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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30일 수요일

박근혜 '막대 어묵' 먹는 방법 몰라 끝내 먹지도 못해!.

원본게시날짜 : 2011.11.29


박 전 대표는 참으로 더할나위 없는 얌전한 성격이다.
박 전 대표의 경우에 구멍난 스타킹이 기사가 될 정도이니 두 말하면 잔소일 일것이다.
그래도 한 가지 소개를 한다면 '어묵 사건'이 박 전 대표 취재 기자들 사이 전설처럼(?) 회자되고 있다.
박 전 대표 역시 서민이 즐겨찾는 시장통에 들렀을 때다.

막대 어묵을 파는 아줌마가 박 전 대표를 보고 어묵 하나를 건넸다. 물론 먹으라는 얘기.
하지만 박 전 대표는 막대 어묵을 들고 한참 어찌할바를 모르다 먹지 못하고 놔두고 왔다.
믿지 못할 일이지만 취재기자들 사이에 '어묵 사건'으로 전해 내려오는 얘기다.


요즘엔 진짜 개그맨들보다 정치인들이 더 웃기다니깐 -_-



원문 : http://us.lrd.yahoo.com/SIG=13jejdkrd/EXP=1323776411;_ylt=Anw9RquF3tJ5O6OKI8xVXOEAAAAA;_ylv=3/**http%3A//kr.kpost.search.yahoo.com/s%3Fs=-g0mChwCQLO7dl2Fk7Dhew/AlcN0g.ATU.yuuau9QTSgK4ytZt-JcQ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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