰 것입니다.
정책적인 결단을 해야할 때, 무엇이 옳은지 모르고 결론을 내리게 된다는 것, 이것은 서울시민, 그리고 앞으로 나의원께서 서울시장 이후에 꿈꾸고 계시는 더 큰 꿈을 꿀 때 대상이 될 우리 국민 모두에게는 몹시 불행하고 위험천만한 일입니다.
인사에 대한 결단을 해야 할 때, 누가 바른 사람이고 아닌지를 스스로 판단해낼 능력에도 문제가 있다면, '인사가 만사'라는 것을 생각하더라도 일천만 서울시민의 미래, 그리고 나아가서 대한국민의 미래를 맡길 지도자로서의 판단력은 가지고 있지 않으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스스로 부족하면 좋은 사람을 들어쓰면 된다지만, 좋은 사람을 골라내는 판단력 역시 '판단력'입니다.
아울러, 더욱 제 이런 판단을 굳히게 된 것은 7년전에 보좌관으로서 보았던 나경원의원이 올해 한나라당의 전당대회 과정에서 보았을 때에도 전혀 변하거나 성장하시지 않았다는 점 때문입니다. 제게 일할 사람이 없어서 기획본부장이라는 자리를 맡겼지만, 저는 선거에 출마해야 할지 말지, 선거의 구도를 어떻게 가는 것이 옳은지, 선거의 예산이 어느 정도 들게 될 것인지, 후보는 무엇을 하고 캠프는 뭘 해야하는지, 선거전략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나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없는지, 정말 나를 도울 내 사람이 있는지, 나를 돕는 저 사람은 무슨 생각에서 돕는 것인지, 이런 것들에 대한 판단력을 저는 나경원 의원으로부터 전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국회의원으로서 성실하게 자신의 소신을 가지고서 노력하시는 것으로서,
나경원의원의 달란트는 충분하고 또 적합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에 맞지 않는 옷은 옷을 상하게 하고 나아가서 몸도 상하게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나경원의원이 서울시장이 되는 것에 반대하는 이유는 너무 많지만, 우선 첫번째가 바로 이 판단능력입니다.
저는 나경원 후보가 서울시장이 되는 것을 반대합니다. 





원문 :http://josephforyou.blog.me/140774308








나경원 수임료 세금 탈루 의혹 제기

원본게시날짜 :2011.10.20 (목) 09:40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변호사 시절에 수임료를 본인이 아닌 직원 명의의 계좌로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고 한겨레신문이 20일 보도했다.

한겨레신문에 따르면 나 후보는 2003~2004년 한나라당 운영위원으로 재직할 당시 서울 중앙지법 근처에 '나경원법률사무소'를 운영하면서 사업용 계좌 대신 사무소 여직원 김모씨의 계좌로 일부 수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무 당국은 세무 신고를 축소해 세금을 탈루하는 것을 막기 위해 변호사 사업등록자 계좌(사업용 계좌)를 본인 명의로 신고하고 해당 계좌로 수임료를 받도록 하고 있다. 2003년 당시 이 규정은 탈세 예방을 위한 권고사항으로 간주됐지만 2006년부터는 의무조항이 됐다.

당시 나 후보에게 사건을 의뢰했던 조모씨는 19일 한겨레신문에 "지난 2003년 친형이 공갈협박 혐의 등으로 기소돼 2·3심 형사사건을 나경원 변호사에게 맡겼고, 성공보수금을 포함해 3000만원을 김모씨 명의 계좌로 이체했다"면서 은행 계좌 사본과 메모지를 제시했다. 김씨는 나경원법률사무소의 직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계좌 사본에는 조씨가 두차례에 걸쳐 3000만원을 이체한 내역이 나타나 있고, 메모지에는 '나경원법률사무소'가 적시된 연락처와 김씨 명의의 은행 계좌 두 개가 적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나경원 후보 측 관계자는 "당시 회계관리를 사무장이 해서 변호사에게 수입이 입금되지 않았다"며 "변호사는 판결에 집중하느라 사무실 운영 상황을 정확히 확인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원문 :http://www.segye.com/Articles/News/Politics/Article.asp?aid=20111020000622&ctg1=01&ctg2=&subctg1=01&subctg2=&cid=0101010100000

[사설] 나경원 후보, 이러고도 도덕성 말할 자격 있나

원본게시날짜 :20111019 19:22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는 그동안 사학재단 소유주인 아버지를 둘러싼 의혹이 제기되면 “이번 선거는 제 선거이므로 아버지와 관련된 의혹에 대해서는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다”고 말해 왔다. 하지만 드러나는 정황을 보면 나 후보의 주장은 설득력이 크게 떨어진다. 단순히 아버지의 비리 의혹이 아니라 나 후보 자신의 도덕성과 관련된 의혹들이 줄줄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나 후보를 둘러싼 도덕성 시비 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것은 그가 국회의원이라는 직위를 사적인 이해관계에 활용했다는 의혹이다. 정봉주 전 민주당 의원은 “나 후보가 2005년 사립학교법 개정 논의 당시 아버지가 이사장으로 있는 홍신학원을 교육부 감사에서 빼줄 것을 당시 국회 교육과학기술위 위원이던 나에게 청탁했다”고 폭로했다. 나 후보 쪽은 정 전 의원을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부친의 학교에서 전교조 교사들이 제기한 문제는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설명했을 뿐”이라고 청탁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청탁’이라는 말을 구체적으로 하지 않았으니 청탁을 한 게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은 소가 웃을 노릇이다. 상대 당 의원의 사무실을 이례적으로 직접 찾은 것부터가 방문의 목적이 무엇이었는지를 짐작하게 한다.
게다가 ‘홍신학원은 감사 대상이 아니었다’는 나 후보의 주장과 달리 이 학원은 오래전부터 ‘문제 재단’으로 지목돼 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홍신학원은 16대 국회 때에도 국회로부터 감사 자료 제출을 요청받았으나 끝까지 자료 제출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심지어 회계장부 등 감사자료를 불태운 적도 있다는 게 정 전 의원의 주장이다.
홍신학원 소속 교사들이 나 후보에게 정치 후원금을 냈다는 사실은 더욱 놀랍다. 사립학교 교사들이 재단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처지라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일이다. 약자 처지에 있는 교사들이 유무형의 압력 때문에 후원금을 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 게 상식적이다. 한나라당은 전교조 교사들이 민주노동당에 1만~2만원의 후원금을 낸 것조차 법률적으로 문제 삼는 정당이다. 나 후보가 교사들한테 정치후원금을 받은 게 더욱 파렴치하게 여겨지는 까닭이다. 나 후보는 홍신학원 이사장의 딸일 뿐 아니라 2001년부터 지금까지 이 학원 이사로 재직중이기도 하다. 더는 ‘아버지 문제’라는 변명으로 넘어가지 말고 이런 의혹들에 솔직히 답하기 바란다.




원문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501474.html

나경원 변호사시절 세금 탈루 의혹

원본게시날짜 :2011-10-20  08:08:34  

[아침신문 솎아보기] 부친 소유 사학 10년째 이사…"나경원 도덕성 말할 자격 있나"


10·26 재보궐선거가 엿새 앞으로 다가오면서 서울시장 선거에 불이 붙고 있다. 이 과정에서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변호사 시절 수임료를 본인이아닌 직원 명의의 계좌로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는 소식도 터져나왔다. 이는 전형적인 세금탈루 유형의 하나여서 나 후보가 세금을 탈루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됐다.(한겨레)
또한 나 후보가 자신과 무관하다던 부친 소유 사학재단과 관련해 10년 째 해당 재단의 이사로 재직중인 것으로 드러나는 등 나 후보의 해명을 뒤집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이를 두고 한겨레는 이러고도 나 후보가 도덕성을 말할 자격이 있느냐고 비판하기도 했다.
나 후보와 박원순 야권단일후보의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서울신문과 국민일보의 조사결과가 상이하게 나와 주목된다.
다음은 20일자 아침신문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경향신문 <모두 안철수만 보네>
-국민일보 <서울시장 후보 여론조사 42.2%(나경원)-39.3%(박원순)>
-동아일보 <“기사당장고쳐” “누가 말했는지 밝혀” “이자식아, 저리꺼져”/남기자에 행패 북의 안하무인>
-서울신문 <서울시장 보선 D-6 본지·엠브레인 마지막 여론조사 ‘혼조세’>
-세계일보 <한·일 통화스와프 700억불로 확대>
-조선일보 <‘철의 관광’ 중국인, 올해 2조7천억 쓰고 간다>
-중앙일보 <“원세훈 사과하라”…중국의 오버>
-한겨레 <나경원 수임료 세금탈루 의혹>
-한국일보 <방통심의위 "SNS·앱 심의전담팀 신설" 선거 앞두고 여론 검열 악용 우려>
“나경원 변호사 수임료 세금탈루 의혹”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변호사 시절 수임료를 본인이아닌 직원 명의의 계좌로 받은 사실이 19일 드러났다고 한겨레가 보도했다.
한겨레는 “세무 전문가들은 변호사나 세무사 등이 세무 신고를 축소해 세금을 탈루하기 위한 통적 방법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다”고 지적했다.
한겨레 1면 머리기사에 따르면, 나 후보는 2003~2004년 한나라당 운영위원장으로 재직할 당시 서울중앙지법 근처에 ‘나경원법률사무소’를 운영했다. 세무당국은 변호사 사업등록자(사업용 계좌)를 본인 명의로 신고하고 해당 계좌로 수임료를 받도록 하고 있다. 2003년 당시 이 규정은 탈세 예방을 위한 권고사항으로 간주됐으나 2006년부터는 의무조항이 됐다. 하지만 나후보는 사업용 계좌 대신 사무소 여직우너 김아무개씨의 계좌로 일부 수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겨레는 전했다.
당시 나 후보자에게 사건을 의뢰했던 조아무개씨는 이날 한겨레에 “지난 2003년 친형이 공갈협박 혐의 등으로 기소돼 2·3심 형사사건을 나 변호사에 맡겼고, 성공보수금을 포함해 3000만 원을 두 차례에 걸쳐 김아무개씨 명의 계좌로 이체했다”며 조흥은행 계좌사본과 계좌번호 등이 인쇄메모지 등을 제시했다. 계좌주 김씨는 나경원법률사무소의 직원이었다고 나 후보 쪽은 확인했다.
   
한겨레 10월 20일자 1면
계좌사본을 보면, 조씨는 2003년 7월 15일 1000만 원, 8월20일 2000만 원을 이체했고, 인쇄된 메모지에는 ‘나경원법률사무소’가 적시된 채 연락처와 김씨 명의의 조흥은행 계좌 두 개가 적혀 있어 조씨 외에 다른 의뢰인들도 해당 계좌를 사용했을 가능성을 말해준다고 한겨레는 분석했다.
한겨레는 서울 서초세무서 관계자의 말을 빌어 “타인 명의의 계좌 수입은 사후 탈세조사가 있을 경우 숨기기 위한 방법”이라며 “소득신고를 안 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전했다.
나경원 후보 선대위 쪽은 “당시 회계관리를 사무장이해서 변호사에게 수입이 입금되지 않았다”며 “변호사는 판결에 집중하느라 사무실 운영상황을 정확히 확인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선대위는 “당시 사무장을 찾을 수 없다”며 “(세무신고를 누락했는지는) 그들에게 직접 물어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경원 “무관하다”던 부친 학교에서 10년 째 이사직
정봉주 전 민주당 의원이 제기한 ‘부친 소유 사학재단의 감사배제 청탁 의혹’에 대해 나경원 서울시장 한나라당 후보가 해명했던 몇가지 사실들이 뒤집히고 있다. 경향신문은 정 전 의원이 추가폭로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어 선거전이 치열해질수록 나 후보 부친 소유의 사학재단 논란은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 17일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아버지와 관련된 것은 말할 필요가 없다. 이번 선거는 제 선거고, 서울시장 후보는 나경원”이라고 말한 나 후보의 발언이 쟁점이다. 경향에 따르면, 나 후보는 부친이 소유한 홍신학원 이사로 2001년 6월 취임한 뒤 현재까지 재직 중이다. 이는 ‘사학문제는 아버지 문제’라고 했던 나 후보의 해명과 배치된다.
정 전 의원의 방을 찾아갔다던 2005년에도 나 후보는 홍신학원의 이사였다. 정 전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에서 “나 후보가 아버지 학교의 이사로 있으면서 ‘아버지 학교니까 나한테 얘기하지 마라’고 하는 말은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나 후보는 또 정 전 의원을 찾아갔던 이유를 두고 “아버지 학교에 전교조 교사가 많았는데, 그쪽에서 문제를 삼아 교육부 감사를 요청했다. ‘전교조가 문제제기한 것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설명했을 뿐 ‘빼달라, 말라’고 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당시 홍신학원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교사들은 감사요구를 하지 않았다고 경향은 전했다.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CBS노컷뉴스
전교조 조연희 대외협력실장은 19일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문제제기를 했던 전교조 교사들은 홍신학원이 아니라 동일학원 소속이었다”고 말했다. 나 후보의 아버지는 당시 동일학원 이사로, 동일학원 이사장과도 가까운 사이였다.
정 전 의원은 언론인터뷰에서 “나 의원이 찾아온 후 확인해보니 ‘감사대상도 아니다’라고 밝힌 학교는 홍신학원이었고, ‘전교조 교사들이 문제제기한다’는 학교는 동일학원이었다”면서 “결과적으로 나 의원은 홍신학원과 동일학원 전체를 묶어 사학법 문제와 관련해 나한테 찾아와 부탁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전교조 관계자는 “2005년 당시 홍신학원은 매각협상 중이었던 것으로 안다”면서 “비리 여부와 상관없이 감사대상이라는 점이 알려지면 안된다는 차원에서 부탁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나 후보가 국회의원 시절 홍신학원 소속 교사들로부터 후원금을 받은 사실도 논란거리다. 나 후보는 “초선 의원 초반 소액후원금이 일부 있었다는 것만 알지 일일이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했지만 홍신학원 소속 학교의 한 교사는 “이사장이 교장을 오래 했고, 잘 아는 교사들에게 이야기를 꺼냈을 것”이라며 “조직적으로 한 것은 아니고, 도와달라는 정도였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고 경향은 전했다.
“나 후보 이러고도 도덕성 말할 자격있나”
한겨레는 이를 두고 사설에서 나 후보를 강도높게 비판했다.
한겨레는 “나 후보를 둘러싼 도덕성 시비 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것은 그가 국회의원이라는 직위를 사적인 이해관계에 활용했다는 의혹”이라며 “나 후보 쪽은 정 전 의원을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부친의 학교에서 전교조 교사들이 제기한 문제는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설명했을 뿐’이라고 청탁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청탁’이라는 말을 구체적으로 하지 않았으니 청탁을 한 게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은 소가 웃을 노릇”이라고 지적했다.
상대 당 의원의 사무실을 이례적으로 직접 찾은 것부터가 방문의 목적이 무엇이었는지를 짐작하게 한다는 것이다.
‘홍신학원은 감사 대상이 아니었다’는 나 후보의 주장과 달리 이 학원은 오래전부터 ‘문제 재단’으로 지목돼 왔던 것과 관련해 한겨레는 “홍신학원은 16대 국회 때에도 국회로부터 감사 자료 제출을 요청받았으나 끝까지 자료 제출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심지어 회계장부 등 감사자료를 불태운 적도 있다는 게 정 전 의원의 주장”이라고 전했다.
한겨레는 홍신학원 소속 교사들이 나 후보에게 정치 후원금을 냈다는 사실을 두고도 “더욱 놀랍다”며 “사립학교 교사들이 재단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처지라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일이다. 한나라당은 전교조 교사들이 민주노동당에 1만~2만원의 후원금을 낸 것조차 법률적으로 문제 삼는 정당이다. 나 후보가 교사들한테 정치후원금을 받은 게 더욱 파렴치하게 여겨지는 까닭”이라고 개탄했다.
안철수 박원순 도와줄까
10·26 서울시장 보궐 선거가 후반으로 치달으면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막판 등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향신문은 1면 머리기사 “여도 야도 안철수 원장을 향해 눈길을 보내고 있다”며 “안 원장이 박원순 범야권 단일후보를 지원할지가 막판 변수로 부상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안 원장은 지난 9일 박경철씨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박 후보 요청이 오면 선거 지원도 생각해보겠다”고 말한 이후 더이상 언급이 없는 상태.
안 원장 주변에선 선거 지원 가능성에 점차 무게를 두고 있다. 경향신문은 안 원장과 가까운 한 인사의 말을 빌어 “박 후보 측 요청 없이도 안 원장이 자발적으로 외곽에서 도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청춘콘서트’에서 했던 것처럼 지지층에게 정치적 의사를 표출하라는 메시지를 던질 수 있다는 것이다.
안 원장이 뛰어든다면 선거일(26일)에 임박해서 할 가능성이 크지만, 그 효과를 두고는 시각이 엇갈린다. 40%대인 박원순 후보 지지도에 이미 안 원장 지지층이 상당수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다만 안 원장의 등장이 박 후보를 지지했다가 흔들리는 중도층을 결집시키고 젊은층의 투표참여 의지를 북돋울 수 있다는 시각도 많다. 한나라당이 ‘안철수 경계령’을 놓지 않는 배경이라고 경향은 분석했다.
또한 안 원장으로서도 박 후보 지원 여부가 인생의 중요한 고비가 될 수 있다. 경향은 “박 후보와의 단일화 후 다시 선거전에 나서면 ‘정치인 안철수’로 복귀하는 의미가 된다”며 “자신의 지지를 등에 업은 박 후보의 승패는 ‘안철수 바람’이 지속되거나 확산될지, 주춤하거나 꺾일지를 가늠할 분기점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서울신문 여론조사 나경원 42.2% 박원순 47%
서울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엠브레인이 18~19일 이틀간 서울지역 만 19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MMS(유선전화·휴대전화 병행조사) 방식을 통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 후보 47.0%, 나 후보 42.9%의 지지율을 얻어 오차범위(표본오차 ±3.1% 포인트)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66.6%)에서도 박 후보는 47.6%의 지지율을 얻어 나 후보(46.1%)를 간발의 차로 따돌렸다.
서울신문은 “지난 10~11일 서울신문·엠브레인 조사에서는 나 후보가 47.6%의 지지율로 박 후보(44.5%)를 따돌리고 역전에 성공한 바 있다”며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를 둘러싼 논란 등이 재역전의 요인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서울은 “권역별로는 박 후보의 경우 한나라당 지지층이 많은 강남권에서 한때 40% 중반대의 지지율을 보였으나 이후 점차 하락세를 보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37.0%의 지지율을 얻는 데 그쳤다”며 “반면 민주당 강세 지역인 서남권에서 한때 41.0%까지 하락했던 지지율이 반등하면서 51.0%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박원순 서울시장 야권단일후보와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
@CBS노컷뉴스
국민일보 여론조사는 나경원 42.2% 박원순 39.3%

그러나 국민일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GH코리아(대표 지용근)가 18일 서울 지역 유권자 800명을 상대로 RDD(유선전화 임의번호 걸기) 방식을 이용한 면접원 전화조사를 벌인 결과 나 후보 지지율이 42.2%로 박 후보(39.3%)를 2.9% 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나 큰 대조를 보였다.
국민일보에 따르면, 조사결과 ‘투표를 꼭 하겠다’는 적극 투표층(65.4%)에서는 나 후보 지지율이 45.6%로 박 후보(40.3%)와의 격차가 더 벌어졌다. 이는 국민일보·GH코리아의 지난 4일 조사 때 박 후보(45.5%)가 나 후보(35.6%)를 9.9% 포인트 차로 크게 앞섰던 것과 상반되는 결과라고 국민일보는 전했다.
지지 후보가 없는 ‘모름 또는 무응답층’(18.5%)을 상대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박 후보 지원에 나설 경우 박 후보에게 투표하겠느냐’고 물은 데 대해서는 8.2%만 ‘그렇다’고 답해 실제 선거에서는 1.5% 포인트 정도의 지원 효과만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현재 두 후보 간 치열한 검증 공세에도 불구하고 ‘검증과 상관없이 원래 지지하던 후보를 계속 지지하고 있다’는 답변이 82.3%나 됐다. 또 검증 공세로 박 후보 지지에서 나 후보 지지로 바꿨다는 답변과 그 반대의 경우가 각각 2.1%, 1.7%로 후보 검증 문제는 유권자들의 투표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남은 1주일간 지지 후보 변경 가능성에 대해선 ‘바뀔 가능성이 있다’는 답변이 15.0%로 나타나 상황 변화에 따라 지지율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국민은 분석했다.
SNS 감시 강화에 나선 정부 “유래없는 일…시대착오적”
정부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감시를 강화하기로 해 시민사회의 거센 반발을 낳고 있다.
방통심의위는 19일 앱과 SNS 심의를 전담하는 ‘뉴미디어 정보 심의팀’을 신설하는 내용의 직제개편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방통심의위는 “일부 음란성 있는 앱과 정치·사회적으로 문제가 있는 내용이 SNS를 통해 확산되는 부작용을 막기 위해 별도의 심의기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방통심의위는 이르면 12월부터 심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경향신문은 “정부가 앞장서 애플리케이션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심의에 나선 것은 세계적으로 전례가 드문 일”이라며 “기준과 규정이 모호해 단속과정을 놓고 논란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KBS 도청의혹 수사 석달만에 덮나
경찰의 민주당 최고위원회 도청 의혹 수사가 결국 실체적 진실을 한가닥도 밝혀내지 못한채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고 한겨레가 보도했다.
한겨레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한선교 한나라당 의원을 이달초 한 차례 서면으로 조사한 뒤 더 이상의 조사가 어렵다고 보고, 민주당이 도청 당사자로 지목한 KBS 장아무개 기자와 한 의원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지금까지 수사에서 확실한 증거를 잡아내지는 못했다”며 “수사를 조만간 마무리하고 검찰로 넘길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선교 의원에 대한 서면질의서에는 한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 파일의 입수경위와 녹취록을 공개한 이유, 사건 당일의 행적, KBS 기자와의 접촉 여부 등이 담겨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원문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983

2011년 10월 19일 수요일

정봉주 "나경원 말은 명백한 청탁"

원본게시날짜 :

입력시간 : 2011.10.19 11:37:58
수정시간 : 2011.10.19 11:59:59


정봉주 전 의원은 19일 2005년 사학법 재개정 당시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가 자신을 찾아와 부친이 운영하는 학교재단을 감사대상에서 제외해달라고 청탁했다는 주장에 대해 "명백히 청탁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공동선대본부장인 그는 이날 SBS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에 출연, "4년 동안 국회 활동을 하면서 한나라당 의원이 내 방을 찾은 것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민감한 문제여서 조심했다"는 나 후보의 해명에 대해서도 "당내에서 아무 데도 가지 않은 사람이 왜 내 방을 찾아왔고 그 학교에 대해서 소상히 설명했느냐"며 "그 자체가 앞뒤가 안 맞는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다.

"나 후보가 직접적으로 감사대상에 넣지 말아 달라는 표현을 썼느냐"는 질문에는 "6년 전이어서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면서도 "학교에 대해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한 것 자체가 감사대상이 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의미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나 후보가 실질적으로 이사장의 딸이자 이사이면서 학교에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음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는데 그건 나와 별개의 문제다라고 이야기한다"며 "`나와 무관하다'는 주장은 앞뒤가 안 맞다"고 말했다.



원문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110/h2011101911375821060.htm

나경원, 감사자료 불태운 학교에 10년째 이사재직

원본게시날짜 :20111019 14:08



정봉주 전 의원 “본인이 이사면서 아버지 일이라 별개라니…”
“한나라 의원이 방 찾아온건 처음이자 마지막…압박 느꼈다”

»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18일 오후 서울 성동구 금남시장 인근에서 거리 유세를 하고 있다. 뉴시스

정봉주 전 민주당 의원이 19일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무관하다’고 주장했던 아버지 소유 학교에서 10여년간 이사를 맡고 있다고 말했다.

 
 정봉주 전 의원은 이날 에스비에스 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에 출연해 “나경원 의원이 큰 거짓말을 했다”며 “MBC 방송에서 라디오 인터뷰 도중에 아버지 학교에 대해서 물어보니까 뭐라고 답변을 했냐하면 ‘아버지 학교는 아버지 학교고 나 나경원 후보에 대해서 얘기를 해 달라’(고 했다)”며 “그런데 지금 우리가 문제제기하고 있는 화곡중·고등학교를 갖고 있는 홍신학원은 아버지 학교임과 동시에 나경원 후보가 2001년부터 현재까지 이 학교의 이사로 있다”고 밝혔다. 정 전 의원은 “나경원 후보가 심각한 거짓말을 한 것”이라며 “아버지 학교니까 나한테 얘기하지 마라, 이건 말이 안 맞는 얘기”라고 비판했다.

 실제로 나경원 후보는 2001년에 학교법인 홍신학원의 이사로 취임해 현재 세번째 임기 중에 있다. 이번 임기는 2014년 2월까지다. 나경원 후보는 2005년 개방형 이사제 도입을 핵심으로 하는 사학법 개정을 앞장서 반대할 당시에도 사학의 이사로 재직중이어서 문제가 됐다. <한겨레>는 지난 13일자 지면에서 나경원 후보를 검증하면서 이 부분을 지적한 바 있다. 당시 김행수 사립학교개혁국민운동본부 정책국장은 “국민의 이익을 대변해야 할 나경원 후보가 자신의 이해가 얽힌 법안을 적극적으로 반대한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홍신학원 관계자는 “나 의원이 국회의원이 된 이후로는 이사회에 거의 참석하지 않았고, 올해 이사회에는 네번 다 참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정 전 의원은 또한 나경원 후보가 2005년 자신의 의원실을 찾아가기는 했지만 아버지 학교를 감사대상에서 빼달라는 청탁은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서도 “나는 명백히 청탁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정 전 의원은 “한나라당 의원이 제가 4년 동안 국회 활동을 하면서 저희 방을 찾은 것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며 “상대당 의원들과 친하다고 할지라도 방을 찾기는 어려운 일이고, 그래서 대단히 이례적인 일이어서 저희가 또렷이 기억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전 의원은 “저희가 감사할 학교를 선정하는 와중에 저희 방을 찾았다고 하는 것이 대단히 압박”이라며 “나경원 의원이 사학법 때 민감하기 때문에 의총에도 참여하지 않았고, 교과위도 가지 않았다. 그런데 그렇게 당내에서 아무 데도 가지 않은 사람이 저희 방을 찾아왔고 그 학교에 대해서 소상히 설명한 것은 그거 자체가 말이 앞뒤가 안 맞는 거짓말 아니냐”라고 나 의원을 비판했다.

 2005년 당시 정 전 의원의 보좌관이었던 여준성 보좌관도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시 열린우리당과 참여정부가 사립학교법 개정을 위해 온 힘을 쏟을 때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이 우리 의원실을 찾아왔다”며 당시 상황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여 보좌관은 이 글에서 “부친이 사학재단 운영하는 게 죄는 아니지만 거짓말은 죄”라며 “공직자가 되겠다는 사람의 거짓말은 심각한 죄가 될 수 있다”고 썼다.

 
» 정봉주 전 의원
정 전 의원은 나 의원의 말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며 또 다른 거짓말도 지적했다. 정 전 후보는 “나경원 후보가 ‘그 학교는 감사 대상에 들어가지 않았다’라며 아버지가 이사장으로 있는 화곡중·고, 화곡여상을 지칭했는데, 화곡중·고등학교는 이미 우리보다 앞선 16대 국회 때 국회에서 감사 자료를 제출하라고 요구하자 한 50일 동안 시간을 끌다가 결국 그 학교만 유일하게 감사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며 “왜 제출하지 않았느냐고 물었더니 행정실장이 감사 자료를 불태워버렸다고 국회에 직접 해명을 할 정도였다. 학교 자료를 불태울 정도로 심각한 문제가 있었던 학교다”라고 지적했다.

정 전 의원은 인터뷰 말미에서 “나경원 후보가 실질적으로 이사장의 딸이고 자기가 이사로 있고 이 학교에 막강한 영향력이나 권한을 갖고 있음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는 학교인데 ‘그건 나와 별개의 문제다’ 이렇게 얘기했어요”라며 “제가 어제 <나는 꼼수다> 방송에서 얘기한 건 이게 나경원 후보가 두 번째 거짓말을 한 거다, 아버지의 일이기 때문에 나하고 관련이 없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실질적으로 나경원 후보는 본인 당사자가 이 학교의 이사다, 라고 하는 걸 얘기했다”고 강조했다.


나경원 후보도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상도입니다’에 출연해 정봉주 의원이 ‘나는 꼼수다’ 방송을 통해 제기하는 의혹에 대해 “선대본부장 맡으셔서 무리수를 두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라며 “이제 선거의 악영향을 미칠 허위사실을 유포하신다면 법적 대응까지도 검토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원문 :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01443.html

2011년 10월 18일 화요일

등돌린 내곡동 주민들… "MB 사저 재검토? 나경원 위한 꼼수"

원본게시날짜 :2011-10-17 16:05




이명박 대통령이 퇴임 후 거주할 서울 서초구 내곡동 사저 신축이 사실상 백지화 됐다. 이에 대해 이웃이 될 뻔(?)했던 내곡동 주민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저 백지화 계획이 발표된 이후 이 대통령 사저 예정 부지 인근에서 만난 이 모(53)씨는 "선거를 앞두고 나경원 후보를 서울 시장 당선시키려는 꼼수에 지나지 않는다"며, "선거가 끝나면 당연히 이 곳으로 올 것"이라고 청와대 발표를 믿지 않는 분위기였다.

그는 이어 "이 대통령이 오는 것에 대해 아무래도 주민들은 원치 않는다"면서, "대통령이 살면 경호원들도 있을 거고, 여태껏 편하게 자유롭게 살다가 각종 불편이 따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저 인근에 사는 김 모(45, 여)씨도 대통령이 이 곳으로 온다는 것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김 씨는 "지금 나라 빚도 굉장히 많고 뉴타운, 재개발 한다고 서민들은 오막살이 집 하나 갖기도 힘든데 800평에 가까운 궁전같은 집에 경호원까지.." 라며 말을 잇지 못하고 혀를 내둘렀다.

또 "대통령이 오시는 거는 좋은데 평수를 좀 낮게 하고 국민들도 두루두루 살 수 있게끔 해야 하지 않겠냐"면서도, "계획이 무산돼 이 곳으로 오지 않는 게 당연하다"고 말했다.

20년 넘게 내곡동에서 살았다는 박 모(68)씨는 "대통령이 오든지 안오든지 좋은 점, 나쁜 점 모두 있을 것"이라며 입을 열었다.

박 씨는 "대통령이 오면 그린벨트가 해제될 거고 그렇게 되면 집값도 오르니까 좋을 것 같다"면서도 "대통령이 산다 그러면 아무래도 도로 등 다니는 길을 싹 다 막아버릴 것 같다"며 생활에 지장이 있을거라 예상했다.

한편, 참여연대는 17일 낮 12시쯤 내곡동 사저 부지와 경호동 부지를 방문했다.

참여연대는 이 대통령 사저 대문 앞에서 '이 곳은 범죄현장입니다', '사저매입 국고지원 = 배임행위' 등의 플래카드 등을 들고 대통령 부지 구입의 문제점과 그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다.


참여연대 박원석 협동사무처장은 "아들의 이름으로 구입한 것은 편법증여나 부동산 거래로 인한 재산증식을 위한 것이고, 대통령실의 해명대로 만약 이게 아니라면 아들의 이름으로 명의신탁한 부동산 실명제 위반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또 "대통령실과 이 대통령 아들 이시형씨가 구입비용의 부담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대통령실이 이 씨보다 훨씬 많은 금액을 부담한 것은 국고를 끌어다 쓴 배임행위"라고 주장했다.

참여연대는 국정감사가 끝나는대로 그 결과에 따라 부동산실명제 위반죄, 국고 횡령죄, 배임죄 등에 대해 형사고발 방안까지 염두에 두는 등 내곡동 사저 구입에 대해 강력히 대처할 방침이다.

오는 26일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의 비판이 높아지고 야당의 반발 등으로 내곡동 사저는 사실상 무산됐다. 하지만 이 문제는 임기가 얼마남지 않은 이 대통령의 발목을 잡는 아킬레스 건이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원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47735

나경원 거짓말 논란




  • 입력 2011.10.18 (화) 10:20, 수정 2011.10.18 (화) 10:54









  • 정봉주 전 의원, "나경원, 부친사학재단 감사 제외 청탁했다" 주장
    "정 의원에게 청탁한 일이 없다"는 나경원 해명 반박



    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가 거짓말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005년 당시 국회 교과위 소속이던 정봉주 전 열린우리당 의원에게 부친이 운영하던 사학재단교육부 감사 대상에서 제외해 달라고 청탁했다는 의혹을 두고서다.

    정 전 의원은 17일 불교방송 ‘전경윤의 아침저널’ 인터뷰에서 자신에게 청탁한 일이 없었다는 나 후보의 해명과 관련, ”당시 나 후보가 나를 찾아와서 얘기했다. 나 후보가 내 방에 왔다는 것 자체가 청탁”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나 후보와 친한 사이였는데 (부친) 학교에 대해 구체적으로 해명을 하면 나 후보와 관계있는 학교를 찾아보지 않겠나. 심리적으로 압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나 후보가 모 방송에서 내게 꽤 섭섭하다는 투로 말했지만 한나라당이 박원순 후보에게 하는 것을 보면 심장을 후벼내는 것 같다”며 “내가 이런 얘기를 계속하는 것은 당신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추가 폭로도 예고했다. 정 전 의원은 “오늘 저녁 ‘나는 꼼수다’ 방송을 녹화하는데 이것보다 더 충격적인 얘기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상훈기자 nsh21@segye.com




    원문 : http://www.segye.com/Articles/News/Politics/Article.asp?aid=20111018001049&ctg1=04&ctg2=&subctg1=04&subctg2=&cid=0101010400000






    ‘나꼼수’ 정봉주 “나경원 거짓말…오늘 충격적 폭로할 것”

    입력 : 2011-10-18 10:37:26수정 : 2011-10-18 10:49:21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48)의 부친학교 감사 제외 청탁 의혹을 제기한 정봉주 전 민주당 의원(51)은 18일 “공인으로서 당신 (나 후보)의 입장은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불교방송 ‘전경윤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관훈토론회에서 의총이나 교과위에도 가지 않았다고 하는데, 나를 찾아와서 얘기를 하지 않았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나 후보와 내가) 친한 사이는 맞는데 (부친의) 학교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그때 나에게) 해명을 하면 나 후보와 관계있는 학교를 찾아보지 않겠나. 심리적으로 압박을 받았다”며 “이 사람 학교는 봐달라고 하는 거구나, 뻔한 얘기지 않나. 청탁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 나 후보가 우리 방에 왔다는 것 자체가 청탁”이라고 주장했다. 나 후보 캠프와 한나라당의 검증 공세에 대해서 그는 “검증공세가 아니라 네거티브”라며 “남이 하면 불륜이고 내가하면 로맨스식의 해석과 같다”고 반문했다.

    특히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이하 나꼼수)에서 고정패널로 출연중이자 박원순 야권단일후보 진영의 공동선거대책본부장을 맡고 있는 정 전 의원은 “오늘 나꼼수 방송을 하는데, 이것보다 더 충격적인 나후보의 이야기를 털어놓겠다”면서 “내가 이야기를 하면 많이 아플 것”이라고 주장했다.



    원문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0181037261&code=910100





    2011년 10월 17일 월요일

    나경원 검증


    제보해주신 " 뗏찌" 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두들 SNS에 퍼트려주세요~~














    원문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651088&hisBbsId=total&pageIndex=2&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

    나경원 알바들 “앗 나의 실수” 트위터 댓글들이 전부…

    2011-10-17 08:08

    정치권의 시선이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의 트위터에 집중됐다.

    17일 한겨례에 따르면 지난 15일 나 후보의 각종 활동을 알리는 사진과 동영상이 게재됐고 이에 대해 “이거 정말 감동적인데요”, “컨텐츠 있는 공약과 정책 정말 멋집니다!!” 등의 감탄과 칭찬을 담은 재전송(리트위트·RT) 글이 잔뜩 올라왔다.

    예를 들어 나 후보가 지난 8일 서울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참석해 몇몇 장애인 청소년들에게 “잘 있었어?”라고 인사하며 포옹하는 모습의 짧은 동영상에, “정말 저 친구들이 의원님 좋아하는 것 같아보여요. 지지합니다”라고 리트윗하는 식이다. 선거유세 중 한 시민이 음료수를 건네자 “제가 드려야할텐데”라고 말하는 동영상에는 “이거 정말 감동적인데요 ㅠㅠ”라는 글을 달아 내보내기도 했다.

    내용상으로 봤을때는 모든 리트윗글(댓글)들이 지지자 혹은 일반 유권자들이 올린 것으로 보였지만, 이글을 올린 사람의 아이디는 나경원 후보 본인이었다.

    만일 실제로 나 의원이 사용한 것이라면 자신의 활동에 대해 ‘자화자찬’을 넘어 ‘나르시즘’에 빠진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한마디로 나 후보가 ‘북치고 장구치고’하는 모습이다.

    이런 사태에 대해 다수의 누리꾼들은 나 후보가 실제로 글을 작성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고있다.

    네티즌들은 나 후보 쪽 트위터 담당자가 나 후보의 아이디로 접속한 상태라는 것을 깜빡하고 동영상에 댓글을 달면서 이런 일이 벌어졌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트위터를 직접 운영하지 않고 아르바이트생들이 맡은데다, 널리 퍼트리는 것까지 아르바이트생들을 고용하면서 벌어진 일’이라며 조롱했다. 트위터에서 양질의 콘텐츠가 발견되면 누리꾼들은 자발적으로 재전송(리트위트)하며 널리 환영하는 게 일반적이다.

    그러나 나 후보 쪽이 젊은층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기위해 트위터의 이런 확산 및 재전송 효과를 의도적으로 연출하면서 직접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판단,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한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현재 나 후보의 트위터는 논란이 된 글을 모두 삭제하고, 16일 오후 온라인 대변인 이름으로 “나경원 후보 트위터에 후보 본인이 작성하지 않는 글이 올라와 혼동을 일으킨 일이 발생했다”며 “확인결과 시스템간에 충돌이 일어나 계정연동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온라인 대변인은 “현재 오류를 바로잡았습니다. 이점 양해바랍니다”며 이해를 구했지만, 누리꾼들은 “시스템간 충돌이 아니라 ‘알바’간 충돌이겠지”라며 비웃음을 그치지 않았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원문 :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1017000029








    나경원 후보, 트위터서 ‘자화자찬’ 논란


    기사입력2011-10-16 16:34기사수정 2011-10-16 18:23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의 트위터에 올라온 ‘자화자찬’ 글이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나경원 후보가 올린 글을 나 후보가 지지하며 리트윗(RT: 트위터에 올린 글을 자신의 팔로워들에게 다시 전하는 것)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와 다수의 누리꾼들에 따르면 18일 나경원 후보의 트위터(@Nakw)에는 몇 분 간격으로 나 후보를 지지하는 글이 올라왔다.

    한 누리꾼이 캡쳐한 화면을 보면 나경원 후보 트위터 계정에서 나 후보를 지지하는 글이 여럿 올라왔음을 확인할 수 있다. 화면 상단의 ‘Nakw’는 나경원 후보의 고유 트위터 계정이다.

    누리꾼들을 의문스럽게 하는 부분은 작성자와 사진은 ‘나경원’ 후보로 되어 있는데 남긴 글의 내용은 ‘서울시민 대학생’ 혹은 지지자가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는 것. 남긴 내용 또한 “친구들이 의원님을 좋아한다. 지지한다” “토론회를 보고 지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귀여우세요” 등이다.

    글의 내용대로 나경원 후보를 지지하는 서울시민이나 대학생이 올렸다면 그들의 이름과 사진 우측에 지지하는 글과 나 후보가 남긴 글이 연달아 보여야한다. 나경원 후보의 사진과 이름 옆에 나 후보를 지지하는 글이 보이는 것이 누리꾼들이 고개를 갸우뚱하는 이유다.

    ‘자화자찬’ 트윗을 본 누리꾼들은 “나경원 후보의 트위터에 제3자가 쓴 것처럼 보이는, 나 후보를 지지하는 글이 올라오다니 어떻게 된 일인지 모르겠다”며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논란이 된 글은 현재 나경원 후보의 트위터에서 찾아볼 수 없는 상태. 하지만 이를 캡쳐한 화면과 리트윗(RT) 글은 여전히 퍼져나가고 있다.

    나경원 후보 선거사무소의 한 관계자는 “시스템 오류로 인해 나경원 후보의 지지자들이 작성한 소셜 댓글(홈페이지 등에서 작성한 댓글이 트위터 등으로 연동되는 것)이 나 후보의 트위터 계정으로 올라간 것”이라고 해명했다.

    /on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원문 : http://www.fnnews.com/view_news/2011/10/16/111016163230.html




    나경원 ‘자화자찬’ 트위터, 누가 썼을까…

    등록 : 20111016 19:43 | 수정 : 20111016 22:01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의 트위터에 올라왔다가 삭제된 의아스러운 글이 비아냥을 사고 있다. 외견상으로 나 후보 자신의 활동에 대해 나 후보 본인이 칭찬을 늘어놓는 ‘자화자찬’식이었기 때문이다.
    나 후보의 트위터에는 15일 나 후보의 각종 활동에 대해 “이거 정말 감동적인데요”, “컨텐츠 있는 공약과 정책 정말 멋집니다!!” 등의 감탄과 칭찬을 담은 재전송(리트위트·RT) 글이 잔뜩 올라왔다.(사진) 예컨대 나 후보가 지난 8일 서울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참석해 몇몇 장애인 청소년들에게 “잘 있었어?”라고 인사하며 포옹하는 모습의 짧은 동영상에, “정말 저 친구들이 의원님 좋아하는 것 같아보여요. 지지합니다”라고 적는 식이었다. 선거유세 중 한 시민이 음료수를 건네자 “제가 드려야할텐데”라고 말하는 동영상에는 “이거 정말 감동적인데요 ㅠㅠ”라는 글을 달아 내보내기도 했다.
    나 후보가 ‘북치고 장구치고’하는 모습에 다수의 누리꾼들은 ‘트위터를 직접 운영하지 않고 아르바이트생들이 맡은데다, 널리 퍼트리는 것까지 아르바이트생들을 고용하면서 벌어진 일’이라며 조롱했다. 트위터에서 양질의 콘텐츠가 발견되면 누리꾼들은 자발적으로 재전송(리트위트)하며 널리 환영하는 게 일반적이다. 그러나 나 후보 쪽이 이런 확산 및 재전송 효과를 의도적으로 연출하기 위해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한 의혹이 제기되는 것이다. 누리꾼들은 나 후보 쪽 트위터 담당자가 나 후보의 아이디로 접속한 상태라는 것을 깜빡하고 동영상에 댓글을 달면서 이런 일이 벌어졌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나 후보의 트위터는 논란이 된 글을 모두 삭제하고, 16일 오후 온라인 대변인 이름으로 “나경원 후보 트위터에 후보 본인이 작성하지 않는 글이 올라와 혼동을 일으킨 일이 발생했다”며 “확인결과 시스템간에 충돌이 일어나 계정연동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온라인 대변인은 “현재 오류를 바로잡았습니다. 이점 양해바랍니다”며 이해를 구했지만, 누리꾼들은 “시스템간 충돌이 아니라 ‘알바’간 충돌이겠지”라며 비웃음을 그치지 않았다.
    김외현 기자 oscar@hani.co.kr




    원문 :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0095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