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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3일 토요일

도올 김용옥 "박 대통령 물러나라" 공개요구 파문

원본게시날짜 :  입력 2014.05.03 12:13 | 수정 2014.05.03 14:35


도올 김용옥 한신대 석좌교수가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김 교수는 3일자 한겨레에 기고한 글에서 "이 박근혜정부의 구조적 죄악의 책임은 궁극적으로 모두 박근혜 본인에게 돌아간다. 세월호 참변의 전 과정을 직접적으로 총괄한 사람은 박근혜 한 사람일 수밖에 없다"며 박 대통령이 직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그(박 대통령)의 정부의 사람과 이념, 그 모든 것이 박근혜가 창조한 것이다. 그만큼 통치의 정점은 국가의 안위에 막중한 영향을 끼친다. 그런데도 박근혜는 (세월호 참사에 대한) 진심어린 전면적인 사과의 한마디도 없었다"고 했다.

↑ 도올 김용옥 한신대 석좌교수. 서울경제DB
그는 "이 사회의 주류 언론들이 이 기회에 박 대통령이 책임소재가 있는 모든 행정조직, 또 세모-청해진과 같은 음흉한 범죄기관을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과격한 주장을 펴지만 이것은 사태의 본질적 해결이 아니다. 이것은 오히려 박근혜에게 무소불위의 과거 독재자가 휘두를 수 있는 권력을 부여해주는 것"이라며 박 대통령이 물러나는 것만이 해결책이라고 했다.

김 교수는 "선교사 김선일 사건 때에 박근혜는 국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지 못한다면 그건 국가가 아니며 국민 한 사람을 못 지켜낸 그러한 정부에 대하여 근본적인 회의를 갖게 되었다는 논조의 말을 한 적이 있다"며 "나 도올은 선포한다: '박근혜, 그대의 대통령의 자격이야말로 근본적인 회의의 대상이다'"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그대(박 대통령)가 설사 대통령의 직책을 맡고 있다 할지라도 그것은 본질적으로 허명"이라며 "그대의 대통령이라는 명분은 오로지 선거라는 합법적인 절차에 의하여 정당화되는 것인데, 그 정당화의 법률적 근거인 선거 자체가 불법선거였다는 것은 이미 명백한 사실로서 만천하에 공개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땅의 종교지도자들이 이미 그대에게 대통령 사직의 권고를 한 바 있다. 트위터상에 올라오는 어린 학생들의 문구 속에도 항변의 언사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김 교수는 박 대통령에게 "그대가 진실로 이 시대의 민족지도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대통령직에서 물러나는 것이 정도일 것"이라고 말한 뒤 "그러나 그것이 차마 여의치 못하다고 한다면, 정책의 근원적인 기조를 바꾸고 거국적 내각을 새롭게 구성하여 그대의 허명화된 카리스마를 축소하고 개방적 권력형태를 만들며, 주변의 어리석은 유신잔당들을 척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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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503121306559&RIGHT_REPLY=R2




김용옥 "국민들이여, 거리로 뛰쳐나와라"

원본게시날짜 :  한겨레 | 입력 2014.05.02 20:40 | 수정 2014.05.03 10:30


[한겨레][세월호 참사 특별 기고] 도올 김용옥 한신대 석좌교수

더이상 애도만 하지 말라! 정의로운 발언을 서슴지 말라!

조선의 창공이 원혼의 피눈물로 물들어

잿빛 같은 암흑을 드리우고

온생명의 분노가 열화같이 치솟아

암흑의 장막을 불태울 때

원망조차 잊어버린 순결한 여린 혼령들은

신단수의 하늘에서 소리친다

엄마 아빠

홍익인간의 천부인은

어디로 사라졌나요

 

대전으로 도망친 이승만, 국민들에겐 "나도 서울을 지키고 있다"

1950년 6월25일, 국민 전체의 안위를 책임지고 있었던 이승만은 새벽부터 전쟁 발발의 소식을 듣고 우선 자기 혼자 도망갈 생각부터 했다. 26일 아침 8시 신성모 국방장관이 방송에 나와 "국군이 인민군을 물리치고 북진중에 있다"는 담화를 발표한다. 그런데 27일 새벽부터 비상국무회의가 열렸지만 이승만은 회의에 참석조차 하지 않았고 열차편으로 이미 몰래 서울을 빠져나가고 있었다. 그는 대전 도피에 관해 각료는 물론, 국회의원, 하물며 육군본부에까지도 알리지 않았다. 그런데 이승만은 대전에 도착하자마자 곧 특별담화를 녹음한다. 27일 밤 9시부터 서울중앙방송국에서 전파를 타고 전국민에게 전달되었다: "우리 국군이 용감하게 적을 물리치고 있습니다. 국민과 공무원은 정부 발표를 믿고 동요하지 마십시오. 나 대통령 본인도 서울을 떠나지 않고 국민과 함께 서울을 지키고 있습니다." 생거짓말이었다.

이날 정훈국장교의 말만 믿은 모윤숙은 밤늦게까지 가두선전방송을 하고 다녔다. 이승만의 파렴치한 만행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28일 새벽 2시30분 아무 예고도 없이 한강대교를 폭파시켜 버렸다. 사전 통보나 통제가 없었기에 50대 이상의 차량이 물에 빠지고 그 다리를 건너가던 시민 500여명이 폭사하였다. 군사전략적으로 볼 때도 이것은 터무니없는 실수였다. 서부전선에 배치되었던 우리 국군이 퇴로를 차단당하고 와해, 희생된 것이다.

이승만은 7월1일 대전에서 또다시 도망갈 때도 목포로 가서 부산으로 배를 타고 갔다. 경부가도가 이미 위험하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이승만은 전 서울 시민을 서울에 가두어놓고 자기 혼자만 살 생각을 했다. 그리고 9·28 서울수복을 했을 때 서울에 남아 고생한 뭇 시민들을 부역했다고 죽이고 고문하고 연좌제로 묶어놓았다. 우리는 이러한 이승만을 성스러운 통치자로 모시는 기나긴 정치사적 이념의 굴레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내가 말하는 것은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이다.

역사의 비극적 상황이란 모든 함수가 최악의 길을 재촉하도록 협동을 한 필연·우연의 사태이기 때문에 그 인과를 단선적으로 분석하는 것은 사태의 해결이나 반성에 크게 도움을 주지 않는다. 그러나 수많은 인과계열 중에서도 움직일 수 없는 명백한 사실들이 있다.

자기만 먼저 탈출한 선장, 승객들에겐 "동요 말고 제자리를 지켜라"

우선 배에 관하여 정확한 구조적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끝까지 남아서 승객의 안위를 책임지어야 할 선박직 승무원 15명 전원이 먼저 탈출하여 쌩쌩하게 살아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가장 비극적인 사실은 이준석 선장과 일등항해사가 탈출하면서도 학생들에게 동요하지 말고 객실 속에서 제자리를 지킬 것을 명령하였고 그것을 계속 강요하였다는 가슴 아픈 일련의 사태에 내재한다. 모든 비극은 이 하나의 움직일 수 없는 명백한 사실로부터 연역되는 것이다.

인간은 이기적 동물이다. 위기상황에 누구든지 나 먼저 살고보자는 본능적 움직임은 충분히 요해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승만과 이준석의 경우 도덕적 양심을 운운치 않더라도 이러한 생존본능의 논리조차 적용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이승만의 서울 탈출이나 이준석의 세월호 탈출은 전혀 시민, 승객의 탈출과 충돌을 일으키는 사태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이승만은 서울을 빠져나오면서도 서울시민들에게 탈출을 권고할 수 있었고, 이준석은 세월호를 빠져나오면서도 승객들에게 같이 탈출하자는 얘기를 할 수 있었다. 아니 해야만 했다. 자신의 탈출이 학생들의 탈출로 인하여 저지되는 상황이 전혀 아니었기 때문이다.

일본 도호쿠지진 때 미야기농고의 학생들은 다급한 상황에서도 소·돼지 축사의 문을 열어주고 피신했다. 하물며 인간이랴! 이것은 이승만과 이준석의 디엔에이 심층구조 속에까지 사람은 존엄과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통제와 관리의 수단일 뿐이라고 하는 비인성적 무책임한 의식이 자리잡고 있다고 하는 사실을 전제하지 않으면 풀리지 않는다. 이들이 생각하는 코스모스는 다중의 죽음이다. 죽음의 질서인 것이다. 이것은 우발적인 사태가 아니라 우리 민족사의 구조적인 사태인 것이다.

의주로 도망간 선조, 임진강변 건물과 배 다 태워버려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도 선조는 대책 없이 먼저 도망쳤다. 사실 왜군은 이순신에게 해로를 차단당해 보급이 끊겼기 때문에 식량이 없었고 지쳐 있었다. 서울은 한강으로 둘러싸인 천혜의 요새다. 그리고 당시 서울에는 화약이 2만7천 근이나 저장되어 있었다. 한강의 대형 수송배들과 지형을 활용하고 강북 강변에 군사를 배치하여 대처했더라면 왜군의 도강을 쉽사리 막을 수 있었다.

그러나 선조는 가마를 메어줄 사람도 없어 우중에 말을 타고 쫄쫄 비 맞고 굶으면서 북상에 북상을 거듭했다. 그러면서 이승만처럼 자기가 건넌 임진강변의 건물과 배는 다 태워버렸다. 한번 생각해보라! 그가 의주까지 도망갈 때, 그의 말을 이끌었던 말단 관리 이마와 임란을 승리로 이끈 불세출의 영웅 이순신 장군 두 사람의 공훈을 평가할 때, 누굴 더 높게 평점했을까? 왜란이 끝나고 전체 훈공을 평가하는 자리에서 선조는 이순신이 일적추(一賊酋)의 목도 베지 못했고, 일적진(一賊陳)도 함락시키지 못했다고 생거짓말을 하면서, 왜란을 토평한 것은 오로지 자기가 의주에서 요청하여 온 천병(天兵) 덕분이라고 말한다. 선조의 의식 속에서는 이순신이나 왜적과 피 흘리며 싸운 의병들보다 자기 말몰이꾼이 더 위대한 것이다.(<호성선무청난삼공신도감의궤>)

지금 전국민의 애간장을 끓게 만드는 것은 세월호가 기울기 시작한 최초의 시각으로부터 적게는 20분, 넉넉하게는 2시간 정도, 충분히 사태 해결을 위한 구명결단의 여백이 있었다는 엄연한 사실이다. 그러나 그 어느 누구도 이 최초 절명의 황금시간에 아무런 결단을 내리지 않았다. 언론은 부정확한 보도로 사태를 흐리게 했을 뿐 아니라, 모든 관련된 국가행정부서의 사람들은 혼선을 빚기만 하는 다양한 대책본부를 꾸리기만 하면서 황금시간을 허송했고, 또 거짓말만 남발했으며, 그 사건 현장에 당도한 그 어느 누구도 학생들이 애처롭게 죽어간다는 것을 목도하면서 주체적인 판단을 내리지 못했다.

이순신이 좌수사로서 당시 세태의 관행에 역행하여 임란 직전에 수군과 화포와 전술과 전함을 정렬해놓았다는 이 사실은 오로지 그의 독자적 판단에 의거한 것이다. 이러한 이순신에게 선조는 원균의 모함을 빌미로 종적죄를 씌워 서울로 끌어올리자마자 심한 고문을 가했다. 삼도수군통제사로서 5년 동안 나라를 구한 명장을 함부로 나국한 것이다. 이순신은 노량해전에서 전사할 때까지도 고문의 후유증에 시달렸다. 우리 역사는 구조적으로 책임을 질 줄 아는 결단의 인물을 키우지 않았다. 호걸이란 성군문왕의 다스림이 없이도 태어난다고 맹자가 말한 그 리더십의 주인공들에게 경의를 표하지 않았다. 오로지 민중의 직감적 판단 속에서만 우리 사회의 정의는 지켜져 내려온 것이다.

이 시대 총체적 부실의 주체는 다름 아닌 박근혜 정부이다

이러한 사태는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역사가 총체적 부실 속에서 결정권자가 부재한 상태로 표류하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는 것이다. 그 총체적 부실의 주체는 다름 아닌 박근혜 정부이다. 그리고 이 박근혜 정부의 구조적 죄악의 책임은 궁극적으로 모두 박근혜 본인에게 돌아간다. 세월호 참변의 전과정을 직접적으로 총괄한 사람은 박근혜 한 사람일 수밖에 없다. 그의 정부의 사람과 이념, 그 모든 것이 박근혜가 창조한 것이다. 그만큼 통치의 정점은 국가의 안위에 막중한 영향을 끼친다. 그런데도 박근혜는 진심어린 전면적인 사과의 한마디도 없었다. 과거의 황제인 한(漢)나라의 문제(文帝)조차 불상사가 일어날 때마다 거느리고 있는 신하를 탓하지 않고 자기가 국민 앞에 직접 사죄했다. 맹자는 통치자가 진정 생도(生道)의 원리를 가지고 다스리면 죽는 사람도 죽음을 원망치는 않는다고 했다. 그러나 현 정부는 사도(死道)의 원리로써 생사람까지 죽이고 있다. 이 불상사는 99.99%의 대중을 희생시켜 0.01%의 부귀권세가들을 봉양하려는 이명박 정부 이래의 줄기찬 신자유주의적인 정책기조가 교육·경제·정치·행정·법률·문화 전반에 끼친 영향이 만들어낸 것이다. 세월호의 실소유주 유병언은 이윤 극대화를 위하여 승객을 짐짝화한 것이다.

이 사회의 주류 언론들이 이 기회에 박근혜 대통령이 책임소재가 있는 모든 행정조직, 또 세모-청해진과 같은 음흉한 범죄기관을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과격한 주장을 펴지만 이것은 사태의 본질적 해결이 아니다. 이것은 오히려 박근혜에게 무소불위의 과거 독재자가 휘두를 수 있는 권력을 부여해주는 것이다. 박근혜와 그 주변의 사람들은 이러한 사태를 활용하여 도덕적 제스처의 칼자루를 휘두르기만 하면 목전의 선거에서 승리를 구가할 수 있다는 계산을 즐기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 시대의 민족지도자가 되길 원한다면 대통령직에서 물러나야

선교사 김선일 사건 때에 박근혜는 국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지 못한다면 그건 국가가 아니며 국민 한 사람을 못 지켜낸 그러한 정부에 대하여 근본적인 회의를 갖게 되었다는 논조의 말을 한 적이 있다. 나 도올은 선포한다: "박근혜, 그대의 대통령의 자격이야말로 근본적인 회의의 대상이다." 그대가 설사 대통령의 직책을 맡고 있다 할지라도 그것은 본질적으로 허명이다. 그대의 대통령이라는 명분은 오로지 선거라는 합법적인 절차에 의하여 정당화되는 것인데, 그 정당화의 법률적 근거인 선거 자체가 불법선거였다는 것은 이미 명백한 사실로서 만천하에 공개된 것이다. 이 땅의 종교지도자들이 이미 그대에게 대통령 사직의 권고를 한 바 있다. 트위터상에 올라오는 어린 학생들의 문구 속에도 항변의 언사들이 많다.

국민들이여! 더 이상 애도만 하지 말라! 의기소침하여 경건한 몸가짐만에 머물지 말라! 국민들이여! 분노하라! 거리로 뛰쳐나와라! 정의로운 발언을 서슴지 말라! 박근혜여! 그대가 진실로 이 시대의 민족지도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대통령직에서 물러나는 것이 정도일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차마 여의치 못하다고 한다면, 정책의 근원적인 기조를 바꾸고 거국적 내각을 새롭게 구성하여 그대의 허명화된 카리스마를 축소하고 개방적 권력형태를 만들며, 주변의 어리석은 유신잔당들을 척결해야 한다. 그들은 통치능력이 부재한 과거의 유물이라는 사실이 이미 명백히 드러났다. 그대의 양신(良臣)은 민적(民賊)이다.

규제를 왜 푸는가? 그대의 규제풀음은 가진 자를 위한 것이다. 그대가 풀어야 할 규제는 사상통제의 규제이며, 언론의 규제이다. 유통을 장악하고 골목상권까지 독점하는 모든 대자본에 대하여 규제를 강화하라! 중소자영업의 생활세계를 보호하라! 그것이 민중의 갈망이다! 언론을 바로 세워라!

그대는 "국가개조"를 말했다. 그러나 그대가 중심이 된 국가개조는 악순환만 초래한다.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시스템의 근원적 변화는 그대의 시녀가 되어버린 검찰이나 행정체계가 중심이 되는 것이 아니라, 보편적 원칙에 따른 국민적 합의가 창출한 새로운 기관에 의하여, 다시 말해서 국민이 주체가 되어 국민 스스로의 미래를 개혁해 나가는 과정을 그대가 적극 도와주는 그런 변화이어야 한다.

이제마는 말했다. 투현질능(妬賢疾能) 이상의 대환(大患)이 없고 호현낙선(好賢樂善) 이상의 대약(大藥)이 없다. 맹자는 호선(好善)하는 것 하나만으로도 천하를 다스리기에 넉넉함이 있다 했다. 호선이란 낙문고언(樂聞苦言)이다. 쓴 말을 듣기를 사랑한다는 뜻이다.

마지막 순간까지 서로를 애타게 챙겨주며 질서를 지킨 단원의 학생들, 그들을 보호하며 목숨을 던진 선생님들, 선박직이 아닌 헌신적 승무원들, 그리고 책임을 통감하고 "시신을 찾지 못하는 녀석들과 함께 저승에서도 선생을 할까"라는 유서를 남기고 떠난 강민규 교감님, 우리는 이들의 모습 속에서 우리 민족의 도덕성을 발견할 줄 알아야 한다. 민족 구원의 빛줄기는 있다. 세월호 희생자 302명은 살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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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표 개근혜표 김선일 사건 정부 비판

원본게시날짜 :  2014.04.30

‘부메랑’된 박 대통령의 10년 전 “정부에 분노” 발언

박근혜 대통령이 2004년 7월2일, 당시 한나라당 대표로서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유튜브 동영상 화면 캡처

2004년 김선일 피살 사건 정부 대처 강력 비판
누리꾼 “국민들이 지금 분노하는 이유의 정답”

세월호 사고에 대한 정부 책임을 묻는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이 10년 전 야당 대표로서 고 김선일씨 사건에 대해 정부를 비판한 발언이 온라인에서 다시 주목 받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2004년 7월2일 당시 한나라당 대표로서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했다. 이 연설에서 박 대통령은 같은 해 6월 이라크 무장단체에 납치·피살된 김선일씨 사건에 대한 당시 정부의 대처를 강하게 비판했다.
박 대통령은 해당 연설에서 “국가가 가장 기본적인 임무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지도 못하는 것을 보면서, 국민들은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에 분노하며, 국가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를 갖게 되었다”고 했다.
“대규모 군대를 파견할 전쟁 중인 곳에서 자국민이 실종된 지 20여일이 지나도록 정부는 상황 파악조차 못했다. 외교부는 에이피(AP)통신의 실종 문의마저 묵살했다. 김씨의 주검이 발견된 시각에 대통령은 외교부에서 ‘희망이 보인다’는 보고를 받고 있었다”고도 질타했다.
세월호 사고가 터진 뒤 해당 연설 동영상과 발언 내용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커뮤니티 게시판, 블로그 등 온라인에서 퍼날라지고 있다. 닉네임 아이***를 쓰는 한 누리꾼은 자신의 블로그에 쓴 ‘대통령이 되니 달라진, 박근혜식 사과와 조문’이란 제목의 글에서, 해당 연설문을 인용하며 “많은 국민이 지금 박근혜 대통령에게 분노하고 비판하는 이유에 대한 정답”이라며 “현재까지 205명, 단원고 학생만 백여명 넘게 죽었다. 그에 대한 책임은 당연히 현재의 박근혜 대통령 정부에 있다”고 썼다.
온라인뉴스팀





원문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5151.html




제목 : 10년 전 한 국민의 죽음 때와 너무 다른 박근혜 대통령
김선일씨 피살사건 “국민 생명, 안전 보호못한 정부에 분노” 노무현 규탄…“책임지면 되겠네” 비판

입력 : 2014-04-30  18:11:54   노출 : 2014.05.01  12:05:33

세월호 침몰 2주째를 넘기면서 사망자와 실종자 수 302명이 그대로 유지되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을 묻는 목소리가 빗발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해야 할 국가원수의 의무를 지키지 못했다는 데서 연유한다.

이 때문에 박 대통령이 야당 대표 시절 국민 한 사람의 목숨을 지키지 못한 정부를 상대로 규탄했던 발언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당시 박 대통령이 규탄했던 이유와 지금 시민들이 박 대통령의 사퇴와 하야를 요구하는 이유와도 같다. 그러나 지금은 박 대통령이 지키지 못한 무고한 시민의 목숨의 수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다는 점이 큰 차이이다.

박 대통령은 10년 전인 지난 2004년 7월 2일 당시 야당인 한나라당 대표 자격으로 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산업화와 민주화를 넘어서 이제 대한민국을 모든 분야에서 선진화시켜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에게는 해야 할 일이 많다”며 “참여정부가 이 일을 해줄 것을 기대했으나…국가가 가장 기본적인 임무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지도 못하는 것을 보면서 국민들은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에 분노하며 국가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를 갖게 됐다”고 성토했다.

박 대통령은 당시 개혁을 강조한 참여정부에 대해서도 “진정한 개혁은 국가를 선진화시키기 위한 개혁이어야 한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경쟁력을 높이며, 국민이 편안하고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국가의 전반적 시스템을 선진화하는 것이 개혁”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해야 한다는 것이 박 대통령이 당시 노무현정부를 비판했던 가장 핵심 이유였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004년 7월 2일 국회 교섭단체대표연설을 했던 모습. 사진=국회영상회의록

그러나 10년이 지나 그 대통령의 자리에 오른 박 대통령은 476명을 태운 여객선이 침몰해 그 배에 갇힌 302명의 어린 학생들과 국민이 2주일 동안이나 죽어가는 데 단 한 사람 구출하지 못했다.

또한 박 대통령은 김선일씨 피살 사건에 대해 “이번 김선일씨 사건을 통해 정부의 외교안보 시스템이 얼마나 부실한지 참담한 심정으로 확인했다”며 “대규모 군대를 파견할 전쟁 중인 곳에서 자구민이 실종된 지 20일이 지나도록 정부는 상황조차 파악하지 못했다”고 비난했다.

박 대통령은 당시 “한나라당은 국정조사를 통해 이 모든 과정에 대해 철저히 진상을 파악할 것”이라고까지 했다.

이 같은 박 대통령의 과거 발언이 다시 알려지자 트위터 상에는 책임지라는 목소리가 더욱 거세어지고 있다. 트위터 이용자 ‘hkb2838’는 “책임자니~책임지라는 소리죠”라며 “박근혜님 그 많은 사람들을 어떻게 책임지실래요?? 설마 말과 행동이 다른사람은 아니겠죠??”라고 물었다.



또한 ‘HomoScripto’는 “어째 익숙하다 했더니 통역사 김선일 씨 이라크 피살 사건 때 한 말. 박근혜 씬 ‘선거만 능한’ 정치꾼”이라며 “남의 불행에 오직 관심사는 선거”라고 비판했다.

이밖에도 “대통령님 동감입니다”(Kevinpow), “국민을 지켜주지 못한 분노는 그때보다 300배 큽니다 아시나요”(sjhoo9000), “현 상황에서는 어찌 대답하실런지요?”(lirensi) 등의 지적이 이어졌다. 








제목 : 박근혜 대통령, 과거 김선일 사건 때 발언 보니…"같은 분 맞죠?" 



[박근혜 대통령 10년 전 발언/사진출처=유튜브 영상 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처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자세에 대해 네티즌들의 원성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2004년 김선일 피살사건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2004년 7월 2일 당시 한나라당 대표로서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했다. 당시 박 대통령은 이라크 무장단체에 납치.피살된 김선일 씨 사건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박 대통령은 "국가가 가장 기본적인 임무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국민들은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에 분노하며 국가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자국민이 실종된 지 20여일이 지나도록 상황 파악조차 못했고 외교부는 AP통신의 실종 문의마저 묵살했다"고 질타했다.

세월호 침몰 사건이 발생하고 해당 연설 동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다. 세월호 침몰에 이어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에서 전동차가 추돌해 170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까지 벌어졌다. 이러한 실태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의 대답을 들을 차례다.

  •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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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www.ajunews.com/view/20140502163519951





온라인뉴스팀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Lr15Zqhu0Xw






★ 박근혜 개씨앙뇬아,,, 보고 있냐........

원본게시날짜 :  14.05.03 15:00


최종 브리핑하는 박원순 시장



(서울=뉴스1) 송은석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2일 발생한 상왕십리역 지하철 2호선 열차 추돌사고 현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을 마친 뒤 최종 브리핑을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14.5.3/뉴스1


사고난 후 8시간만에 사고수습 다 하시고,
현장 지하철 타고 퇴근하셨단다...
지도자란.. 이런 것이다.
사고가 났을때의 일처리, 각 부처의 공조, 사고수습등 모든 게 일사분란하지 않냐.
위기일 때 그 지도자의 진가가 나타난다고 한다.
아무리 개 찌라시들이 박원순 시장님을 씹고 쥐롤떨지만, 시장님이 한번이라도 반박한 적 있나?
개 짖는다는 듯 무시하고,, 이번 사고로 그 결과를 보여주셨잖아..
박근혜,, 이 개 샹뇬..
니는 브리핑 한번이라도 해봤냐..
세월호 참사뿐 아니라,, 니가 언제 제대로 연설한 적이 있냐고..
환관내시들이 써준거 앵무새처럼 읊다가 개망신 당한적이 한두번 아니잖냐...
이번 오바마 방문때 마져도.....
그래서 난 너같은 게 대통령이란 게 너무 너무나도 화가난다고...
시발...
국민 300여명을 수장시켜놓고도 반성이나 사죄할 맘도 없이 쇼맨쉽만 보여주는 이 개샹뇬아..
니가 그러고도 대한민국 국민이고 정치인이고 댓똥뇬이냐..
뭐?
애비애미가 흉탄에 맞아 돌아가셔서 유가족들 마음을 이해한다고?
쥐롤하고 자빠졌네..
유족들과 실종자 가족분들한테 흉탄 쏴 놓은 니뇬이 그분들 이해하려면 니는 찢어 죽임을 당해도 모를꺼야.
인두껍을 쓴 닥대가리뇬아......
에휴``
저뇬때문에 욕만 디지게 느네... 시발



원문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20863&pageIndex=1




언딘의 정체가 드디어 밝혀졌군

원본게시날짜 :  14.05.03 15:03

세월호 참사의 민간 구난 업체로 독점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언딘에 정부 정책자금이 20억 가량 투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 자료에 따르면 2013년 말 기준으로 언딘의 자본금은 9억9천만원이다. 이 중 65%인 120만여 주(액면가액 6억4천만원)는 김윤상 대표이사가 보유하고 있고, 나머지 지분은 정책금융공사를 비롯한 정부기관이 보유하고 있다. 

정부 지분은 특허청(EN 특허기술사업화 투자조합)이 13.45%를, 정책금융공사(KoFC-Neoplux Pioneer Champ, KoFC-보광 Pioneer Champ)가 16.47%를 갖고 있다. 이 지분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4차례에 걸쳐 약 20억의 투자가 이루어진 결과다. 

가장 먼저 언딘에 투자한 정부기금은 EN 특허기술사업화 투자조합이다. 특허청이 100억 규모로 조성한 이 펀드에서 언딘은 3억5천만원을 투자받았다. 2010년 4월에 발행된 신주인수권부사채에서 액면가 5천원의 주식은 3만5천원으로 평가됐다. 

2011년 말부터 언딘은 정책금융공사로부터 여러차례의 투자를 받았다. 2011년 12월에는 12억원을, 2012년 9월에는 5억1천만원의 투자가 이루어졌다. 액면분할을 통해 액면가가 5백원으로 낮아진 주식은 1주당 5천5백원, 6천원으로 평가됐다. 1년 반 사이에 기업가치가 2배 가량 높아진 셈이다. 

문제는 언딘이 받은 20억6천만원의 투자금이 모두 정부에서 나왔다는 점이다. 유망한 기업에 대해 투자가 이루어지고, 기업가치의 평가에 따라 높은 배수를 받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지만, 이렇게 모두 같은 출처에서 투자가 이루어지는 경우는 드물다. 정부 투자를 받은 경우 민간 투자조합들도 관심을 갖게 되고 자연스레 다양한 자금이 유입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언딘에 투자된 돈은 전액이 정부 기금이라는 점에서 특별하다고 볼 수 있다. 

언딘이 정부기금으로부터 투자를 받은 테마는 이명박 정부의 주요 정책이었던 ‘녹색성장’이다. 언딘이 내세우고 있는 해양 개발, 조력 발전 등이 MB정부 정책과 잘 들어맞은 셈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이 허울만 그럴듯할뿐 내실이 없다는 평가도 많다. 언딘의 정부 지분 30%가 언딘과 이명박 정부 사이의 ‘유착관계’를 보여주는 것은 아닌지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
결국 언딘은 민간 기업이라기 보다는
정부소속 기관에 가까운거네
해경이 왜 꼼짝 못하는지 알수 있네
이러니 누굴 구하겠어




원문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20866&pageIndex=1




천안함과 세월호 ((충격) 언딘은 명박이가 투자한 회사 !!! )

원본게시날짜 :  14.05.03 02:53


서언 -


개인적으로 진짜 안타까운 것은

왜 그 jtbc 에 방송되었던 
그 청해진이 최초로 불렀다던 그 해난구조업체 사람 말씀.....


" 이 정도 규모의 사고라면 바지선 여러 척을 세월호 둘레에 빙 둘러싸고 정박시킨 후에
 투입 가능한 모든 업체 잠수부들을 동시에 인명구조 작업에 참가하도록 해야했다" 는 

이 지극히 상식적인 이 멘트 !

그러나 불법선거조작날조 박근혜 정부는 결국 
대한민국 국민 302 명의 학살방기라는 엄청난 죄악을 저지르고 말았던 것입니다!


아.....명박이와 근혜......


나는 명박이 뒤를 이은 그네가 분명 국민 잡을줄 알았다니까...


나라에 임금이 부정한 게 들어서 있으면,

결국 죽어 나가는 것은 힘 없는 백성들이라니까 !!!




( 충격 ) 언딘, 이명박의 원죄로 태어난 사생아 !!!



아......결국은 이 모든 것이 이명박이 저지른 죄악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로구나 !!!

이건 저만의 상상이자 추론이기도 하지만, 읽어보시고 공감이 가시면 추천을
그렇지 않으면 반대를 꾸욱 눌러 주세요 !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사고 발생 !

1차적으로 선장 및 선박직 선원들의 의도적인(51%) 또는 우발적인(49%) 학살 방기!

2차적으로 언딘을 전면에 내세운 정통성이 없는 반민주주의 박근혜 불법정권의 
대한민국 국민 302 명 학살 방기!

이상은 지금까지 일어난 객관적 사실이고, 지금부터 저의 추론 들어갑니다!

이번 세월호 승객 302명 학살 방기에 50%을 기여한 언딘이라는 
이 무시무시한 괴물은
결국 천안함 사태로부터 태어난 것이 아닐까요?

모두들 잘 아시다시피 천안함 사건은

서해상에서 한미연합군 합동 훈련중

일차적으로 천안함이 좌초되었고,
그후 무리하게 배를 뒤로 후진시키다 배가 손상되어 침수가 일어난 상태에서

마침 곁을 지나던 (극비리에 한미합동훈련에 참가하였던) 이스라엘 잠수함이
천안함을 들이 받았고, 결국 천안함은 두동강이 나서 침몰하고 말았습니다.

이 와중에 

제 1 부표 천안함 함수, 
제 2 부표 천안함 함미,

제 3 부표 침몰된 이스라엘 잠수함.

( 이 제 3의 부표 해역에서 
한주호 준위와 그외 제대한 udt 베테랑들이 함께 작업하였고,
오직 한 준위만 잠수함 내로 들어가서 무언가를 꺼집어 내었고,
미군 헬기가 급히 실어갔으며, 한 준위는 알수없는 이유로 죽음을 맞이합니다.

왜 현역군인은 한준위만 참가했고, 다른 민간인들은 모두 무사했는데, 
왜 한준위만 죽었을까요?

여기에도 뭔가 있습니다.)

어쨌든 언딘이라는 자들이 바로 그 천안함 사고 때
인양에 참가하였고,

결국 
쥐세끼 넘버원 이명박은 처음에는 
천안함 사고가 이북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지 입으로 공식발표하였으나,

곧 쥐세끼 넘버투 김태영과 모의하여

(아마도 미국과 이스라엘로부터 자기들 이야기를 빼달라는 압력이 있었겠지요!)

결국 

천안함은 한국과 미국의 함정과 잠수함들이 우글거리고 있던
서해 바다에 극비로 침투한 북한의 잠수함으로부터 발사된

한국제 모나미 파란 잉크로 1번이라고 서명이 된,
그 와중에 동해안에 사는 참가리비를 꽁무니에 붙이고 다닌
북한 어뢰에 명중하여,

한국 국방부가 창작해낸 버블제트에 의하여 두 동강이가 나고 말았으며,

그 이후 대한민국 특히 새대가리당과 그 밑을 빨아먹고 기생하는
조둥아리 연합 쥐세끼들은

이 시나리오에 한치라도 어긋나는 발언이나 상상을 하는 자들은
모조리 종북좌빨이라고 입에 게거품을 물고 발악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제 상상의 결론은 한마디로

이 천안함 조작 날조의 비밀을 제일 잘 알고 있는
당시 인양에 참가했던 잠수부들이

관계된 회사가 언딘이었고,
결국 이명박은 울며 겨자먹기로, 또는 
명박이가 볼 때는 껌값에 불과한 20억원을
이들에게 입막음으로 쳐먹였던 것이고 (물론 근사한 말로는 정부 투자가 되겠습니다)

(    http://www.vop.co.kr/A00000750047.html     )

그 이후 이 언딘이라는 회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막강한 빽을 지닌
해난구조회사가 되었고,

결국 이번 세월호 사고에도

다른 30여개 업체를 모두 따돌리고,

세월호 국민 302 명 학살 방기에 (대한민국 정부를 대신해서)
주범으로 등장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진짜 안타까운 것은

왜 그 jtbc 에 방송되었던 
그 청해진이 최초로 불렀다던 그 해난구조업체 사람 말씀.....


" 이 정도 규모의 사고라면 바지선 여러 척을 세월호 둘레에 빙 둘러싸고 정박시킨 후
 투입 가능한 모든 업체 잠수부들을 동시에 인명구조 작업에 참가하도록 해야했다" 는 

이 지극히 상식적인 이 멘트 !

그러나 불법선거조작날조 박근혜 정부는 결국 
대한민국 국민 302 명의 학살방기라는 엄청난 죄악을 저지르고 말았던 것입니다!



아.....명박이와 근혜......


나는 명박이 뒤를 이은 그네가 분명 국민 잡을줄 알았다니까...


나라에 임금이 부정한 게 들어서 있으면,

결국 죽어 나가는 것은 힘 없는 백성들이라니까 !!!





( 박근혜 퇴진 요구 ! 현재 서명자 7만명 돌파! )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52241&objCate1=1&pageIndex=1


--> (      http://birdfly.iblug.com/index.jsp          )
--> (      http://www.podbbang.com/ch/7290    )

--> (        http://www.hanitv.com/index.php?mid=tv&category=52596&doc-ument_srl=58073   )

http://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DcOQS0ezkjo&list=UUPaCT1sSMQMgZLxPS5PPNuQ



원문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20135&pageIndex=1




☎충격-매우 경악스런 사진 한 장!!!!!긴급수정!!!☎

원본게시날짜 :  14.05.03 02:11


부정선거 규탄한다!!!!!!!!!!!!!!! 
명박근혜 감방가라!!!!!!!!!!!!!!
좇선일보 폐방하라!!!!!!!!!!!!
"하야하면 백성이 살고, 거부하면 애비꼴 난다!!!"
"세월호 참사로 유명을 달리하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기성세대로써 사과드립니다."
"정말 정말 미안합니다!!!!!!!!!!!"
"진실은 스스로 소리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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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보니, 정말 또 다시 눈물이 흘러 내립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어린 학생의 가슴에 무슨 말을 해야할까요? ㅠㅠㅠㅠㅠㅠㅠ

또 다시 무너지는 이 새벽.......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로 옆에 화알짝~웃는 모습의 어떤 朴가의 얼굴에 똥이라도 한 바가지 

퍼붓고 싶습니다. 비단 저만의 마음일까요? 매우 안타까운 사진입니다.
가슴이 .... 억장이 무너집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사진을 꼭 외신에 제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경악할 일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정내용..........바로 위 사진은 진도방문 사진은 맞습니다만,
12년도  태풍 '볼라벤'의 피해를 본 전남 진도군 의신면 초사리의 해상 양식장방문을 마치며 차량에 오르고 있는 朴가의 모습입니다. 이번 진도 세월호 대학살?과는 무관한 사진입니다!!!!!!!!!]


자료는 위에서 확인했습니다...자료 올려주신 분 정말 고맙습니다!!!!!!!

그래도 그렇지요 세월호 대학살?로 인해서였던 태풍이었던 간에 재난지역에 가서 웃었다는 것은 정말 사람으로서 못할 짓입니다. 하지 말았어야 할 모습이지요. 이건 세월호+태풍 상관없이 비판받아 마땅하다 생각합니다...정말 안하무인이군요..무개념이고요 ㅉㅉㅉ






















원문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20107&pageIndex=1






조선일보의 편파 보도

원본게시날짜 :  2014.05.03 07:18

제목 : 사고 2시간 지나서야 나타난 박원순 시장


현장 곧바로 향했다던 朴시장… 밤 10시 넘어 해명자료 내놔
"신속복구 지시후 출발해 지체"

시청 상황실도 3시간 후 가동

2일 서울 상왕십리역 지하철 추돌 사고가 발생하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2시간이 지나서야 현장에 도착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날 "박 시장은 오후 3시 32분에 지하철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는 보고를 받자마자 현장으로 향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박 시장이 시청에서 차로 30분 거리인 상왕십리역에 나타난 것은 오후 5시 40분쯤이었다.논란이 일자 서울시는 이날 밤 10시가 넘어서야 설명 자료를 내놓았다. "부상자 안전 후송 및 신속한 현장 복구를 지시하고 비상교통대책과 관계자 소통 체계 마련도 지시한 뒤 오후 4시 40분쯤 시청사를 나섰다..




원문 :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5/03/2014050300053.html?cs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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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게시날짜 :  2014.04.17 14:35

제목 : 뜬 눈으로 밤샌 朴 대통령, 진도 여객선 침몰 현장 직접 방문 "1분 1초가 급하다"


(세월호 침몰: 2014년 4월 16일 오전 9시)

박근혜 대통령이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건과 관련, 밤새 상황 보고를 받은 뒤 17일 오전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사고 해역을 직접 방문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전용기 편으로 성남 서울공항을 출발해 광주 군사공항에 도착한 뒤 육로로 진도 서망항까지 이동, 낮 12시 50분쯤 해경 경비함정을 타고 사고 현장으로 향했다. 
오후 1시 37분쯤 해경 경비함정(P-153)을 타고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 여객선 침몰 현장에 도착한 박 대통령은 해경 지휘함으로 이동해 김문홍 목포해양경찰서장으로부터 상황 보고를 받았다.
박 대통령은 “이렇게 많은 인력과 장비가 총동원됐는데 구조가 더뎌서 걱정이 많다”며 “가족이 얼마나 애가 타겠느냐. 어렵고 힘들겠지만 최선을 다해 달라. 구조요원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바다라서 날씨도 쌀쌀하고 물속은 더 추운 것 아니겠느냐”며 “생존자가 있다면 1분 1초가 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잠수부들에게 “제 밤잠도 못 주무시고 정말 수고가 많다”고 격려하면서 “날씨가 좋아도 쉬운 게 아닌데, 바람도 불고…. 한시가 급한데 노력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사고 현장 방문에는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과 박준우 정무수석, 이정현 홍보수석이 동행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박 대통령이 뜬 눈으로 밤을 새웠다”며 “박 대통령이 밤새 현장 상황을 보고 받고 구조 상황을 전하는 방송을 지켜봤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당초 이날 주재하기로 했던 공공기관 정상화 워크숍을 무기한 연기하는 등 이날 예정됐던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청와대는 현재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으며, 김장수 국가안보실장 주도로 위기관리센터에서 구조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김 실장은 사고 현황을 박 대통령에게 실시간으로 보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문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4/17/2014041701823.html?Dep0=twitter




박근혜를 신으로 모시는 대구,경북인들 정신 차리시요

원본게시날짜 :  14.05.03 14:53


박근혜를 신으로 모시는 대구,경북인들 정신 차리시요

* 박근혜가 추진한'규제 완화' 선장의 안전점검 의무를 면제하고,화물 컨테이너의 안전점검 횟수를 제한.
* 독일의 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을 얼음처럼 차가운 독재자의 딸'이라고 표현했다. 
* 이명박정부가 선령을 20년~30년으로 늘렸다 고물배를 구입할 이유가 없다 사고는 새누리당 책임이다
* 서남수는 구조된 학생들 바닥에 떨고 앉아있는데 옆에서 '컵라면'을 어그적 어그적 쳐먹었다.
* 목포의 입원했던 5살 아이를 박근혜 방문에 맞추어 목포에서 진도체육관으로 데려가 사진을 찍었다
* 강병규 장관은 직원들과 치킨을 시켜먹었다,중앙일보 기자에게 치킨을 권하길래 질겁하고 나왔다고한다
* 해경의 어느 과장은 "80명을 구조했으면 할 만큼 한 것 아니냐"라고 했다.가 해임되었다 
* 서남수 수행원이 유가족에게 '교육부 장관님 오십니다'라고 귓속말로 가족들의 공분을 샀다.
* 송영철 안전행정부 감사관이 기념촬영을 하려다 해임을 당했다 
* 새누리당 권은희 의원이 실종자 가족을 선동꾼으로 매도했다,
* 새누리당 한기호 의원은 좌파색출론을 들고 나왔다.
* 민경욱 대변인은 서남수 장관의 컵라면 논란에 대해 "라면에 계란 넣은 것도 아니고"라며 두둔했다
* 정몽준 의원 아들은 국민들은 미개하다는 발언을 했다.
* 송영선 전 국회의원이 한 방송에 출연해 '국민의식을 재정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했다.
*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은 “청와대는 재난 컨트롤타워가 아니다”라는 정부의 무능과 책임회피 발언을했다.
*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이 청와대 출입 기자에게 정부비판 보도를 자제해달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다
* 지만원“시체장사에 한두 번 당해봤는가?의 글을 올려 경찰청은 내사에 착수했다
* 보건소 구급차량을 타고 현장에서 숙소로 돌아간 보건복지부 공무원들이 구설수에 올랐다.
* 유정복 전 안전행정부 장관이 유람선 참사중에 당원 모임에 참석, 선거운동 행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 박근혜 대통령은 안산 합동분향소에서 조문객을 위로하는 코미디같은 연출을했다  
* 김황식 예비 서울시장후보는 박대통령이 출마를 권유한 걸로 안다고 했다 이건 탄핵감이다 
* 노무현정권에서의 31위이던 세계 언론자유가  박근혜정권에 들어와 68위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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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거짓이 있으면 지우겠으니 지적하시요
"평생, 정상적인 국민과 전혀 다른 세상을 살았다
"평생, 정상적 사회생활과 경제 활동을 해본 적이 없다
"평생, 뇌가 1970년대 유신시대에 멈춰있다
"평생, 대구인들 묻지마 투표로 국회의원 15년뿐,해본일이 아무것도 없다
"평생, 15년 의원에 있으면서 1% 부자들 이익만 대변했고 서민을 대변한 일이 없다"
"평생, 전월세를 살아보지 않아 집없는 설움을 전혀모른다
"평생, 장사나 월급쟁이 생활 한번도 해보지 않았다"
"평생, 결혼을 못해 아이를 낳아보지 않아 주부들의 고충을 전혀 모른다
"평생, 만나서 대화하고 시내에 나가서 외식하는 친구 한명이 없다"
"평생, 혼자든 여러명이든 도시의 길거리를 돌아 다녀 본적이없다
"평생, 혼자든 여러명이든 대중음식점에서 짜장면 한그릇 먹어 본적이 없다"
"평생, 혼자든 여러명이든 대중목욕탕에서 목욕 한번 한적이 없다"
"평생, 혼자든 여러명이든 대중교통,지하철,버스,택시 한번 타보지 않았다"
"평생, 동네 마트나 재래시장 한번 가보지 않았다"(선거때 표 얻으러 악수하러 다닌게 전부)




원문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20852&pageIndex=1




★국민 슬픔에 환하게 웃고있는 세계유일 "박근혜" ★

원본게시날짜 :  14.05.03 15:10









원문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20880&pageIndex=1




# 도올, 박근혜 대통령 물러가라!!! - 당연한 요구ㅎㅎㅎ~~

원본게시날짜 :  14.05.03 14:4




불법선거 저지르고..
국민들을 종북으로 몰아대던 미개한 대통령..

불법천지 국정원에..
셀프개혁 요구하며 보호하는 미개한 대통령..

갈팡질팡 해대다가..
세월호의 승객한명 구조못한 미개한 대통령..

조문가서 상주대신..
조문객을 위로하며 광고찍는 미개한 대통령..

국무회의 진행하며..
국민들에 사과했다 우겨대는 미개한 대통령..

부하총에 맞아죽은..
아버지로 동정심을 유발하는 미개한 대통령..

사과한번 하는데도..
           간보면서 염장지르는 무식한 대통령!!!..당연히 물러나야지ㅎㅎㅎ~~


원문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20840&pageIndex=1



사진보존용


정몽준 아들, 세월호 실종자 가족 향해 "미개하다" 글 논란

원본게시날짜 :  14.04.21 12:24l


가족들 항의 행태 비아냥...정몽준 "아들 철 없는 짓, 죄송하기 그지 없다"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의 아들 정아무개씨가 세월호 침몰 사건과 관련해 "국민 정서가 굉장히 미개하다"고 밝힌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의 아들 정아무개씨가 대통령과 국무총리를 향해 항의한 세월호 실종자 가족을 지칭해 "국민 정서가 굉장히 미개하다"고 밝힌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정씨는  실종자 가족들에게 "대통령이 가서 수색하겠다는데도 소리지르고 욕한다"고 비판했다. 즉각 정 후보는 "아들의 철 없는 짓에 아버지로서 죄송하기 그지 없다"며 사과했다.

정씨는 지난 18일 오후 4시경,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사고를 언급했다. 그는 전날, 박근혜 대통령의 방문을 두고 "경호실에서는 경호(가) 불완전하다고 대통령에게 가지 말라고 제안했는데 대통령이 위험(을) 알면서 방문(을) 강행했다"고 언급했다.

"국민이 미개하니 국가도 미개"...정 후보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불찰"

그는 실종자 가족들을 두고 비아냥거렸다. 대통령에게 소리지르고, 국무총리에게 물세례 한 것을 두고 "국민 정서가 미개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성적으로 대응하는 다른 국가와 달리 우리나라 국민들은 대통령이 가서 수색하겠다는데도 소리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에게 물세례한다"며 "국민 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대통령만 신적인 존재가 돼서 국민의 모든 니즈(요구)를 충족시키길 기대하는 게 말이 안 된다"고 덧붙였다. 또 "국민이 모여서 국가가 된다"고 전제한 뒤,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냐"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정몽준 예비후보는 21일 오전 사과문을 내고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며 "막내아들의 철없는 짓에 아버지로서 죄송하기 그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정 후보는 "저희 아이도 반성하고 근신하고 있지만 이 모든 것이 아이를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저의 불찰"이라며 "이번 일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글을 쓴 정 예비후보의 막내아들은 1996년생으로 올 2월 고등학교를 졸업한 재수생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페이스북은 21일 오전, 폐쇄된 상태다.



원문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83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