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9.08 01:54
정주영이..
무데뽀를 온몸에 익히고..
박정희의..
삽질건설 지표로 삼았네..
전두환이..
독재권력 온몸에 익히고..
노태우의..
친서민쑈 지표로 삼았네..
김영삼이..
국가파탄 온몸에 익히고..
이회창의..
차떼기당 지표로 삼았네..
어떤이는..
졸개한테 총알이 박히고..
어떤이는..
절간으로 유배를 갔다네..
어떤이는..
감옥소에 콩밥을 처먹고..
어떤이는..
자식새끼 수갑을 찼다네..
명박산성..
함락될날 눈앞에 오는데..
우리가카..
마지막 가시는길..잘~골라가소서ㅎㅎㅎ~~
원문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584041&hisBbsId=total&pageIndex=4&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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