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게시날짜 : 2012.12.03 04:55
혹시 박근혜한테 열등감폭발 하시는 분????????;;;;;;;;;
- 일제에 대한 충성심이 애초부터 강해 천왕폐하에 대한 충성심을 맹세할 정도였다.
드디어 '지역주의의 망령'이 본격적으로 등장
<재판을 받 고 있는 인혁당 열사들>
말한마디에 철창행,12년 '막걸리긴급조치','막걸리반공법'이란 말이 유행했다.
→ 당시 정부의 철저한 검열을 받던 언론이 미화시킨 이미지를
정수장학회는 5.16 후 일제 때 부정축재한 재산을 환수한다는 이유로
- 19대 국회 본회의 출석률 0% (5월 30일~8월 1일까지)
"뉴라이트는 많은 일들 을 해갈 훌륭한 단체 "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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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1303&docId=162660032&qb=67CV6re87ZicIDbslrU=&enc=utf8§ion=kin&rank=3&search_sort=0&spq=1&pid=RKSG1F5Y7vsssaJs5u0sssssst8-429208&sid=UMV41nJvLDAAAF7AF6A
사진보존
저 아는 법전공 한 학생이 말하더군요.
헌법 개빨듯 빨았던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 후보로 나온거 자체가 소름끼치고 창피하다.
저 아는 역사선생님도 말하더군요.
박정희가 명백한 친일파 라는거 부터가 싫다.
박근혜가 대통령 될 생각하면 역사 교과서 바뀔텐데 그 생각하면 벌써 부터 걱정이다.
아무튼 다른분이 쓰신 글 첨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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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박정희,박근혜, 새누리당을 싫어하는거지?
어른들이 분명 박정희 최고랬는데?
정치인들 다 똑같은거 아닌가?
아 몰라;; 난 정치 관심 없어서;; 어렵다 어느세월에 다 공부해..;; "
하는 분들을 위해 준비한 글,
혹은 얘네들 나쁜건 알겠는데 반박하긴 애매한 분들을 위한 글
진짜 아무것도 몰라도 됨!! 준비물: 스크롤 내릴 손, 눈
어차피 살면서 꼭 알아야하긴 하는 부분이니까 이거 읽고 그냥 끝내버리자!!
정성을 봐서라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박근혜를 지지하는 이유로 차근차근 알아보장!
(★ 한국갤럽에서 2011년 2월 23일 발표한거구요.
2011년 2월 21일 전국 성인 1024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를 실시하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입니다.)
(★ 한국갤럽에서 2011년 2월 23일 발표한거구요.
2011년 2월 21일 전국 성인 1024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를 실시하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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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여성 대통령이 필요해!! 17.5%
-but
"박근혜, 15년간 여성관련 법안 대표발의 전무"
게다가
2011-06-29 유아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원안가결 불참
2011-06-29 저출산고령화대책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원안가결 불참
2011-06-23 여성농어업인 육성법 일부개정법률안 수정가결 불참
2011-03-11 한부모가족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원안가결 불참
2011-03-11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원안가결 불참
2011-06-29 저출산고령화대책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원안가결 불참
2011-06-23 여성농어업인 육성법 일부개정법률안 수정가결 불참
2011-03-11 한부모가족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원안가결 불참
2011-03-11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원안가결 불참
- " 박근혜육영재단 이사장때 `女결혼후 퇴사' 서약받아"
박근혜는 1982~1990년 육영재단 이사장을 맡았음.
그때 어린이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유치원이 있었는데 결혼하면 퇴사한다는 서약서를 받았다"며
"많은 여성교사가 결혼과 동시 에 퇴사하거나 결혼후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채 다녔다" 고 말했다.
1985년 당시 해당 유치원에 근무하다 결혼 후 퇴사한 한 여성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녀 자신은 여성이면서도 임신, 출산은 맡는 여성을
기능 면에서만 바라보고 비싼 노동자로 계산한 것 같다" 고 적은 글을 소개하기도 했다.
"박 후보는 각서를 받은 것에 대 해 준비된 여성 대통령이라고 생각하는지 묻고 싶다" 고 말했다.
이래놓고 여성들이 어쩌고 저쩌고... 여성대통령이 나와야 어쩌고저쩌고...
박근혜 핵심 측근 曰
"2030 여성 세대가 박 후보를 안 좋아하는 걸 보면,
잘난 여성을 질투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모르겠다"
고 말하는 경우도 있다.
혹시 박근혜한테 열등감폭발 하시는 분????????;;;;;;;;;
진중권 曰
문제의 핵심은 생물학적 성(sex)과 사회학적 성(gender)의 차이죠.
쉽게 말해 신체가 여성이라고 정신도 여성인 것은 아닌 것
딴지일보 우아킴
아버지의 후광으로 정계에 입문하고
다만 손을 흔들며 미소짓는 것만으로 유권자에게 호소하는 사람은,
그 나이에도 독립을 못한, 진취성이 결여된 지극히 수동적인 한 개인으로 비춰질 뿐이다.
이러한 박근혜가 2030 여성들에게 어떤 롤모델이 되어줄 수 있나?
무슨 본보기가 되며 무슨 감동을 줄 수 있나?
박근혜는 부모가 물려준 유산을 관리하는 것 외에
어떤 직업을 갖고 자신의 능력대로 생산이나 연구를 해본 적이 있는가?
박근혜는 자신이 믿고 있는 정치적 입장 또는 사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치열하게 쟁취한 적이 있는가?
그녀의 신념은 대체 무엇인가?
그녀의 사상은 무엇인가? 그런게 있기는 한가?
그녀의 사상은 무엇인가? 그런게 있기는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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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없다. 모르겠다 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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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박정희가 훌륭해서 10.5%
"박정희 독재자라고 욕할게 아니라,
박정희만큼 경제발전시킨 사람 없다~ 그 시대 살아본 사람만 알지"
이런 소리 한번쯤은 꼬옥 들어봤을거임. 과연!!
1. 박정희는 친일파
만주신문 1939년 3월 31일 자 기사의 박정희의 혈서 부분 (출처: 위키백과)
"盡忠報國 滅私 奉公(진충보국 멸사봉공)"
이 글귀가 바로 다까끼 마사오(박정희)가 손가락을 잘라서 쓴 '충성혈서'이다
'충성을 다하여 나라에(일본) 보 답하고, 나를(私) 죽여서 국가를(公) 받들겠습니다."
박그네父 다카키 마사오 (한국명:박정희)
박정희는 스 스로 다카키 마사오로 창씨 개명
- 일제에 대한 충성심이 애초부터 강해 천왕폐하에 대한 충성심을 맹세할 정도였다.
2. 한일협정(1965년 6월 22일)
한일협정 주요내용
1. 일제시대의 문제는 일본에게 더이상 책임이 없 다.
정신대, 강제징용, 학도병 등등 모든 문제. 개인청구권도 포기
2. 독도에 영유권 불확실한 상태로 두기
3. 일제가 불법으로 강탈해간 모든 한국 문화재를 일본의 소유물로 인정
저렇게 일본한테 간이며 쓸개며 다 빼주고 받은 돈
36년 일제강점기의 댓가= 3억불ㅋ
<일본은 필리핀(5년 식민지배)에 5억 4천만 달 러,
인도네시아에 4억달러, 미얀마에 2억 달러, 베트남 에 3천 9백만 달러 배상>
더 웃긴건 그 돈을 피해받은 국민들에게 동의도 없 이 지가 쓰고싶은대로 썼음;;
반대하던 사람들 빨갱이로 몰고 계엄령 선포해서 잡아다 고문하고
3. 김대중 납치사건
박정희 정권에 반대하는 김대중을 해외에서 납치살해하려고 시도했던 사건.
일본에 있을때 괴한의 남자들한테 납치되서
자루를 뒤집어 씌우고 다리에 무거운 추를 달아서 바다에 빠뜨릴려고 하던 찰나에
미군비행기가 배위로 지나가면서 엄포를 놓아서 납치범들이 다 도망감
이로 인해 김대중은 평생 다리에 평생 장애를 갖게 됨.
4. 지역감정 조장 (전라도 vs 경상도)
'김대중은 빨갱이'
'전라도는 빨갱이 소굴'
이 말은 언제부터 나왔을까?
박정희는 3선개헌으로 종신대통령을 계획하고 있 었는데,
언론의 반대와 학생운동은 거세게 일어났고
김대중에게 점점 표가 몰리자 박정희와 매국언론들은 망언을 유포하기 시작,
드디어 '지역주의의 망령'이 본격적으로 등장
결국 결과는..
박정희 승.
이 뒤로 죄없는 김대중과 전라도 사람 들은 "빨갱이"로 낙인찍히고
전두환도 5.16쿠데타의 후계자들 답게 박정희가 사용했던 방식을 그대로 답습함.
5. 인혁당사건
인혁당사건 여덟 희생자들의 가족사진 모음>
<재판을 받 고 있는 인혁당 열사들>
박정희 정권 에 반대했다는 이유로,
있지도 않은 빨갱이 집단(인혁당)을 만들어서 간첩으로 몰아 사형시킨 일.
(서울대 학생들은 공부만 하는데, 인혁당이라는 악질빨갱이집단이 순진한 학생들을 꼬셔서
유신반대투쟁에 나서라고 뒤에서 조종했다는 것) - 물론 거짓말
'박정희는 친 일파' - 위에 관련자료를 읽어봤으면 알겠지만
진짜 빨갱이 가 누군데 생사람 잡고 있는건지.. 어이가 없음...↓
1949년 공산주의 남로당 간첩 박정희에게 여순반란 양민학살죄로 무기징역형을 보도한 언론
그 후 박정희는 남로당 당원들의 정보를 제공하고 사면 받음
6. 말도 안되는 살인,고문,사라진 인권
(말 한마디로 징역살이 고문받던 시기. 적어도 적어도 끝이 없을 듯..)
세계에서 유례없는 사법살인을 저지른 박정희.
군사독재정부의 명령을 거부하는 국민 수백만명을 죽여도 된다는 박정희정부
225곡
박정희 정권은 1970년대 초부터 대중음악에 대한 검열을 강화했 고,
불 분명한 명목으로 225곡을 금지곡에 포함시켰다
말한마디에 철창행,12년 '막걸리긴급조치','막걸리반공법'이란 말이 유행했다.
술마시고 세상푸념한 한마디에
'유언비어 날조죄' '찬양고무죄'로 쇠고랑을 차고 철창행이 다반 사로 일어났다.
미니스커트 단속
1973년 박정희정권은 '경범죄처벌법'을 제정, 개인의 복장과 헤어 스타일까지 규제했다.
퇴폐풍조일소, 사회기강확립을 내세우며 개인의 일상과취향마저 통제했다.
잔인했던 고문의 방법들..
물고 문, 전기고문, 수면방해, 구타, 천장에 거구로 매달기,
손가락 사이에 볼펜을 넣어 비틀기,
겨울에 옷을 발가벗기고 찬물에 집어넣기,
불이나 담배불로 지지기, 비녀꽂기, 통닭 구이,
강간.윤간.기타 성고문,
물속에 머리 처박기, 고춧가루물을 코에 붓기,
원산폭격, 빈대붙기, 칠성판에 묶고 구타 하기
<발가벗겨 각목세례 - 김한수 의원>
<통닭구이와 물고문을 받은 최형우 의원>
<통닭구이와 물고문을 받은 최형우 의원>
<실미도 사건 폭로로 괘씸죄에 걸린 이세규 의원> 이 외에도 장준하 의문사 등등..
7. 박정희는 변태
주진우 曰
"아프리카에서 나온 책들을 모아 읽었는데
민주주의가 좀 더디게 발전한 동네여서 독재자들이 많았다.
그런데 대학생이나 자기 딸뻘 되는 여자를 데려다가 저녁에 성상납 받으면서
그 자리에서 총맞아 죽은 독재자는 어디에도 없었다” = 유일무이 박정희 뿐.
암살당시 극중 박정희 옆에서 노래하던 자우림 김윤아씨 역할이
그 당시 실제로는 가수 심수봉씨 입니다.)
박정희 "저 여자 한번 보고싶다. 나에게 데려와라"
국민앞에서는 막걸리를 마시고 뒤에서는 국민혈세로 딸같은 수백명의 대한민국
여자들 강제 로 불러 성추행하고 반공주의자요, 민족주의자로 국민을 속인 박정희
8. 각종 비리
전범국에게 90% 배상금을 깍아주고 일부를 자기돈으로 씀.
부동산만 1조원이 넘는 유산, 신문사 방송..재단 대학교,회사..토지..
친인척들의 낙하산과 비리 부정부패는 전두환이나 노태우 어느 누구보다 비교안 되는 수준
부동산만 1조원이 넘는 유산, 신문사 방송..재단 대학교,회사..토지..
친인척들의 낙하산과 비리 부정부패는 전두환이나 노태우 어느 누구보다 비교안 되는 수준
+ 국가예산의 10%, 600억 을쏟아 부은 71년대선.
40대 기수론을 내세우며 등장한 김대중 후보와 맞붙은 71년 대 통령 선거는
대대적인 관권, 금권선거로 치러졌다.
당시 입석버스 요금이15원, 정부미80Kg이 7천원이였으니
현재로서 조(兆)단위를넘는 엄청난 돈이었다.
+++ ★박정희가 진짜로 경제를 발전시켰을까?★
웃기지뭬!!!!!
박정희 신드롬은 몇몇 언론들이 부추긴 것
- 시간많은 분들 추천
(당시에 경제성장 안한 나라가 없네요. 누가했어도 마찬가지였을거란 이야기...
전세계 경제부흥시기에 독재 한다고 오래오래 대통령자리에 있었으니
본인이 경제를 살린것처럼 보 이는 효과가 더욱 UP UP ↑↑)
박정희 경제정책이 성공으로 포장된 이유는?
→ 당시 정부의 철저한 검열을 받던 언론이 미화시킨 이미지를
오랫동안 비판없이 학습한 결과물.
현재도 진실들은 숨기고 박정희 신격화하고 있는 집단 많~~~~음.
친일파 증거를 들이밀어줘도 아니라고 하고, 살인은 빨갱이 잡기 위한 방법이였다느니,
다른 대통령 & 전라도 깎아내리질 않나
끼워맞추고 감싸고, 독일도 부끄러워하는 히틀러를 찬양하고,
꿈보다 해몽이네요 완전. 진중권 한마디에 제대로 반박도 못하면서 ㅋㅋㅋㅋㅋ
박정희,박근혜,새누리당 까면 다 전라도 & 좌빨좀비 취급하는, 한심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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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찌됐든 지금 박근혜가 대선후보로 나온 시점에
박정희보다, 박근혜가 박정희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리고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
그래서!
박정희에 대한 박근혜의 생각은?
"5.16은 구국의 혁명, 아버지의 바른 판단"
"아버지가 군사 쿠데타 일으키지 않았으면 우린 공산당의 밥"
5.16 묻자 "과거에 묻혀 사시네요"
‘장준하 타살의혹’에 “과거 얘기 그만, 미래로 가자”
"역사의 판단에 맡겨야" (인혁당 사건 포함)
"아버지 명예회복 위해 정치"
"박정희는 그냥 아버지 아니라 선배이자 스승, 내 멘토는 박정희 대통령"
"김대중 납치사건,북한소행 의심 ㅡ 아버지 지시라는 기사 접하고 피가 거꾸로 솟아"
얼씨구... 북한소행 같으면 왜 진상규명도 안하고 일본이랑 사건 종결에 합의하고 끝냄?
김대중 전 대통령 曰
"한국의 공권력이 나를 납치했고 일본은 증거까지 확보하고 있다,
그런데 이를 적당히 정치적으로 타협하고 있다. 양측 정부가 납치에 대해 떳떳하지 못하다"
"유신만이 살 길이라고 떠들던 사람들이 아버지의 죽음 이후
'그 때 무슨 힘이 있어 반대할 수 있었겠느냐'고 말하는 것을 보니 인생의 서글픔이 밀려 왔다"
"아버지는 인명을 가볍게 보실 분 아니다"
"국민이 악인이예요? 왜 아버지에 저항해요?"
(모두 실제로 박근혜가 한 말)
여론 악화되고 지지율 떨어지니까 그제서야 "아버지 시절 피해입은 분들께 사과";;;
박근혜, `5·16 이 없었으면 3·1운동도 헛된 일이 됐을 것 ↓↓↓↓
<뉴스타파>
23년전에도 이랬던 분이 역사인식이 순식간에 잘도 바뀌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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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시 박근혜 지지하는 이유로 돌아와서!!
4위 청렴하다
................................세상에
21억이라고? 진쫘???
전두환에게 6억원(그 당시 300억원) 을 받았던 박근혜
박근혜가 스스로 말함
박근혜曰
"전두환 전 대통령 측에서 심부름을 왔다고 하는 분이 저를 만나자고 해서
제가 청와대 비서실장실 그쪽으로 갔습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 측에서 심부름을 왔다고 하는 분이 저를 만나자고 해서
제가 청와대 비서실장실 그쪽으로 갔습니다.
거기서 저에게 봉투를 전해주면서 '이것은 박대통령이 쓰시다 남은 돈이다.'
아무런 법적인 문제가 없으니까, 지금 생계도 막막하고 하니까 이걸 생계비로 쓰라고 이렇게 전해줘서...
"감사하게 저는 받고 나왔습니다."
박정희가 쓰시다 남은 돈이라 하면, 청와대 금고에서 나온 돈이란 말씀이십니까?
박근혜 曰 "예예" ;;;;;
공금으로 조성된 돈을 사용해선 안되는거 아니냐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박근혜 曰 "공금이라기보다 격려금으로 어디 주시기도 하고,
그랬던 돈이 아닌가.. 생각 을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자세한건 모르지만 일단 받고 본 박근혜.
그럼 박근혜는 상속받은 돈 증여세를 냈는가?
박근혜는 경남기업 신기수 회장한테 성북동 집도 무상으로 제공 받음.
무상취득을 했으면 증여세를 내야하는데, 증여세는 납부했습니까? 하는 질문에
박근혜 曰
"그때 법적으로 다, 세금관계나 모든 것을 알아서 처리하겠다했기 때문에
그냥 믿고 맡겼습니다."
공금인지 비자금인지 받아야 할 돈인지 아닌지 구분도 못하고
세금을 냈는지 안냈는지도 모르는 박근혜....
세금을 냈는지 안냈는지도 모르는 박근혜....
+)
정수장학회는 5.16 후 일제 때 부정축재한 재산을 환수한다는 이유로
부일장학회의 재산을 박정희 일당이 강탈하여 마련한 법인이다.
부일장학회 -> 강탈 -> 5.16장학회 -> 정수장학회로 이름 변경
(박근혜는 상관없다고 하지만, 그동안 박정희 친인척들이 대부분 이사장이였음.)
박지원 曰
"박정희에 의거해 '헌납'을 가장한 강탈된 재산, 사유화된 정수장학회와 육영재단,
학교법인 영남학원, 한국문화재단에 대해서는 보다 관심을 갖고 부각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육영재단, 학교법인 영남학원, 한국문화재단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자료를 갖고 있다"
5위~11위.
경험이 많다, 소신이 있다,
신뢰가 간다, 능력이 있다, 정직하다,
호감이 간다, 서민 지향적이다.
- 박근혜, 법안 발의건수 14년간 15건. (18대 의원 평균 법안 발의건수 36건)
박영선 의원 88개가, 박선영 전 의원 도 52개, 이혜훈 의원도 86개, 심지어 나경원 전 의원도 37개
- 19대 국회 본회의 출석률 0% (5월 30일~8월 1일까지)
- 반값등록금 적극반대했던 사람이 반값등록금 실현?
2012.08.18 조선일보
2012.08.24 한국일보 - 5일만에 말을 바꿈;;;
- 모든 문제를 잘~ 해결하면 된다고 하는 박근혜
"투표시간 연장…여야가 잘 상의해 결정하면 돼"
"과거사, 적당한 때에 죽 한번 정리하겠다"
"독도 문제는, 일본이 독도가 한국 영토라는걸 인정하면 해결된다" - 이걸 누가 몰라..
"장준하 의문사, 조사가 쭉 이뤄지지 않았나?"
"MBC파업, 노사 슬기롭게 풀어야"
"가뭄 극복위한 근본적 대책 필요" - 그니까 그 대책이 뭐냐고 요
"국가와 기업이 모두 잘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박근혜 뉴라이트 관련 발언
"뉴라이트는 많은 일들 을 해갈 훌륭한 단체 "
"뉴라이트가 대한민국의 희 망이 되어야 한다"
"뉴라이트와 한나라당의 길 다르지 않다"
"기존의 왜곡된 역사교육에 전율, 뉴라이트 교과서로 인해 걱정 덜어"
박근혜가 지지하고 함께하는 친일매국 단체 뉴라이트의 주요 발언중 일부
- 박근혜 후보의 전태일 재단에 방문(일방통보)
전태일 열사는 누구?
→ 박정희 시절, 전태일은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투쟁하였으나
사회의 무반응과 개혁의 불가함에 의분하여, 자신의 몸에 불을 당겼다.
그가 불길에 휩싸여 거리로 뛰쳐나 오면서 외친 것은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나의 죽음을 헛되이 말라!'였다
전태일이 박정희에게 부치려다 부치지 못한 편지 내용↓
전태일 열사의 실질적인 살인자는 박정희 정권. 사죄를 해도 모자를판에
저 분이 쌍용차 노조 사망자 22명의 장례를 연달아 치르신 분인데, 멱살을 잡고 끌어냄.
- 기타
박근혜 "양자토론 아니면 TV토론 거부" (2012년 11월 7일)
박근혜쪽 ‘TV 양자토론’ 줄줄이 거부 (2012년 11월 28일)
'세출과..그 또 세입과.. 전부 합해서..그..'
+) 내용 넣지는 않겠지만.. '위키리크스 - 목사 스캔들'
- 최신기사들...
2012년 1월 31일자,박근혜 “대통령 4년 중임제, 나의 오랜 정치적 소신”
2012년 11월 6일자,박근혜 "집권후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 추진"
2007년 1 월 11일자,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지난 9일
노무현 대통령의 4년 연임제 개헌 제안에 “참 나쁜 대통령”
이라며 부정적 입장을 분명히 했다.
박 전 대표는 “참 나쁜 대통령이다. 국민이 불행하다. 대통령 눈에는 선거밖에 안 보이느냐?”고 말했다.
앞서 박 전 대 표는 4년 중임제 및 정·부통령제를 선호하지만
대선이 가까운 시점에서 개헌 논의를 시작하면 정략적으로 이용될 수 있다.
??????저기;; 지금도 대선 쪼금밖에 안남았는뒈;;;;;;;;;;;;;;
그때랑 지금이랑 다른 상황인가요?;;;;;;;;;;;;;;;
- 해외언론반응
(2012년 11월 27일 기사출처 - http://www.bbc.co.uk/news/world-asia-20506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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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의 역사
★★웬만하면 링크 안 달고 이글에서 끝내려고 했는데 이건 꼭 읽어야함.. 꼭★★
링크↓
이명박정부의 부정부패 보다 더 무서운건 폐지한 각종 과거사 위원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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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로든 자유롭게 퍼가셔도 됩니다 ^_^
원문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1303&docId=162660032&qb=67CV6re87ZicIDbslrU=&enc=utf8§ion=kin&rank=3&search_sort=0&spq=1&pid=RKSG1F5Y7vsssaJs5u0sssssst8-429208&sid=UMV41nJvLDAAAF7AF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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