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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16일 화요일

이명박의 죄 중간정리 5편


2011.08.16

집권하면 주가지수 5000간다 발언
신혼부부 집한채씩 줄것이다 발언
숭례문 화재 원인제공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정통부해체
747공약
친일파청산위원회 해체 시도
일본 과거사 용서 발언
영어몰입식교육 추진
아리랑 인공위성 사업
한반도 대운하
4대강 살리기 사업
국가인권위원회파행
촛불은 누구돈으로 샀냐
일해공원 전두환두둔
명텐도 발언
종합부동산세 축소-사실상 폐지수준
선거때 무슨얘기를 못하냐 발언
가든파이브
시국선언 교사 징계
그린벨트 풀어 녹색성장 추진
4면의 바다 대한민국
강부자 군면제 내각 구성 - 심지어 국방차관조차 군면제
BBK 사건
AIG 뻘짓
청계천 무리수
MB물가지수 추태
버스 체계 변경 무리수
서울시 재정적자
병역기피
도곡동 땅투기
일왕앞에서의 고개숙임
재벌사면
미국산 쇠고기 수입
촛불시위 무력진압
공기업선진화
    - 의료보험민영화, 인천공항매각 등
언론통제 장악
    - 미네르바, KBS사장, 진중권, 손석희, 김재동, 김미화 등
용산참사
세종시 난리법석
작전통제권 포기
부자감세
한미정상공동기자회견 거짓말이 1초만에 들통난 범지구글로벌국제적인 개망신
노무현 전 대통령님 시해사건
위장 재산 환원
대통령전용기
천황발언
고환율정책
독도 조금만 기다려달라
천암함
불법사찰
영포회
국가 재정적자 문제
천신일게이트
도지사 이광재 탄압
리비아 외교 사태
통일세 도입논란
무상급식 추진 반대
복지예산 축소
아프가니스탄 파병 굴욕
보금자리주택 - 성과위조
굴욕 FTA 협상
제2롯데월드 허가
천박한 언행
    - 마사지걸, 태극기거꾸로, 국민의례중바지고쳐입기, 경례불량, 비석밟기, 노무현영결식 쳐웃음, 기관총개머리판조준 등......
나로호발사 실패
한국 최초 우주인
4대강사업 턴키입찰 비리
병역조회란 '면제자' 항목 삭제
대통령 지지율 조작
양배추김치
위장전입
자녀위장취업
이중국적 허용
UAE원전수주 성과위조
G20 호들갑
    - 성과위장, 쥐벽화, 음식쓰레기 등…
이명박 예편네 김윤옥 비리
출생지 위장
문국현 후보 복수전
실제로 서해에서 건진건지 조차 의문이가는 썩은 어뢰를 건지고는 나라에 국운이 있다고 발언
청와대 대포폰
다스 특혜
어뢰조개은닉
남북관계 악화
김정남 천안함 항의 조작
등록금 반값공약
뉴라이트 지원
한일해저터널
헛소리
    - 공정사회발언, 나도한때시리즈, 서울봉헌발언, 개혁적중도보수발언
UAE특전사 파병
.......... to be continued(2010.11.10)



284개 공공기관 부채 599조원
각종 군대 사고 원인제공
   - 여주 군보트 전복사건, 전북전주 공군RF-4C 정찰기 추락,
기왕지사
낙동강 사업권 회수
불법사찰에대한 부실수사
수자원공사 분식회계
군대면제 헛기침 개지랄쇼
자신은 술수를 쓰지 않는다 발언
연평도 포격 원인제공
연평도 확전 자제 발언
확전자제발언 은닉시도
확전자제발언 은닉시도위해 거지같은 지말 한마디 뒤집기 위해 확전자제발언을 한 국방장관 경질
원칙없는 인사
대포폰 행정관 무징계
명박 아방궁 100억 요구
2010년 예산안 날치기
2011년 예산안 날치기
형님예산
마누라예산
로봇물고기
예산날치기 폭행 국회의원 격려전화
육군참모총장 고향후배 임명
이명박 도로
도산 안창호 선생 인용
UAE원전 자금조달 의혹
전쟁불사발언으로 위기감조성
전쟁불사발언 바로다음날 통일이 멀지 않다 발언
.......... to be continued(2010.12.30)



한일군사협정
종합편성채널 사업자 선정 개입
천안함 폭침주장어뢰 바꿔치기
함바게이트
구제역통제실패
감사원장 정동기 임명시도
불법정치자금 위증교사(한명숙)
한명숙 위증된 불법정치자금으로 탄압
.......... to be continued(2011.01.10)


아덴만의 여명 작전을 국정위기의 돌파구로 활용하려 한점
반값등록금 공약 한적 없다 발언
대통령 해먹기 힘들지 않다 발언
4대강은 치수가 아닌 호텔레져사업이다 발언 - 강만수
대통력 권력 쓰지 않았다는 거짓 발언
T-50 쇼
일본 대지진 때 방사능이 편서풍으로 우리나라에 절대 넘어올수 없다 발언
낙하산 인사로 인한 상하이 스캔들
우리나라 원전은 안전하다 발언
내가 세계 정상 중 제일 열심히  일한다 발언
한국 물 값이 싸서 물을 너무 낭비 발언
전세난
'BBK 편지 조작' 들어남
남대문 방문시 인원 동원해 환호를 연출
한일 강제병합 100주년 때 일왕 초청 계획
과학벨트 백지화
신공항 백지화
인수위 '언론인 성향조사', 청와대 이동관 '국민일보' 기사 삭제 압박
22조 사대강 공사에 이어 20조 지류사업 계획
선거 끝나고 초코파이 라면값 올려라 통제
이명박의 지시로 이재오 선거법 위반 - 노무현은 이것때문에 탄핵당함
엄기영 불법 선거운동
남탓하는 정치인 성공 못해 발언
얼토당토 않은 베를린 발언
이명박 지시로 청와대 경호관들이 독일교민 시위 막다가 국제적인 개망신
재보선前 친이모임 MB가 지시 - 이재오 폭로
핵포기하면 3대세습 인정 발언
쥐벽서 대학강사에 200만원 벌금형
봉하마을 묘역관리 국고지원금 0원
북한에 비밀리에 정상회담 요청하다 거절당하고 돈봉투 건낸 사실 폭로당한 범국제적인 개망신
환율 지키려다 5조원 국고 날림
저축은행 불법대출,뱅크런
네이버 이명박 탄핵 검색어 삭제사건
반값등록금 촛불시위
인사동 풀빵장수 사건
부패 한계왔다 발언
공정사회 만드는데 주력하겠다 발언
KBS 수신료 날치기 인상
도대체 나라가 어떻게 될것인가라고 탄식을 하여 국민전체를 어이없게 만듬
UAE 유전개발 설레발
4대강 속도전으로 건설인부 현재까지(2011.06.22) 22명 사고로 사망
........... to be continued(2011.06.22)

도둑통일발언
다스,김경준에게 140억 돌려받음
캐나다쇠고기
안상수의 1만 트위터전사대 양병설
F-15K 혈세 400억낭비
미군 고엽제 외교 굴욕
민주당 대표실 도청사건
공무원100만명육박
평창올림픽 수저올리기
평창올림픽 설레발 
평창올림픽 수저올린 직후 지혼자 개신나서 에티오피아에서 지랄발차기
누님라인 인사
한상대 검찰총장 내정
안현태 유해 국립묘지 기습안장
동해 일본해 표기 외교 개지랄
제7광구 사태
쥐박이 도메인 싹쓸이
2011년 광복절때 공생발전 허언




........... to be continued(2011.08.16)

청와대가 ‘쥐박이 도메인’ 싹쓸이, 왜?

등록 : 20110812 16:57 | 수정 : 20110812 21:21







쥐박이.com , 쥐박이.kr, 쥐박이.net, 쥐박이.org. 명박이.kr…. 모두 청와대가 만든 도메인이다. 청와대가 ‘쥐박이’와 ‘명박이’ 라는 이름의 도메인을 다수 소유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누리꾼 사이에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사실상 쥐박이라는 이름으로 만들 수 있는 도메인을 청와대가 싹쓸이 한 것이다. 청와대는 왜 쥐박이라는 이름의 도메인을 선점해둔 것일까.
이러한 사실은 작가 이성국(39)씨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관련 내용을 올리면서 알려지게 되었다. 이씨는 ‘쥐박이.com’이라는 주소로 누리집을 만들려다가 이미 청와대가 이 이름으로 도메인을 소유한 것을 알게 됐다. 이씨는 12일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우리 사회의 부조리를 다룬 풍자소설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 소설을 ‘쥐박이.com’이라는 누리집을 만들어 공개연재하려고 했다. 그런데 이미 청와대가 이 도메인을 소유하고 있어 놀랐다”고 밝혔다. 쥐박이는 이명박 대통령을 지칭하는 별명이다.
확인결과 이 도메인은 청와대가 소유한 것이 맞았다. 청와대는 2010년 1월27일 ‘쥐박이 도메인’을 일괄 등록했다. 도메인 사용종료일은 이 대통령 임기 말 즈음인 2012년 1월27일로 되어 있다.
청와대는 이와 관련해 뚜렷한 입장 표명을 거절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답변하기 곤란하다. 우리 입장을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2008년 촛불 정국 이후 한 때 여권 일각에서는 ‘쥐박이’라는 말로 이 대통령을 모욕하는 것을 막기 위해 ‘사이버 모욕죄’ 도입 움직임이 있었다. 그러나 여론의 비판을 받아 좌절되고 현재 ‘쥐박이’는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말이 되었다. 다만 어느 순간부터 포탈 연관검색어에서 ‘쥐박이’ 자동 검색은 제한됐다.
이성국씨는 “대통령은 공인이기 때문에 희극의 대상이 될 수 있어야 하는데 어쩌다 이런 나라가 됐는지 어처구니가 없다”고 말했다.
12일 오후 4시께 <한겨레> 보도가 시작되자 도메인 취득자 주소란의 청와대 표기는 곧 바로 삭제됐다. 원래는 청와대와 청와대 전산실 전화번호가 함께 표기돼 있었다.
허재현 기자 catalunia@hani.co.kr 




원문 :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491547.html
원문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8120208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