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게시날짜 : 기사입력 2013-03-06 14:04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 의혹과 관련해 이명박 전 대통령이 고발된 사건을 형사1부에 배당하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검찰은 고발 내용을 살펴본 뒤, 고발인들을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앞서 참여연대는 어제 이 전 대통령을 업무상 배임과 직권 남용 등의 혐의로 고발하고, 부인 김윤옥 여사와 아들 시형 씨도 부동산법 위반과 조세포탈 혐의로 각각 고발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이와 함께, YTN 노조가 이 전 대통령을 민간인 불법사찰 관련해 횡령과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소한 사건은 형사3부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종원 [jongwon@ytn.co.kr]
원문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4&aid=0002472540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 의혹과 관련해 이명박 전 대통령이 고발된 사건을 형사1부에 배당하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검찰은 고발 내용을 살펴본 뒤, 고발인들을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앞서 참여연대는 어제 이 전 대통령을 업무상 배임과 직권 남용 등의 혐의로 고발하고, 부인 김윤옥 여사와 아들 시형 씨도 부동산법 위반과 조세포탈 혐의로 각각 고발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이와 함께, YTN 노조가 이 전 대통령을 민간인 불법사찰 관련해 횡령과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소한 사건은 형사3부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종원 [jongwon@ytn.co.kr]
원문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4&aid=0002472540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