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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8일 목요일

2011년 한가위를 망치는 아끼히로 [19]

11.09.08 00:21





   이명박이가 오늘밤 10시에서 11시 20분까지
   kbs1TV에서 생방송으로 추석맞이 대담을 한다고 한다.
   (오늘 저녁은 적게 잡수시라...저색휘 얼굴 보면 토 나올지도 모른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재정건전성'에 대해서도 한마디 떠들 모양이다.
   나라의 곳간을 다 말아 쳐먹은 놈이 '재정건전성'에 대해서 떠든다니 기가찰 노릇이다.
   왜년을 어미로 두었으니 한국사를 일부러 안배웠을께 뻔한
   아끼히로가 조선이 왜 100 여년 전 망국의 길로 접어들었는지 알턱이 없을 것이다.
   조선왕실의 재정이 고갈되어
   왜국에서 무분별하게 빚을 얻어 쓰던 것이
   망국의 시초가 아닌가?
   2명박은 조선 망국의 전철을 고대로 밟고 있다.
   4대강 공사인지 한반도대운하 공사인지를 벌여
   나라를 빚더미에 올려 놓더니
   내년부터는 4대강 지류공사를 또 삽질하겠다고  나섰다.
   대한민국을 완전히 망쳐놓고 토끼겠다는 심뽀가 아니면
   아끼히로의 짓은 이해가 안된다.
   천고마비의 계절, 풍요 스러워야할 추석을 잡치는 아끼히로를
   꼭 잡아서 사지를 찌져 주겨야한다.
   그것은 역사의 교훈을 세우는 것도 된다.
   (50 여년 전의 교훈: 이기붕이도 결국 4.19로 뒈졌고 이승만이는 하와이로 토꼈다)
   그 첫걸음이 10.26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에서 범민주세력이 승리하는 것이고
   두번째가 내년 4월 총선거에서도 200석 이상 압도적으로 승리해야만 한다.
   내년 봄, 경상도 유권자들도 왜놈 간첩 잡는데 동참을 하는지 마는지 다 들어난다.....




원문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583926&hisBbsId=total&pageIndex=6&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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